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BLOG 인터뷰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다!
"뮤지션을 꿈꾼다면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 나만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지 계속 고민해야해요.
많은 음악을 들어보고 만들어보고 또 분석해보고...
이렇게 자기만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절대 소홀히 하지 마세요!"
30여 년간 쉼 없이 다양한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해온 작곡가 김형석!
불후의 명곡을 탄생시킨 영감의 원천부터 이마트와 함께한 다양한 음악 작업,
그리고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조언까지.
이 시대의 아티스트 김형석이 전하는 이야기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SSGBLOG 인터뷰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을 만나다!
"올림픽 기간 동안 저희가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 관심들이 끊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보내주세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감동하게 한 평창 최고의 스타,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김민정 감독, 김은정 선수, 김영미 선수, 김선영 선수, 김경애 선수, 김초희 선수!
그들이 전하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SSG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SSGBLOG 인터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Part2,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을 만나다!
"사람이 중요해요. 사람이.
식당의 주인과 종업원의 태도가 맛을 결정해요.
아무리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맛을 내는 음식이 있다 하더라도
함부로 대하면 그 집 음식 맛없어요.
음식이 많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친절하게 챙겨주려고 하면 그 음식이 맛있어요.
결국은 사람이에요.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게 나이가 드니까 알게 되더라구요."
음식의 맛은 결국 만드는 사람과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결정된다고 말하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화려하고 뛰어난 음식보다 사람 냄세 나는 음식을
더 맛있다고 말하는 그의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말하는 맛집의 기준,
맛칼럼니스트로서의 목표 그리고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악식가에게 미식을 묻다 Part1 보러가기 click!>
SSGBLOG 인터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을 만나다!
"제가 먹는 것 중에 보면 정말 맛있어서 먹는 게 아니라
이것도 먹어야 되나 싶은 것도 제가 먹어야 되요.
여기에 어울릴 만한 이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까
'악식가'가 있더라구요."
음식에는 삶을 알 수 있는 정체성이 담겨있다고 말하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때문에 다양한 음식 문화 연구를 위해선
맛있는 음식부터 좀처럼 접하기 힘든 음식까지
먹는 것이 자신의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악식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전하는 음식과 문화의 관계,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법, 신세계 TV쇼핑과 함께 하는 미식가이드의
시청 포인트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