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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주부 대상 한국문화 이해와 소통의 장 마련
신세계푸드, 재능나눔 요리교실 개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요리교실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재능나눔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등 2개국 1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에게 삼계밥, 랍스터 만두 감바스 등의 실전 요리법을 배우고, 중국의 양꼬치, 필리핀의 베지터블 룸피아(야채춘권튀김)등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다른 가정과 나누며 고국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음식부터 모든 환경이 낯선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한식에 대한 자신감을 통해 한국 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2년부터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함께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2019년 12월 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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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 - 유통 강점 살려 안주류 HMR 공동 기획
신세계푸드, 안주류 HMR 시장 공략 나선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안주류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은 최근 식음료 시장에 불고 있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에 주목했다. 그러던 중 양사는 신세계푸드가 갖고 있는 고품질 식재료 수급 및 가정간편식 제조 인프라와 GS리테일이 보유하고 있는 밀키트 심플리쿡 100여종 운영 노하우 및 1만 3700개의 GS25 편의점 유통망을 접목했을 때 급성장하고 있는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협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6년 195억원에서 2018년 960억원으로 2년간 약 5배나 성장했다. 올해는 규모가 1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규모에 비해 제품의 종류가 막창, 닭발, 야채곱창 등 포장마차 스타일로 한정적이라는 점은 소비자들의 대표적 불만사항으로 여겨졌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 7월 20~30대 남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안주류 가정간편식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의 1위로 ‘종류가 한정적이고 선호하는 메뉴가 없다’(25%)를 꼽았으며 ‘비싼가격’(18%)과 ‘양이 적음’(12%)이 뒤를 이었다.  


이에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기획부터 제품개발을 함께 진행한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돼지고기와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진한 동파육 소스가 어우러져 정통 중화요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아삭한 식감의 시금치가 진한 동파육 소스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인 가구가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 되어 있으며, 맥주나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곁들여 먹기 제격이다. 조리방법은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 20초~4분 30초 동안 조리하면 된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6900원(200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안주류를 간편하게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GS25를 운영 중인 GS리테일과의 협업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올반 한잔할래’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주류 가정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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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수출 확대 나서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아시아 대박 노린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박라면’의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글로벌 할랄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대박라면’ 론칭시 첫 선을 보인 ‘김치찌개’와 ‘양념치킨’ 2종은 400만개, 올해 3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 부트 졸로키아를 넣어 한정 판매한 ‘고스트 페퍼’는 80만개, 10월 중남미 대표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를 넣어 출시한 ‘하바네로 김치찌개’와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2종은 30만개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고스트 페퍼’ 20만개, ‘하바네로’ 2종 40만개 등 총 60만개의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에서 더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에서 ‘대박라면’의 인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독점판매 중인 ‘하바네로’ 2종의 판매처를 내년부터 자이언트(Giant), 이온(Aeon) 등 현지 주요 대형마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타 아시아 국가에서도 빗발치는 ‘대박라면’에 대한 호평을 발판 삼아 수출국가와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국에는 지난 11일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에서 판매를 시작한 ‘고스트 페퍼’ 20만개 가운데 10만개가 일주일 만에 팔린 점에 주목해 잔여물량 10만개의 완판이 예상되는 12월초에 맞춰 추가물량 20만개를 중국으로 선적한다.

또 싱가포르는 지난 10월 수출한 ‘고스트 페퍼’ 10만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고스트 페퍼’ 6만개와 ‘하바네로’ 2종 14만개 등 20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대만에는 지난 6월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5만개를 수출한 데 이어 내년 1월부터 ‘하바네로’ 2종의 수출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태국은 11월부터 ‘고스트 페퍼’ 10만개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부 탄도 10월 테스트 판매한 ‘고스트 페퍼’ 5000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4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SNS에서 대박라면에 대한 관심과 맛에 대한 호평이 확산되며 수출국도 늘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7년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MAMEE DOUBLE DECKER)와 현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SHINSEGAE MAMEE)를 설립하고 동남아 할랄푸드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할랄시장 안착을 위한 첫 제품으로 ‘대박라면’을 육성한 후 스낵, 소스 등 다양한 한국식할랄푸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할랄 시장을 개척해 간다는 목표다.

2019년 1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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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쌍화’, 겨울철 기력 충전 위한 영양 디저트로 제격
스무디킹, 광동제약과 콜라보…
‘쌍화’ 신메뉴 3종 선보여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건강음료 브랜드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광동제약과 손잡고 ‘쌍화’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스무디킹은 최근 음료시장에서 불고 있는 뉴트로(New + Retro,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 열풍으로 전통 음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스무디킹은 쌍화를 활용한 건강 드링크 제품으로 소비층이 두터운 광동제약과 손잡고 중, 장년층이 주로 즐겼던 ‘쌍화’를 젊은 세대들도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스무디킹과 광동제약이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신메뉴는 ‘쌍화스무디’, ‘쌍화티’, ‘쌍화밀크티’ 등 3종이다. 이번 신메뉴의 주 재료인 쌍화 농축액에는 당귀, 작약, 감초 등 8가지 약재를 비롯해 대추, 계피, 생강 등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쌍화스무디’는 쌍화와 대추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이 든든한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쌍화티’는 진하게 우려낸 쌍화차에 건대추를 토핑해 깔끔한 맛과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쌍화밀크티’는 달콤한 쌍화차에 고소한 우유가 어우러져 쌍화의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고 은은하게 즐길 수 있다. 쌍화 신메뉴 3종은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4000~5900원이다. 


스무디킹은 쌍화 신메뉴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쌍화 스무디’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광동쌍화 병 음료 1개를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내년 1월까지 쌍화 음료 주문 후 SNS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남긴 고객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 레귤러 사이즈 1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이번 광동제약과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쌍화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쌍화를 새롭게 접하는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쌍화 음료를 통해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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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개성과 트렌디한 매력이 노브랜드 버거 콘셉트와 잘 어울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홍보대사로 한현민 선정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홍보대사로 한현민을 선정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지난 8월 노브랜드 버거를 론칭하며 국내 햄버거 시장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특징인 독특한 맛, 뛰어난 품질, 가성비 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홍보대사를 찾아왔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톡톡 튀는 개성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한현민이 노브랜드 버거의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한 것이다. 


한현민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1호 혼혈 모델로 데뷔 1년 만에 국내 톱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7년 한현민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19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중 한 명으로 뽑았다. 


신세계푸드는 한현민과 함께 노브랜드 버거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에 나온 ‘라면송’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노브랜드 버거의 특장점을 재미있는 가사에 담아 한현민이 직접 부른 ‘버거송’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과 각 매장에서 한현민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톡톡 튀는 개성과 당당함을 갖고 있는 한현민이 햄버거를 자주 즐기는 젊은 층에게 노브랜드 버거의 특장점을 흥미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주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이다. 시중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홍대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중화점, 코엑스점 등 매장 4곳을 운영 중이다.


2019년 11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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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용 베이커리 매출액 전년 대비 26% 성장
신세계푸드, 베이커리도 온라인이 대세
#신세계푸드




오프라인 중심이던 소비패턴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식품업계도 온라인 전용 식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마진을 줄이고 가격경쟁력을 높여 합리적 소비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 가구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특히 최근에는 즉석 소비의 성격이 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았던 베이커리 영역에서도 온라인 전용 제품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온라인 베이커리 상품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종류도 2018년도 14종에서 올해 20종으로 확대됐다. 


이 같은 성장세는 기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베이커리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간편히 주문해 먹을 수 있다는 편의성이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베이커리에 대한 선물 수요가 늘어난 것도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불고 있는 홈카페(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 열풍으로 가정에서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각광 받고 있는 것도 판매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 같은 판매증가 추세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그 동안 이마트 내에서 운영해 온 베이커리 매장 ‘밀크앤허니’에서 판매하던 호두파이, 호두 타르트, 파운드 케이크, 치즈 케이크, 카스테라 등을 주요 고객인 1~2인 가구의 소비패턴에 맞춰 크기와 중량을 조절하거나, 선물세트로 포장해 온라인 상품으로 판매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특히 온라인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급 베이커리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으로 ‘베키아에누보’ 냉동 케이크 3종을 새롭게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베키아에누보’ 냉동 케이크 3종은 ‘시그니쳐 치즈케이크’, ‘레어프로마쥬 케이크’, ‘구스타스토 리코타’다. 신세계푸드 소속 파티쉐들의 레시피를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케이크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매장에서 즐기던 고급 케이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시그니쳐 치즈케이크’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통 뉴욕 치즈 케이크로 풍부한 크림 치즈의 맛과 쿠키 시트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레어프로마쥬 케이크’는 저온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 치즈를 맛볼 수 있다. ‘구스타스토 리코타’는 상큼한 레몬향과 함께 리코타, 크림, 마스카포네 등 3가지 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SSG닷컴, G마켓, 옥션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모바일을 통한 케이크류 선물하기 또는 홈파티용 디저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즈 케이크 3종을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맛 볼 수 있었던 베이커리를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8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