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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살수록 이득인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 10일 연장해 혜택 확대
이마트,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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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명절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사전 예약 판매를 강화한다.


이마트는 지난 5일(목)부터 오는 2020년 1월 13일(월)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는 가운데, 선물세트 흥행의 초기 열쇠를 쥐고 있는 대량 구매 고객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대량 구매 고객을 겨냥해 사전예약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신상품을 제안하는 한편, 지난 명절 조기 품절 된 인기 선물세트의 물량을 늘렸다.


사전예약 전용 대표 상품으로는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배 9입 이내)’ 선물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59,800원에서 30% 할인된 41,860원에 4천 5백 세트 한정 물량으로 판매하고, ‘유명산지 사과 VIP(사과 12입)’ 선물세트도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49,800원에서 30% 할인된 34,860원(10+1)에 2만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상주곶감 1호(곶감 35입)’, ‘상주곶감 2호(곶감 30입)’ 역시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정상가에서 30%씩 할인된 48,860원(3천 세트 한정, 10+1), 29,960원(4천 세트 한정, 10+1)에 마련했다.

※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IBK기업/씨티/광주/전북/SC은행이마트카드


다양한 신상품도 제안해 신규수요 창출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카탈로그 한 켠에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만나보세요’란 코너를 신설하고 ‘게랑드 허브소금 선물세트(35,000원)’, ‘만토바 오일 스프레드 선물세트(52,000원)’ 등 총 8종의 선물세트를 새로이 선보인다.


또, ‘피코크 자연산 새우 세트(새우 1.1kg/5미)’를 행사카드 결제 시 121,500원에 판매하고 ‘피코크 제주흑한우 등심 세트(등심 구이용/스테이크용 각 1kg)’를 행사카드 결제 시 180,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선물세트는 준비 물량을 대폭 늘렸다. 2018년 설 사전예약 기간 준비한 물량이 완판된 ‘CJ 특선 선물세트 스페셜 G호’의 경우 준비 물량을 기존 10만 5천 개에서 올해 15만 개로 40% 이상 늘렸으며 통조림 최대 인기 상품인 ‘동원 튜나리챔 100-E호’ 역시 기획 물량을 10% 가량 증량했다.


올 추석 처음으로 선보인 신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예약 기간 완판되며 인기를 끈 ‘피코크 금돼지식당 세트(금돼지식당햄 200gx9)’도 물량을 종전 2,000개에서 3,500개까지 늘렸다.


상품차별화와 더불어, 대량 구매 고객들의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기존에 진행하던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이마트는 이번 예약판매 기간 행사카드로 인기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첫 30일간은 최대 150만 원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이후 열흘간은 최대 100만 원권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기간별로 지급률에 차등을 뒀다.


이는 선물세트를 일찍 준비하는 '얼리버드'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0일로 늘린 것으로, 법인고객 등 대량 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명절 분위기에 불을 지피기 위함이다.


이마트가 이렇듯 대량 구매 고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사전예약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전예약 초기 대량 구매 고객의 영향력이 커지며 선물세트 판매 성패의 풍향계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지난 5년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해 본 결과, 2014년 10.3%에 불과하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기준 31.2%까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예약 초기 선물세트를 한 번에 100개 이상 구매한 대량 구매 건수와 매출액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전예약 개시 이후 한 달간 대량 구매 건수는 2017년의 경우 856건을 기록했으나 2018년에는 1,303건으로 50% 이상 늘었고, 2019년에는 2,186건까지 급격히 증가했다.


대량 구매 고객의 선물세트 매출 구성비 역시 2017년 전체 선물세트 매출액의 56.3% 수준을 보였으나 2018년 61.5%, 2019년 64.4%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전예약의 실용성을 인지한 대량 구매 고객들이 혜택이 풍성한 행사 초기 선물세트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해도 13일(금)까지 대량 구매 고객의 구매 건수와 매출액이 전년 설 대비 각각 132.4%, 181.9%씩 증가하는 등 사전예약 초기 대량 구매 고객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상품차별화 및 프로모션 강화에 힘써 수요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1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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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마음 따뜻해지는 풍성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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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족 파티 트렌드, 준비는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선보인다
#이마트




대한민국 ‘메리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마트가 나섰다!


이마트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12/12일(목)부터 신선식품에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최근 워라벨 중시 문화의 확산으로 음주 보다는 자신만을 위한 소확행이, 단체 회식보다는 가족 모임의 즐거움을 누리는 분위기가 주류가 되면서, 크리스마스를 합리적으로 보내기 위한 ‘홈파티’족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가족 먹거리를 풍성하게 기획했다. 특히 신선식품만 약 100억원 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5종 과일(딸기,감귤, 체리, 사과, 배)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포장,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철 과일의 대명사인 이단딸기(750g,팩)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2천원 할인하여 11,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딸기는 최근 각종 SNS의 인증 트렌드가 되어,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사진 업로드 열풍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또한, 이마트가 사전 비축한 칠레산 체리(500g,팩)를 9,900원에, 프리미엄 엔비사과 크리스마스 에디션(2.5kg)을 14,8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고 배 3kg를 8,900원에, 이모티콘 스티커가 들어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수 있는 국산 감귤 3.5kg를 9,980원에 판매한다.


과일 5종 모두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패키지를 크리스마스 전용으로 교체하였으며, 과일만 40억원의 물량을 사전 비축을 통해 준비했다.


홈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육(肉)류’ 역시 행사에 동참했다.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돈 삼겹살 및 목심을 1,480원에, 브랜드한우(횡성, 장수, 홍천 등)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또한, 온가족이 좋아하는 겨울철 별미 방어회(240g,팩)를 15,800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 광어초밥을 각각 9,98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때 인기가 높아지는 캐나다산 자숙랍스터(325g) 역시 20%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완벽한 파티를 위해 와인과 케이크도 준비했다.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 3호를 이마트e카드 구매 시 2천원 할인하여 14,980원에 선보이며, 이와 곁들일 수 있는 이탈리아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DOCG(750ml)를 13,800원에, 트러플 헌터 모스카토 다스티 DOCG(750ml)를 12,800원에 판매한다.


혼술, 혼밥족들을 위한 ‘혼파티 먹거리’도 풍성하다.


혼자서도 요리하기 쉬운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와 피코크 서울요리원 레드와인 소스 스테이크를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피코크 초코칩쿠키 브라우니(150g, 제조국 독일)를 35%할인한 1,580원에, 필라델피아 치즈케익크 (794g, 치즈/오레오)를 20% 할인한 17,90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파티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베이직 침엽 트리(120cm)를 50% 할인한 19,500원에 판매하며, 트리에 사용할 별 장식, LED 트리전구 등을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크리스마스가 아직 2주 가량 남았지만, 가족 먹거리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홈파티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온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기획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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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시즌 맞아 등산용품 약 100여종 최대 30% 할인
이마트, 겨울 맞이 ‘눈꽃 산행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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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겨울 산행 시즌을 맞아 ‘눈꽃 산행 기획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월 12일(목)부터 31일(화)까지 등산용품 약 100여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도이터 등산배낭’ 전품목을 30% 할인한 16,030원~69,300원에, ‘빅텐 에센셜 3단 스틱’을 6천원 할인한 9,900원에, ‘탑앤탑 아이젠/스패츠’를 각 20% 할인한 5,600원~15,92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2월을 맞아 전국 유명산들이 눈꽃으로 뒤덮이면서 등산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19년 12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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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 요청에 신선판매, 가공/생활 구색 확대로 시장 활성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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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2월 12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장승백이 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2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12호점은 장승백이 시장 내 지하 1층 510㎡(약154평) 규모로 들어서며 시장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신선, 가공, 생활용품 구색을 확대해 침체된 시장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마트는 장승백이 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외에 기존 운영하던 ‘와글와글 도서관’ 리뉴얼, 시장 내 노후화된 매장 개선, 상인회 사무실 조성 등을 지원한다. 2013년 개소한 61㎡(약18평) 규모의 와글와글 도서관은 장승백이 시장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와글와글 도서관을 ‘키즈라이브러리’로의 전면 리뉴얼을 실시했다. 이마트는 도서관의 모든 집기와 시설물을 새것으로 교체한 것은 물론 아이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 시스템을 설치했다. 2000여권의 도서와 교구도 지원했다. 장승백이 시장 인근엔 만수, 남동 두 개의 초등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아이가 있는 젊은 세대의 시장 방문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부 노후된 매장의 집기와 간판을 교체해 주는 한편 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조성해줘 상인회가 보다 체계적으로 시장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시장 침체에 문 닫은 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로 구색 확대


이마트가 전통시장 내 경영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은 개인마트 자리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선보이며 골목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장승백이 시장은 1994년 ‘창대시장’으로 시작해 2013년 ‘장승백이’로 이름을 바꾼 인천 남동구의 대표 전통 시장으로 도심과 주택단지 안에 위치한 골목형 시장이다.  1994년 오픈 초기만 해도 장승백이 시장은 2~4층짜리 건물 7개로 이루어진 현대식 시설에 근처 공용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어 약 180여개의 매장이 성업하는 골목시장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 식자제 마트 등 유통 채널이 다변화 되면서 장승백이 시장은 공실이 20여개가 생길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장 상인회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7월 이마트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 희망 의사를 전했고 5개월만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장승백이점의 오픈이 성사됐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오픈한 곳은 개인마트가 운영되었던 곳으로 2015년경 영업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매장을 닫은 곳이다. 마트가 문 닫은 후 떡집이 3년간 장사를 이어나갔지만 이마저도 영업을 종료하며 1년간 공실로 비워져 있던 곳에 상생스토어가 문을 연 것이다.


이마트 노브랜드 피범희 상무는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장 내 마트가 문을닫고, 마트 영업 종료로 구색이 줄어들어 고객이 감소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로 전통시장 상품 구색을 강화해 손님이 유입되고, 유입된 고객이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느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고 했다.



■ 노브랜드 장승백이점,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요청으로 신선식품도 판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장승백이점은 일반적인 상생스토어와는 달리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도 판매한다.


이는 시장 상인회 요청에 따른 것으로 상인회는 장승백이 시장이 어려워진 이유 중 하나가 마트 영업 종료로 인해 상품구색이 줄었기 때문이라 판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브랜드의 구색을 최대한 확대해 집객을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이다.


허만복 장승백이 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시장에 고객이 오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색이 갖춰져야 한다”면서 “장승백이 시장은 먹거리는 잘 갖춰져 있지만 기존 마트가 문을 닫으며 상품 구색이 부족했는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으로 신선, 가공, 생활 구색이 다양해져 신규 고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19년 12월 1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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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맛보고 즐기는 감귤
이마트, ‘크리스마스 감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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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9,980원)’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2일(목)부터 25일(수)까지 2주간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를 붙여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감귤은 박스 내 귀여운 이모티콘 스티커 및 나눔 봉투 등이 들어있어 스티커로 꾸민 귤을 포장해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 이모티콘과 크리스마스 장식 스티커 외에도 다양한 글귀 스티커가 들어있어 선물하기 좋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순히 감귤 판매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감귤 상품을 준비했다. 


2019년 12월 11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