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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 기금 전달
커뮤니티 스토어, 첫 번째 기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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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월 28일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적립한 기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첫 번째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커피, 음료, 푸드, 텀블러 등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합니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날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작년 10월 오픈 이후 12월까지 3개월간 적립한 기금 26,419,00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적립기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청년인재를 위해!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





스타벅스는 대학로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마련된 기금을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선발된 대학생들의 4년 간 등록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역량 강화, 리더십 함양 등 청년 인재들의 꿈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이러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오는 2월부터 대학 진학 예정인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해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스 리더쉽 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터십 프로그램,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 등을 제공하며, 대학 졸업 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의 소셜허브로 인근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대학로 인근 가로수 106수와 마로니에 공원, 실개천 등 지역녹지 관리활동 등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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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식 진행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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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4일 서울 소공동 지원센터(본사)에서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입학 후, 3개월 동안 480시간의 교육을 마친 20명 전원이 졸업생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날 졸업식에서 정철욱 지원담당 상무가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며 수료증과 기념선물,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학생 대표의 소감사를 비롯해, 스타벅스 노윤정 교육 담당자의 회고사 낭독 때에는 스타벅스 관계자와 졸업생들이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미래의 인재 양성, 스타벅스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스타벅스는 취업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2014년 6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기업대학 인증을 받고 업계 처음으로 바리스타학과를 개설했습니다.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비롯한 취업취약 계층 학생 20명이 개인지원 또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전원 인턴쉽 직원 자격으로 사내강사, 사외 전문 강사, 전문 교수의 지도 하에 바리스타 교육, 인적자원관리, 식품위생학, 서비스마케팅, 소비자행동론 등 다양한 과정을 비롯해 현장 직무 프로그램 등 총 480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졸업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정식 바리스타로 일하게 됩니다.

 

스타벅스 정철욱 지원담당 상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전문 인재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업대학에서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 인문학적 소양, 인성교육 등 폭넓은 교육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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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지역사회 CSR 리더 DCS 62명 선발
지역사회 CSR 리더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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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2015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는 DCS(District CSR Specialist) 62명이 새롭게 임명되었습니다. DCS는 전국 60여 진출 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의 지역사회 CSR 리더인 DCS는 전세계 스타벅스 66개 진출 국가 중 한국에서만 운영하는 사회공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입니다. 이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소속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NGO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2015년 DCS로 선발된 바리스타 62명 전원을 1월 21일 서울 소공동 지원센터로 초청해 임명장을 비롯해 DCS 전용 명함과 명함집, 사회공헌 전문서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오픈 포럼을 통해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DCS는 가평 워크숍 이후 첫 임무로 덕수궁 함녕전에서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 봉사활동의 중심, DCS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DCS를 중심으로 2014년 한 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부산전포사회복지관, 대전혜광학교, 서울숲공원, 제주올레 등 전국 120여 NGO와 연계하는 재능기부, 사회문화 지원, 근로봉사, 환경보호, 위문 등 총 1,430회의 활동을 통해 29,806시간의 임직원 자원봉사를 전개했습니다.

 

오픈 포럼에서 이석구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바리스타들의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스타벅스 DCS들이 사회공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DCS로 선발된 현대중동점 김보원 점장은 “일회성이 아닌 우리만의 역량과 진정성을 담은 봉사활동을 통해 동료 바리스타와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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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스타벅스코리아, 희망배달기금 1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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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희망배달기금>이 15억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부터 9년간 임직원들과 회사가 한 마음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신세계그룹과 함께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모델입니다.

 

개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장려하고,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정직원의 90%가 참여하며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스타벅스를 포함해 신세계 임직원들과 회사가 한 마음으로 기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희망배달기금>은 총 781명의 난치병 환아 수술비 지원, 1만 1천여명의 저소득층 결연아동을 위한 생활비 지원 동참, 전국 29개 희망장난감 도서관 설립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활동에 사용되었습니다.

 

스타벅스는 <희망배달기금> 15억 이외에도 2012년 <젊은 청년 지원 기금> 및 <거북이 마라톤 기금> 등을 통해 초록우산문화예술학교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한 바 있다. 또한 2012년과2013년에는 <산타 바리스타 기금> 별도로 모금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소원 이뤄주기>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지난 9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새로운 기부모델을 제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어린이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변화의 촉진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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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83 시간의 봉사활동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다양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 실천
스타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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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바리스타들은 겨울이 더욱 따뜻합니다. 매년 겨울마다 커피를 만들던 손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산타 바리스타로 변신하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달 동안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전국 92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스타벅스는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 우수 장애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대학로 돌보미 봉사활동, 지역별 크리스마스 커피 세미나 등 바리스타 재능기부 활동, 경로식당 쌀 기부, 방한용품 및 학용품 증정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총 5,383 시간의 산타 바리스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 한 것입니다.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레드컵 기금>과 <희망의 오너먼트 이벤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5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상품(음료, 원두, 비아) 1개 당 15원, 플래너는 1권 당 150원씩 총 1억 5000만원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레드컵 기금>으로 적립하였습니다. 레드컵 기금 가운데 7천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13개 NGO와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 인근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8천만원은 올해 1사분기 중 새롭게 선보일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5호점을 위한 카페 리뉴얼 등의 비용으로 집행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15주년 사이트 (www.istarbucks.co.kr/15th)에서 <희망의 오너먼트 이벤트>를 개최하고, 26,280개의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눴습니다.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크리스마스 나눔 텀블러’를, 1,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원담당 정철욱 상무는 “스타벅스 매장 하나 하나를 인근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스타벅스 커피처럼 따뜻한 온정을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전하고자 했다”며 “스타벅스의 철학인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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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문화를 알리고 에소프레소 커피분야를 개척한다
커피의 여왕, 제11대 커피대사 민경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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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제11대 커피대사인 민경원씨가 2015년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커피문화를 알리고 에스프레소 커피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커피 리더쉽을 대내외로 전파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민경원 커피대사는 지난 12월 22일, 54명의 지역 커피 마스터들과 커피에 대한 이론, 커핑을 통한 감별 테스트, 커피 추출, 라떼 아트, 나만의 커피 세러모니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치열한 경합을 치른 후 전직원의 투표를 걸쳐 커피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스타커피를 색깔로 구분하던 커피초보, 커피여왕이 되다.





민경원 커피대사에게도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커피를 구분하며 “쓰기만 한 커피를 왜 마실까?” 하던 커피 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9년전 일본에서 음악을 전공으로 유학생활을 하던 중 스타벅스 커피를 처음 접한 그녀는 새로운 커피 풍미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후, 음악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바리스타로 전향했습니다.

 

귀국 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입사한 그녀는 지난 2년간 지역 커피 마스터 활동을 통해 실버 바리스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커피지식을 알리는 한편 재능기부카페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내 우수 커피 전문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끝에 그녀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7,000여명 중 가장 뛰어난 바리스타인 커피대사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의 커피 전문성과 커피 문화를 알린다, 스타벅스 커피대사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스타벅스가 진출해 있는 각 국가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파트너(직원)를 선발하며, 전직원을 대표해 스타벅스의 커피 전문성과 커피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커피대사는 지역 커피 마스터 중 1년 동안 다양한 교육과 대내외 활동을 펼친 이들 중 선발되며, 임기는 1년이다. 임기 기간 중 커피 농가 및 스타벅스 시애틀 지원센터(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기회도 주어집니다.

 

민경원 커피대사는, “첫 커피 테이스팅을 통해 음미했던 케냐 커피의 상큼한 자몽 향과 입안 가득 차 올랐던 신선한 과일의 풍미를 잊을 수 없다”며 “한 잔의 커피를 통해 고객과 감동으로 소통하며 교감할 수 있는 커피문화를 만들어가는 커피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