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BLOG INTERVIEW #027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악식가에게 미식을 묻다 Part1
#SSG인터뷰
SSGBLOG 인터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을 만나다!
"제가 먹는 것 중에 보면 정말 맛있어서 먹는 게 아니라
이것도 먹어야 되나 싶은 것도 제가 먹어야 되요.
여기에 어울릴 만한 이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까
'악식가'가 있더라구요."
음식에는 삶을 알 수 있는 정체성이 담겨있다고 말하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때문에 다양한 음식 문화 연구를 위해선
맛있는 음식부터 좀처럼 접하기 힘든 음식까지
먹는 것이 자신의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악식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전하는 음식과 문화의 관계,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법, 신세계 TV쇼핑과 함께 하는 미식가이드의
시청 포인트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