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보양 간편식으로 마지막 더위 잡으세요!”
또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편하다.
신세계푸드, “보양 간편식으로 마지막 더위 잡으세요!”
또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편하다.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시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 론칭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들어 간편 조리기구로 급부상한 에어프라이어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는 것에 주목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8만 7,000대로 2017년 대비 285% 늘었다.
또한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늘면서 국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023년 약 14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반 가정간편식의 서브 브랜드로 ‘올반 에어쿡’을 새롭게 론칭하기로 한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공법을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의 첫 제품으로 ‘토마토살사 타코만두’를 출시했다.
멕시코 전통 요리 ‘타코’와 군만두를 결합해 만든 퓨전 가정간편식이다.
밀가루, 옥수수 전분, 강황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타코 만두피 속에 토마토 소스, 블랙 올리브,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멕시칸 스타일의 만두소가 들어있어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조리방법은 180~185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980원(630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필수 조리기구로 에어프라이어가 각광받는 것에 맞춰 전용 제조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별도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만두류, 냉동튀김류, 육가공품 등 20여 종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29 (월)
축! 오산 2공장 준공
제조사업 본격 진출!
냉동 피자, 샌드위치, 케이크 등
연간 최대 2만 2000톤까지 생산 가능!
이번 오산2공장의 준공으로
총 6개의 공장을 보유하게 된 신세계푸드!
제조사업 분야에서도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
신세계푸드, 오산2공장 본격 가동한다! 냉동피자 시장 출사표
2019.07.22 (월)
신세계푸드, ‘국민식빵’이어 초특가 2탄 ‘국민 샌드위치 식빵’ 출시!
신세계푸드가 초특가 식빵 2탄으로 ‘국민 샌드위치 식빵’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 말 선보인 초특가 대용량 식빵 ‘국민식빵’이 출시 5주 만에 20만 개 팔리며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에 주목했다.
출시 1주차에 일 평균 4,300개씩 판매되던 국민식빵은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식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매주 판매량이 5% 증가해 7월 1주에는 일 평균 판매량이 5,000개를 넘어섰다.
또 출시 이후 신세계푸드가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 30여 종 가운데 줄곧 판매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국민식빵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식빵류 가운데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샌드위치용 식빵을 초특가로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국민 샌드위치 식빵’은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풍미를 갖춘 풀먼 식빵(Pullman bread, 뚜껑 있는 사각 팬에 구운 샌드위치용 식빵)이다.
대량생산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기존에 판매했던 비슷한 종류의 샌드위치 식빵에 비해 중량 당 가격을 25% 낮췄다.
9일부터 이마트 내에 위치한 85개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4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가성비 높은 식빵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9 (화)
신세계푸드,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으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배 증가, 흑마늘 삼계탕도 한 달 만에 3만개 팔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신세계푸드가 보양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삼계탕이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5~6월 올반 삼계탕은 6만 5,000개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8,000개에 비해 2배 이상(132% 증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달 출시한 올반 흑마늘 삼계탕도 예상보다 2배 많은 3만개가 한 달 만에 판매되며 호조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올반 삼계탕의 인기는 전문점에 비해 맛에 있어 손색없는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에 따르면 4월 서울지역 외식 매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의 평균가격은 1만 4,385원이다. 반면 올반 삼계탕은 9,680원이다.
또한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간편식의 성수기인 초복을 맞아 올반 삼계탕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식뷔페 올반 매장에서 성인 2명 이상 식사 시 카카오플러스친구 전용 쿠폰을 제시하면 올반 삼계탕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또한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촉행사도 펼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 가정간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삼계탕 간편식의 생산량을 60% 높였다”며,
“올해 출시한 흑마늘 삼계탕을 비롯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7.0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