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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족 파티 트렌드, 준비는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선보인다
#이마트




대한민국 ‘메리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마트가 나섰다!


이마트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12/12일(목)부터 신선식품에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최근 워라벨 중시 문화의 확산으로 음주 보다는 자신만을 위한 소확행이, 단체 회식보다는 가족 모임의 즐거움을 누리는 분위기가 주류가 되면서, 크리스마스를 합리적으로 보내기 위한 ‘홈파티’족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가족 먹거리를 풍성하게 기획했다. 특히 신선식품만 약 100억원 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5종 과일(딸기,감귤, 체리, 사과, 배)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포장,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철 과일의 대명사인 이단딸기(750g,팩)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2천원 할인하여 11,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딸기는 최근 각종 SNS의 인증 트렌드가 되어,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사진 업로드 열풍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또한, 이마트가 사전 비축한 칠레산 체리(500g,팩)를 9,900원에, 프리미엄 엔비사과 크리스마스 에디션(2.5kg)을 14,8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고 배 3kg를 8,900원에, 이모티콘 스티커가 들어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수 있는 국산 감귤 3.5kg를 9,980원에 판매한다.


과일 5종 모두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패키지를 크리스마스 전용으로 교체하였으며, 과일만 40억원의 물량을 사전 비축을 통해 준비했다.


홈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육(肉)류’ 역시 행사에 동참했다.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돈 삼겹살 및 목심을 1,480원에, 브랜드한우(횡성, 장수, 홍천 등)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또한, 온가족이 좋아하는 겨울철 별미 방어회(240g,팩)를 15,800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 광어초밥을 각각 9,98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때 인기가 높아지는 캐나다산 자숙랍스터(325g) 역시 20%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완벽한 파티를 위해 와인과 케이크도 준비했다.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 3호를 이마트e카드 구매 시 2천원 할인하여 14,980원에 선보이며, 이와 곁들일 수 있는 이탈리아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DOCG(750ml)를 13,800원에, 트러플 헌터 모스카토 다스티 DOCG(750ml)를 12,800원에 판매한다.


혼술, 혼밥족들을 위한 ‘혼파티 먹거리’도 풍성하다.


혼자서도 요리하기 쉬운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와 피코크 서울요리원 레드와인 소스 스테이크를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피코크 초코칩쿠키 브라우니(150g, 제조국 독일)를 35%할인한 1,580원에, 필라델피아 치즈케익크 (794g, 치즈/오레오)를 20% 할인한 17,90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파티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베이직 침엽 트리(120cm)를 50% 할인한 19,500원에 판매하며, 트리에 사용할 별 장식, LED 트리전구 등을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크리스마스가 아직 2주 가량 남았지만, 가족 먹거리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홈파티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온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기획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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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맥주대신 나이트로 콜드 브루 어때요?”
스타벅스 ‘나이트로 콜드 브루’,
오후에 마시는 커피로 인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20-30대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주로 오후에 마시는 커피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7년 새로운 타입의 콜드 브루 음료인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105개 매장에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운영하며, 매년 다양한 버전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나이트로 판매 105개 매장 대상, 자세한 매장명은 스타벅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스타벅스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나이트로 커피 전용 머신을 통해서 정통 방식으로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한다. 이후에 바리스타가 전용 머신 탭에서 직접 뽑아서 얼음 없이 최적의 온도로 음료를 제공한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직접 뽑는 순간 솟아 오르는 부드러운 콜드 크레마와 물결처럼 아래로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의 시각적인 특징부터 마실 때 부드러운 목 넘김과 입안에 여운이 남는 깊은 맛까지 새로운 아이스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커피 원두 본연의 자연적인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비롯해 지난해 선보인 진한 콜드 브루와 달콤한 쇼콜라 의 풍미가 극대화 된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를 지난해 선보인 이래, 지난 9월 약 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은 부드러운 목넘김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와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풍미의 바닐라 크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고객에게 색다른 나이트로 콜드 브루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의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니,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가 가장 바쁜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오전 시간대(8시~10시)에 판매율이 25%로 오후 시간대(18시~20시, 12%)보다 높은데 반해,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는 오후 시간대의 판매율이 20%로 오전 시간대(14%)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즐겨 마시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고객의 비율이 37%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조 음료에 비해 2배 가까운 높은 수치로 19년도에만 무려 42%의 남성 고객이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찾으며 매해 그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연령대 역시 20-30대가 80%에 가까운 비율로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았으며, 상권으로는 대학가와 오피스 상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소비 패턴에 대해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나이트로 담당 김영욱 파트너는 “최근 워라밸이 중시되고 퇴근 후 개인적인 취미생활 혹은 여가활동을 갖는 고객층이 많아지면서, 오후 시간대에도 카페인을 보충함으로써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로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사랑 받고 있다”며, “더불어 나이트로 콜드 브루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얼음 없이도 맥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 때문에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아이스 커피로 주목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음료로, 재구매율 역시 꾸준히 유지되는 음료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11월 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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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텀시티 생활전문관 키워온 신세계, 이번엔 광주 생활층 리뉴얼!
요즘 대세는 ‘리빙’ 생활 매장!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전문관을 확대하며 ‘리빙’ 분야 강화에 나섰다. 주52시간 근무 제도가 정착되면서 최근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도 더 길어졌다. 

일과 가정의 양립, 이른바 ‘워라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란 말이 정착되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커졌다.

어릴 때부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세대가 성장한 후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투자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런 트렌드에 발 맞춰 백화점 역시 생활 장르에 힘을 주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8월 23일 생활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 동안 지하 1층 식품관 옆에 선보였던 생활 매장을 8층으로 옮겨 층 전체를 전문관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면적은 2배 넓어진 815평 규모를 자랑하며 입점 브랜드 역시 1.5배 늘어난 71개 정도를 자랑한다. 

광주신세계는 ‘호남 1번지’에 걸맞은 다양한 MD 구성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우선 80평 규모의 ‘삼성전자 프리미엄샵’을 비롯해 호남 상권 최초의 ‘보스’ 등 새로운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광주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급 가구도 크게 확대했다. 최근 명품에 대한 관심이 가구와 소품까지 이어지는 트렌드를 신규 MD에도 반영한 결과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역 최초로147년 전통의 스칸디나비아 브랜드 ‘프리츠한센’은 물론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이태리 브랜드 ‘나뚜찌’를 입점시켰다. 

광주신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까사미아’ 역시 고급 라인인 디자이너 컬렉션과 라메종 컬렉션 위주로 준비했다.

‘시몬스’는 블랙 프리미엄 라인을 만날 수 있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가구, 침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토탈 베딩 전문매장으로 구성했다.

과거 럭셔리 제품에 지갑을 여는 이유가 과시용이었다면 지금은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가세하며 하이엔드 리빙 시장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이다.

매장 구조를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명확한 기준 없이 브랜드 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접목시켰다.

①리빙룸(거실), ②베드룸(침실), ③키친&다이닝룸(부엌), ④스마트홈(프리미엄 가전)의 4개 구역(존)으로 크게 나눠 각 룸(존)에 맞는 가구, 소품을 한 곳에 모았고 공간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이에 앞서 신세계는 핵심 점포에 생활 전문관을 잇따라 오픈하며 리빙 장르에 힘써왔다.

2016년 강남점을 리뉴얼하면서 선보인 생활전문관 ‘신세계홈’은 2,0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신세계홈’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디자인한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이너 페트리샤 얼키올라가 디자인 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

2017년엔 부산 센텀시티점에도 생활전문관을 오픈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센텀시티는 생활전문관도 국내 최대 규모로 리뉴얼했다. 

기존 7층이었던 생활 층을 8층까지 확대해 복층으로 만들었고, 2,400평 규모로 강남점보다 40% 더 키웠다. 입점 브랜드 수도 150여개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6년 12조5,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2023년에는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생활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5년 4.9%에 불과했던 신장률은 2018년 11.3%까지 크게 올랐다. 

올해도 7월까지 생활장르 매출 신장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2%에 달한다.

특히 생활 전문관이 있는 점포의 매출은 더욱 높았다. 지난해 강남점의 생활 장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13.2%, 센텀시티의 경우 29.5% 상승했다. 

신세계 전체의 생활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P, 18.2%P 오른 셈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최근 국내 유통 트렌드를 보면 의식주 중 주거 환경에 지갑을 여는 선진국형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며,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생활전문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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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 이 수업 나랑 맞을까? 백화점 문센 무료로 들어보세요
백화점 문센! 무료로 들어보세요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문화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 없었던 무료 오픈 클래스부터 2030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뷰티 콘서트, 10명 내외가 같이 듣는 단체 수업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신세계 아카데미’는 이번 가을학기에 처음으로 강좌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카탈로그 소개 자료만 보고 수업을 신청했다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이번 학기부터는 관심 있는 강좌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여가와 커뮤니티 활동이 중요한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페셜 수업을 준비했다.


혈액순환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니어 건강요가’, 간단한 춤 동작을 배울 수 있는 ‘챠밍댄스’, 가창 실력을 기를 수 있는 ‘힐링 가요 산책’, 발레와 필라테스를 합친 운동 강좌 ‘발레티스’ 등을 원데이 클래스로 들을 수 있다.


문화센터의 시니어 수강생은 백화점의 ‘큰손’이기도 하다.


신세계백화점 최근 3년 매출 실적을 분석해보면 5060세대의 매출 비중은 3040세대보다 낮지만 객단가(고객 한 명이 한 번에 구매하는 비용)는 가장 높다. 비싼 제품에도 지갑을 잘 여는 우수 고객이란 뜻이다.


특히 백화점 VIP 중에서도 시니어 비중이 큰 편이라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문화센터 강좌를 무료로 개설했다. 문화센터가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가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는다.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수강생들의 수요가 다채로워지는 만큼 나에게 맞는 강좌를 직접 들어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차후 더 다양한 오픈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카테고리를 세분화 한 다양한 맞춤형 클래스도 눈에 띈다.


신세계 아카데미 전 점에서 진행되는 ‘뷰티 콘서트’에서는 매주 색다른 뷰티 브랜드와 함께 화장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대구점 제외). 


2030 세대들을 위한 뷰티 트렌드 메이크업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바우처(2만 원권)도 증정한다.


‘시코르’에서는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하고, ‘슈에무라’는 전문 아티스트와 함께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준비했다. 


‘아베다’는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두피 관리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3040키즈맘을 대상으로 하는 ‘살롱 드 마마’도 신세계 아카데미에 처음 도입한다. 


소수 정예로 전문가에게 직접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코칭을 받는 수업을 마련했다.


소아청소년신경과 전문의에게 듣는 ‘공부 두뇌 공부법’, 자녀에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놀이’, 수학 공부 로드맵을 알려주는 ‘수학상담소’ 등 실용적인 수업들이 즐비하다.


주 52시간 근무 시행 이후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수업도 시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 영등포점에서는 10명 내외 단체 수강자를 대상으로 맞춤 클래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재테크, 어학, 글쓰기, 드로잉, 요리 등 자기계발이나 취미 활동 관련한 수업으로 신청을 받는다. 


기업체나 사내 동호회 등의 활동 시 원하는 일정과 콘텐츠로 맞춤 강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7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9월 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9.07.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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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바닷가에서 요가복 입고 SNS 사진 '찰칵'! 애슬레저룩 매출 신장 중
요즘 요가복 입고 휴가 간다!
 
#신세계백화점


올해 7월 여름 휴가에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20대 회사원 A씨는 여행 가방에 수영복 외에도 요가복을 여러 벌 챙길 예정이다. 


평소 취미 생활로 요가를 즐기는 A씨는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는 게 로망이었다”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도 이미 신청했다”고 했다.


#최근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다녀온 B씨는 맨해튼 한복판에서 레깅스를 입는 많은 여성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B씨는 “일상복으로 청바지를 입은 사람보다 레깅스를 입은 사람이 더 많았다”며 “고층 빌딩 숲 사이를 누비는 형형 색색의 운동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면서 바캉스룩으로 레깅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복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헐리우드 배우 등 해외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몇 년 전부터 일상복으로 레깅스를 선보이면서 국내에서도 ‘애슬레저룩(Atheleisure look?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여름 휴가철(6/1~8/31) 신세계백화점의 애슬레저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7년 18.9%, 2018년 22.6%로 매년 두 자릿 수 신장을 기록해다. 


올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도래한 6월 1일부터 2주간 매출 신장률 역시 33.9%로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의 인기도 애슬레저룩 열풍에 한몫했다.


최근 파리 에펠탑이나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등 유명 관광지에서 요가를 하는 #yogaeverywhere 해쉬태그는 게시물이 650만 개를 넘었다. 


다양한 곳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yogachallenge는 700만개의 게시물이 있다. 


평소 운동하는 모습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의류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게 된 것이다.


일명 ‘요가복’으로 불리는 레깅스는 신축성 좋은 소재로 몸에 딱 맞는 타이즈 형태의 하의다. 


과거 검정색이나 회색 등 어두운 색 일색이었던 레깅스는 분홍색이나 하늘색 등 다양한 컬러로 눈길을 끈다.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나를 위한 ‘가심비’ 소비가 늘어나면서 레깅스 하나에 10만 원이 넘는 해외 고가 브랜드에 지갑을 척척 열기도 한다.


장거리 비행 중에 입기에도 편해서 공항 패션으로 찾는 고객도 많고, 엉덩이를 덮는 긴 상의와 매치하면 평소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운동복 브랜드 역시 기존 일상복과 매치할 수 있는 ‘예쁜 레깅스’를 출시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3년 4,345억 원이었던 국내 레깅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6,950억 원으로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여름 비치 웨어 행사장에 휘트니스 운동복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 의정부점과 대구신세계 이벤트홀에서 6월 28일부터 진행하는 여름 시즌 바캉스룩 팝업 행사에서 수영복과 함께 레깅스를 판매하는 것이다. 


광주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도 7월에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라밸 페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보카도, 뮬라웨어, MPG, 스케처스, 질스튜어트스포츠 등 다양한 휘트니스 브랜드를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홀과 본 매장에서는 레깅스, 브라탑 등 신세계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센텀시티점, 대구점, 의정부점 등 일부 점포 브랜드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클래스까지 준비했다.


이번 워라밸 페어에서는 신규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 캐나다 프리미엄 요가복 ‘옴니’, 대한민국 요가복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시믹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에너스킨’ 등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볼컴’은 강남점 이벤트홀에서 에너지드링크 ‘몬스터에너지’와 협업해 음료 증정 행사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과거 운동복으로만 찾던 레깅스가 일상복, 휴양지 패션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며,


“특히 주52시간 근무 시행 후 워라밸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으면서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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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도심 속 문화공간 ‘신세계 아카데미’, 취미·지식 쌓는 체험형 공간 각광
문화센터에서 스타 사진가·소설가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문화센터가 달라지고 있다. 주부들이 주로 찾던 문화센터는 직장인들이 지식을 쌓고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주52시간 근무제도가 시작된 이후 백화점 문화센터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백화점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처음으로 문화 관련 강좌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제로 미술 이론 수강회원은 매 학기 2%P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문화 예술 행사의 관람율도 점점 높아지는 경향에 따라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게 된 것.


신세계 아카데미는 문학, 미술, 음악 등 여러 분야의 스타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것은 물론, 작품을 보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해금, 우쿨렐레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레슨 수업도 있다.


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아카데미 라이브러리’에서는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독서 관련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면서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새롭게 기획하게 되었다.


우선 ‘살인자의 기억법’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김영하 작가는 소설을 통해 인간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블로그 ‘루나파크’로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 겸 카피라이터 홍인혜는 마음에 남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시인 ‘최대호’ 작가는 책을 통해 행복을 찾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최근 가장 핫한 스웨덴 출신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인 에릭 요한슨의 전시도 미리만날 수 있다. 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 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신세계 아카데미 고객만을 위해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 전시 공식 오픈 전 모여 다과와 함께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도 펼쳐진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황금빛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음악과 미디어 아트로 감상하는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클림트의 주요 작품들과 음악 프로그램을 미술 해설사 이승민의 친절한 해설로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연주도 명작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생생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살롱 문화’를 경험해보는 시간도 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연주 활동을 하는 첼리스트 김해은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이 진행하는 ‘음악과 문화 토크’ 이벤트다. 


두 아티스트의 연주뿐 아니라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주제로 세계 문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특별 초청 게스트인 피아니스트 홍청의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월드 뮤직 평론가 황윤기와 함께하는 ‘음악 세계 여행’ 강좌와 음악 칼럼니스트 최영옥의 해설로 만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등의 수업도 마련했다.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다’ 수업에선 현직 방송 작가와 함께 글을 고쳐 쓰며 글쓰기를 배운다. 


‘내 책 내는 글쓰기’ 강의는 출판사 에디터가 직접 책을 내는 비법을 알려준다. ‘허니블링의 여행으로 먹고살기’는 여행 크리에이터 허니블링에게 여행 에세이 쓰는 법을 들을 수 있는 강의다.


생활과 밀접한 문화 예술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미술 재테크 상식’ 강의에선 현직 큐레이터가 직접 그림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 


8회에 걸쳐 국내외 그림 시장의 흐름과 현황에 대한 지식은 물론 요즘 뜨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분석까지 얻어갈 수 있다.


‘앤틱 테이블 세팅 클래스’에서는 19세기 홍차 문화, 애프터눈 티파티 등을 주제로 앤티크 테이블웨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지에서 만난 빈티지 그릇’ 수업에선 좋은 그릇을 고르는 법, 스타일링 비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예술 강좌가 늘어나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에 젊은 층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봄 학기 수강생 연령대를 분석해본 결과 20~30대가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역시 문화센터를 찾는 젊은 직장인의 발길이 반갑다. 문화센터가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주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반 고객들이 백화점을 이용한 횟수가 월 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이 이용한 횟수는 월 평균 약 8회로 6배가 넘는다. 연간 사용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 고객보다 8배 가량 높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워라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되면서 2030 젊은 직장인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취미나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4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segae.com)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19.04.3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