딥디크 '헤어 미스트 오 로즈'
바이레도 '트레블 퍼퓸 케이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초콜릿 박스'
딥디크 '헤어 미스트 오 로즈'
바이레도 '트레블 퍼퓸 케이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초콜릿 박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다음달 1일 ‘2017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을 출시한다.
딥티크의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은 프랑스의 유명 예술가 필립 보들로크(Philippe Baudelocque)와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필립 보들로크는 별을 이용해 동물을 표현하는 예술가로 이번 컬렉션을 위해 신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려냈다.
딥티크의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은 총 세 가지 종류의 향초로 출시된다. 각각의 향초에는 필립 보들로크가 그린 피닉스, 드래곤, 유니콘의 별자리 그림이 있다. 이 그림들은 검은 바탕의 캔들 겉 유리면에 마이크로 스트럭처 프린트 기법으로 표현돼 입체감과 깊이를 더한다.
첫 번째 향초 ‘캔들 유니콘’은 2600광년 거리에 있는 유니콘 자리를 캔들 겉면에 담았다. 캔들 안쪽은 유니콘과 연관된 색상인 초록색을 사용해 ‘서리낀 숲’이라는 테마를 표현했다. 이 제품은 점점 사라져가는 중세 신화의 마법의 숲과 위풍당당한 침엽수의 생생한 향기를 담고자 했다.
두 번째 향초 ‘캔들 드래곤’은 생명과 풍요의 에너지인 뜨거운 불을 토해내는 신화 속 동물 드래곤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불 속에 던져진 오렌지 껍질의 탁탁 뛰어오르는 소리와 부드러워진 숲향기에 대한 영감을 드래곤으로부터 받았다. 미적 감각이 특출난 이 제품은 금색과 붉은색, 검정색이 어우러져 불그스름한 하늘과 땅, 이른 아침의 선명함을 상기시킨다. 스모키한 숲향기에 이탈리아 씨트러스 향이 더해져 빛나는 햇살의 느낌을 준다.
인센스의 눈물방울이라는 테마로 제작된 세 번째 향초 ‘캔들 피닉스’는 신화 속의 새 피닉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에 따르면 피닉스는 과일이나 풀잎 대신 인센스(미국 서북부에 있는 큰 나무)의 송진과 희귀한 아로마 식물의 수액을 먹고 산다. 캔들의 파란 색상은 하늘과 함께 피닉스의 불멸을 상징하기도 한다. 뜨거운 계피향과 송진향을 느낄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오는 10월 9일 한글 창제 571 돌을 맞이해 355ml 용량의 (톨 사이즈) 2017 한글날 머그를 출시한다. 자음 창제의 기본 다섯 자인 ㄱ,ㄴ,ㅁ,ㅅ,ㅇ 글자를 사계절 꽃인 매화(봄), 무궁화(여름), 국화(가을), 동백꽃(겨울)과 함께 수묵화의 형태로 조화롭게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 등의 상품이 판매되는 대부분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단 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의 2017 한글날 카드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출시했던 한글날 카드 이후 4년만에 출시되는 2번째 한글날 카드다. 최초 충전은 5천원부터 가능하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 날 코리아 데미머그 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한국의 전통 문양과 고유의 문화를 표현한 데미머그 4종 세트로, 특히 이번 데미머그 세트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코리아 머그 중에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을 89ml의 데미머그 사이즈로 재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2017.10.10 (화)
신세계 L&B는 추석 시즌을 앞두고 이태리산 부티크 맥주 브랜드 ‘아마르코드’의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태리의 부티크 브루어리 아마르코드와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공동 기획해 만든 ‘아마르코드 리제르바 스페셜’ 1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된 본 패키지는 9월 중순부터 2천 세트 한정수량으로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49,800원.
아마르코드는 이태리 영화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1973년 作 <나는 기억한다, Amarcord>에 등장하는 네 명의 여주인공을 캐릭터화 한 독특한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아펜니노 산맥의 맑고 깨끗한 천연수와 수작업으로 재배한 원료로만 양조해 이태리 현지에서는 마치 고급 와인처럼 유명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마르코드 리제르바 한정판 패키지
이태리의 시인과 맥주 장인이 만나다
옅은 핑크색이 감도는 골드 컬러 속에서 펼쳐지는 과일 향과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아마르코드 리제르바 스페셜’은 미국 뉴욕의 유명 크래프트 맥주 생산자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Garrett Oliver)와의 공동 기획으로 탄생했다.
아마르코드 측에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염두에 둔 것은 마치 고급 샴페인처럼 과일 향과 은은한 맛, 깊이 있는 풍미가 극대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였다. 정통 맥주의 풍미를 표현하면서도 ‘균형 있는 맛’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개릿 올리버와의 협업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과일 캐릭터를 살리면서도 크래프트 맥주 본연의 풍미를 고급스럽게 표현하겠다는 목표에 양측 모두 전적으로 동의했기 때문.
엄선한 체리, 자두 등 과일 원액과 천연 아카시아 꿀을 가미해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향긋한 과일 풍미와 은은한 당도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샴페인에서 추출한 효모를 사용해 깊이 있는 풍미를 얻어냈다. 일반 맥주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이태리 현지에서는 ‘샴페인 맥주’라는 별칭을 얻으며 맥주 애호가뿐 아니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공작새가 앉아 있는 예쁜 레이블은 이태리의 전설적인 시인이자 펠리니 감독의 수많은 영화에 각본 작가로 참여했던 토니노 구에라(Tonino Guerra)가 살아생전 직접 그려놓은 것이다.
브루마스터가 되기 전에 영화학도였던 개릿 올리버는 이태리에서 그를 직접 만나 음식과 맥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한다. 각자 분야는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같다고 느꼈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아마르코드와 함께 새로운 맥주를 작업하게 됐다.
2017.09.19 (화)
전세계 단 500개만 출시되는 한정판 선글라스를 국내에서도 만나보자.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최고급 주얼리 브랜드 크롬 하츠(Chrome Hearts)가 입술 모양의 촘퍼(Chomper) 선글라스를 이달 한정 출시한다. 아티스트 매트 디지아코모(Matt DiGiacomo)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촘퍼 선글라스는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크롬 하츠만의 독특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매트 디지아코모는 특유의 입술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예술가로, 그간 크롬 하츠의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위트 넘치는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현재는 크롬 하츠의 ‘피트 펑크 오프스프링(Pete Punk Offspring)’ 컬렉션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접목된 가죽 재킷, 스니커즈, 티셔츠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촘퍼 선글라스 컬렉션은 매트 디지아코모의 유명한 입술 디자인을 처음으로 아이웨어에 접목시킨 아이템이다. 입술 모양으로 디자인된 렌즈에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형상을 직접 그려 넣어,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촘퍼 선글라스는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만큼 최고의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렌즈는 독일의 유명 렌즈 기업인 칼 자이스(Carl Zeiss)의 최상급 제품을 사용했으며, 렌즈 자체에 다섯 겹의 반사 방지 코팅을 입혀 눈부심이나 빛 반사 없이 착용감을 편안하게 했다. 또한 렌즈 표면의 스크래치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력한 고강도 표면 코팅을 입혔으며, 크롬 하츠의 독자적인 커스텀 24K 골드 미러 코팅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독특한 촘퍼 디자인의 렌즈 프레임은 최대의 광택효과를 위해 72시간 이상의 연마과정을 거친 일본산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됐으며, 레드, 핑크, 화이트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크롬하츠의 촘퍼 선글라스는 손으로 직접 그린 커스텀 케이스와 함께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크롬 하츠 청담 전문점 혹은 신세계 본점 크롬 하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8.01 (화)
사람들의 입맛은 빠르게 변하고 매년 새로운 술들이 수백 가지씩 쏟아져 나옵니다. 저마다 독특한 맛과 향,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무장하고 있죠. 내용물은 같은데 새로운 재미 요소를 주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술 용기 디자인만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애주가들은 진정한 한정판 술을 알아보게 마련입니다. 지금 아니면 살 수 없는 ‘한정판’ 술을 소개합니다.
뱅 블랑 드 팔머 2014 (Vin Blanc de Palmer)
뱅 블랑 드 팔머 Vin Blanc de Palmer
보르도 오메독 마을의 그랑 크뤼 3등급 ‘샤또 팔머’에서 만드는 화이트 와인. 샤또 팔머의 화이트 와인은 21세기 초에 오너 일가의 프라이빗한 행사나 귀빈 접대용으로 소량 생산했던 와인입니다. 1930년대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1990년에 한 프랑스 수집가의 집에서 발견되며 주목 받기 시작했죠. 그 화이트 와인을 재현해 2007년 첫 빈티지를 만들었으며, 매년 100케이스 이하로 극도로 한정된 수량으로만 만드는 특별한 와인입니다.
뮈스카텔, 소비뇽 그리, 로제(Loset) 세 가지 품종으로 만들며 샤또 팔머에서 생산되는 다른 와인들과 동일하게 숙성기간을 거칩니다. 17개월 동안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며 그 중 20-25%는 매년 새 오크를 사용하며, 와인이 오크의 풍미에 압도되지 않도록 살짝 토스팅한 배럴만을 사용합니다.
샤또 디켐 1917 (Chateau d’Yquem)
샤또 디켐 1917 Chateau d’Yquem
샤또 디켐은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명품 디저트 와인으로 이름 나 있는데요.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단 한잔의 와인이 난다고 할 정도로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예전부터 유럽 각국의 왕실에 납품하는 등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디저트 와인으로 꼽힙니다. 와인은 모두 새 오크 배럴에서 길게 숙성하는데 이 기간 동안은 와인전문가들이나 평론가들에게조차 배럴 테이스팅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부 곰팡이를 입은 포도를 한 알 한 알 골라 만들어 당도가 매우 높고 이 때문에 숙성할 수 있는 기간이 그 어떤 와인보다 긴데요. 혹자는 ‘영원히’ 보관 가능한 와인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백 년 가까이 된 이 와인은 딱 한 병만이 국내에 들어왔는데요. 바로 ‘와인앤모어’ 한남점에 들어와있답니다.
폰세카 빈티지 포트 1994 (Fonseca Vintage Port)
폰세카 빈티지 포트 1994 Fonseca Vintage Port
세계적인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100점 만점을 부여하며 1997년 100대 와인 중 1위에 꼽은 빈티지 포트 와인. 당시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은 “1977년 이후 폰세카 최고의 빈티지 포트 와인”이라 평하며 “100점 만점을 부여하기에 너무나 완벽하다”고 표현하였죠. 1993년에서 1994년으로 이어지는 겨울은 비가 많이 내렸고 이 때문에 도우로 지역 평균 생산량의 75% 가량까지 수확량이 떨어졌는데요.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포도 생육 기간의 기후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8월에 두 번, 9월 초에 네 번 적당한 시기에 비가 아주 조금 내렸고 향과 안토시아닌, 당도가 높은 포도를 수확했습니다.
카시스, 후추, 감초, 트러플 등 맛과 향의 레이어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매끄러운 감촉, 강렬하고 긴 여운을 가진 풀 바디 스타일. 국내에는 단 12병 수입됐습니다.
글렌 모레이 25년 포트 캐스크 (Glen Moray 25 Year Old Port Cask Finish)
글렌 모레이 25년 포트 캐스크 Glen Moray 25 Year Old Port Cask Finish
글렌 모레이는 스코틀랜드 북동쪽의 위스키 명산지 스페이사이드의 유서 깊은 증류소입니다. 25년 포트 캐스크는 1988년 포르투갈의 최고 포트 와인 생산자로부터 캐스크를 구매해 3400병 한정 수량으로 고유번호를 붙여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이죠. 포트 캐스크의 영향으로 깊이 있고 우아하며 유니크한 스타일의 위스키가 만들어졌습니다.
열대과일 향, 맥아, 누가의 달콤함과 토피, 생강, 감초, 민트 등 향긋하고 알싸한 향을 느낄 수 있는데요. 빈티지 타우니 포트 와인에서 느껴지는 잘 익은 과일 맛과 살짝 스파이시한 여운, 풀 바디한 무게감이 훌륭한 균형을 이루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긴다. 잔에 오래 두고 마시면 황설탕처럼 감미로움과 쌉쌀한 다크 초콜릿, 우아한 향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테세롱 꼬냑 로얄 블렌드 (Tesseron Cognac Royal Blend)
테세롱 꼬냑 로얄 블렌드 Tesseron Cognac Royal Blend
테세롱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준 꼬냑 하우스로 유명합니다. 4대 째 대를 이어 X.O.급 이상만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로얄 블렌드는 테세롱 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오래된 그랑 샹파뉴 원액을 특별히 골라 극소량으로 만드는 최상급 꼬냑인데요. 꼬냑 최고의 떼루아로 꼽히는 그랑 샹파뉴 특유의 우아한 꽃 향기가 특징입니다.
리무쟁 지역의 새 오크배럴에서 2달 숙성한 후 가장 값비싼 꼬냑 숙성에만 사용하는 티에르송 오크에서 수년 간 숙성하고, 완성된 꼬냑은 프랑스의 유명한 유리공예장인이 입으로 불어 만드는 주문제작 병에 담아 그 가치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