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Home > 이마트몰
Home > SSG DAILY/PRESS
SSG닷컴
지금은 바야흐로 ‘쓱(SSG)’ 시대
SSG.COM
#SSG.COM


SSG닷컴, ‘쓱’ 광고 통해 대세로 떠올라, 1,2월 매출 30% 이상 증가





‘쓱(SSG)’ 광고로 단숨에 대세 쇼핑몰로 떠오른 SSG닷컴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SG닷컴의 1,2월 누계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무려 32% 신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생활상품이 69%, 언더웨어/패션소품이 66% 신장했고, 스포츠상품, 패션잡화도 각각 47%, 41% 신장하며 SSG닷컴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또 SSG닷컴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상품 카테고리 역시 지난해 대비 30% 이상 신장했습니다.

 

SSG닷컴이 인기스타 공유∙공효진을 앞세워 선보이고 있는 ‘쓱(SSG)’ 광고의 인기가 자연스럽게 쇼핑몰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냉이와 달래를 넣은 그린 파스타, 시금치와 토마토에 구운 새우로 만든 샌드위치, 잎채소와 오렌지, 블루베리를 넣고 펜넬로 드레싱한 샐러드 등 3종입니다.

 

개편된 신메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그리고 한남점, 도산점, 서래점 등 베이커리&카페 형태의 5개 매장에서 선보입니다.






유튜브 조회수 250만 육박, 광고 패러디도 확산되는 등 인기 이어가

실제 ‘쓱’ 광고는 지난해 12월 31일 ‘론칭편’을 시작으로 ‘오늘 쓱 배송’, ‘오반장’ ‘매직픽업’ 편 등을 차례로 선보였는데, 지금까지 총 유튜브 조회수가 250만건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 광고전문사이트 ‘TV CF(www.tvcf.co.kr)’ 에서 연속 30일간(1월30일~2월28일) Best CF 1위를 기록해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정도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였고, 동 사이트 내 주목도, 광고명확도, 독창성, 모델적합도 등을 평가하는 심화평가항목에서도 총 6개 항목의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이 외에도 ‘쓱’ 광고는 뷰티 브랜드 ‘MAC’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SNL’, 공공기관 등에서 광고를 패러디해 선보여 또 한차례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SSG닷컴은 1,2월 신규가입자수도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20대의 신규가입자수 증가율이 53%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쓱’ 광고를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미래 잠재 고객이라 할 수 있는 20대 연령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1,2월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 지난해 대비 무려 66% 증가했고, 전체 온라인 매출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50%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바일 비중이 작년 동기간 40%가 채 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상품뿐 아니라 배송, AS 등에서도 만족도 1위 쇼핑몰 목표





SSG닷컴은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상품 뿐 아니라 배송속도, 교환, 반품 등의 측면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 1위 쇼핑몰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SG닷컴은 지난 2월 김포에 최첨단 자동화 온라인 물류센터를 열어 당일 배송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SSG닷컴 김예철 상무는 “쓱(SSG) 광고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크게 이슈화되고 각종 패러디,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생산 되면서 SSG닷컴 매출도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고객들이 SSG닷컴에서 만족하며 편안히 쇼핑하실 수 있도록 상품, 배송, AS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SG닷컴은 3월 13일까지 앱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앱 전용 할인/특가 프로모션으로 응모시 최고 10% 할인쿠폰을 드리는 이벤트와 모바일 전용특가 코너를 운영하고, 신세계몰 상품과 이마트몰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선보입니다.

 

또, SSG닷컴 모바일앱을 신규 설치하고 응모한 고객 1만5천분께 S머니 2천점을 다음날 바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유통 최저가 선언 3탄
여성위생용품
이마트
#이마트


 최저가 선언으로 이마트 온/오프 시너지 극대화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을 통해 이마트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이마트의 전략이 실효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8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이후 이마트몰의 기저귀 판매량은 1,254%(2/18~28),분유는 394% (2/23~28),전년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같은 기간 오프라인 이마트에서 전년대비 기저귀 판매량이 282%, 분유 판매량이 131%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행사의 파급력이 훨씬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3일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에 당일배송, 이른바 ‘쓱 배송’을 바탕으로 한 이마트몰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23일 이후 이마트몰 일 평균 주문 건수는 36% 가량 늘었으며, 매출 역시 3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기대감을 더욱 크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마트가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오프라인 이마트 뿐만 아니라 이마트몰을 앞세워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가기 위한 전략이라 밝혔던 점과 궤를 같이합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2020년까지 수도권에 6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해 100% 당일배송망을 확보하는 등 이마트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계속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마트는 지난 연말부터 진행된 ‘쓱 광고’ 캠페인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이마트몰만의 차별화 경쟁력을 고객에게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선/가공을 포함한 오프라인 대형마트 수준의 상품 구색, 3시간 단위의 당일배송 서비스, 냉장/냉동 상품의 선도유지 배송시스템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더욱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세 번째 상품으로 ‘여성위생용품’ 선정, 선제적 대응 차원서 선택

이마트는 이처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이마트몰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 이 같은 점을 향후 상품 선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첫 시도로 여성위생용품을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세 번째 상품으로 선정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위생용품은 주기적으로, 또한 반복적으로 구매해야 하며, 한 번 선택하면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을 가진 상품으로 그간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마트몰 매출기준으로 생활용품중에 화장지, 기저귀, 세탁세제 다음으로 4위를 기록하여 향후 이들 업체의 주요 전략 상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선정했다는 것이 이마트측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여성위생용품 1, 2위 협력사 브랜드인 화이트 시크릿홀 68입(중형36입+대형32입)과 바디피트 쏘피 한결 58입(중형48입+대형10입) 등 두 품목. 가격은 각 11,900원과 9,900원으로 대형마트 동업계 대비 최대 51.4% 저렴하고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몰 대비 최대 33.4% 저렴한 수준입니다.

 

이마트는 2일(수)까지의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 조사를 통해 이번 여성위생용품 가격을 확정했으며,기저귀, 분유와 마찬가지로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 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합니다. 품절제로 보상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저귀와 분유가 온라인과 소셜 커머스에 영향을 받았던 상품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방어적 상품 선정이었다면, 이번 여성위생용품은 향후 시장 변화를 예측해 시장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선제적 대응의 차원”이라며, “이마트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경쟁우위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한 주 간의 기저귀와 분유 가격을 면밀히 조사해, 3일부터 유통 全 채널 최저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기스 매직팬티 대형(92P)과 특대형(76P)은 전주 대비 각각 300원, 60원 내려간 28,000원과 29,140원에 판매되며, 마미포코 역시 대형(72P)은 17,880원으로, 특대형(54P)은 15,900원으로 조정, 전주 대비 각각 520원과 1,200원 내려갔습니다. 분유 역시 가격이 조정돼 지난 주 대비 평균 440원 가격을 낮췄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發 가격전쟁 제 2탄
이번엔 분유 ‘가격의 끝’ 본다
이마트
#이마트


23일부터 분유업계 주요 4개社 1위 브랜드 상품 최저가 판매키로





이마트가 기저귀에 이어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두 번째 상품으로 분유를 선정, 당초 계획보다 이틀 앞당긴 23일(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정한 상품은 총 15개 상품으로, 남양, 매일, 일동, 롯데푸드 등 국내 분유업계 주요 4개사의 1위 브랜드만을 엄선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5% 가량 가격을 낮췄습니다. 이 가격은 대형마트 업계 대비 최대 39%,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대비 최대 35% 저렴한 수준입니다.


이마트는 분유 특성상, 한편 선택하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사실상 전 단계를 모두 최저가로 판매키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들 상품이 기존 이마트 분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51%로, 이는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의 진정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마트는 평가했습니다.


이마트는 22일(월)까지의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 조사를 통해 이번 분유 가격을 정했으며, 기저귀와 마찬가지로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 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번 분유 역시 ‘품절 제로 보상제’ 상품으로 지정해, 한정된 물량에 대한 일시적인 최저가격 경쟁이 아닌 소비자가 언제든지 업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겠다는 본연의 취지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마트 분유 매출 50% 차지,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진정성 입증


이마트가 분유를 최저가 선언 두번째 상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분유가 이마트 내에서도 온라인 구입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품목으로 기저귀와 함께 온라인 업체들의 핵심 전략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분유 매출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7.9%가 감소한 반면, 이마트몰에서는 12.1% 신장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분유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을 통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이마트몰 경쟁력도 한층 더 높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을 통해 오프라인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배송에서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갈 방침입니다.



23일, 김포 온라인전용물류센터 본격 가동, 배송경쟁력도 압도할 것


이를 위해 이마트는 23일(화)부터 두 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김포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서부지역을 담당하게 될 ‘이마트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총 5만 여개의 상품을 취급하며, 일 최대 2만 건의 배송 물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김포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이마트몰 배송의 최대 강점인 당일배송,이른바 ‘쓱(SSG)배송’도 대폭 강화돼 배송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마트는 현재 46% 수준인 당일 배송 비중이 김포센터 오픈으로 55%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수도권으로만 한정하면, 약 49%에서 61%까지 당일 배송 비중이 확대되 배송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의 끝’ 기저귀, 유통업계 지난주 최저가격 적용해 가격 낮춰


한편, 이마트는 분유가 조기에 선보이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저귀 가격도 이틀 앞서 조정키로 했다며, 차주부터는 매주 목요일 가격을 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대형(92P)과 특대형(76P)이 각각 28,300원, 29,200원으로, 마미포코 역시 대형(72P)과 특대형(54P)이 각각 18,400원, 17,100원으로 조정됩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첫 상품인 기저귀에대한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더욱 커 두 번째 상품을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선정과 준비가 완료되는 데로 최대한 빨리 선보여 소비자 이익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發 가격 전쟁 첫 포문
기저귀, 유통 全 채널 최저가 판매
이마트
#이마트


18일부터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형, 마미포코 팬티 박스형 최저가 운영





이마트가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체를 정조준하고, 유통 全 채널을 망라한 가격 경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동업계 내에서 경쟁해온 그 동안의 틀을 깨고,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등 유통 全 채널로 가격 경쟁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태의 대표 상품인 ‘기저귀’를 선정, 오는 18일부터 온/오프라인 全 채널 최저가로 판매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기저귀 업계 대표 브랜드로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형 (대형 92P 28,500원 / 특대형 76P 29,600원)과 마미포코 360핏 팬티 박스형 (대형 72P 18,500원 / 특대형 54P 17,200원)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대형마트 업계와 비교해서는 최대 35%,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업체보다도 최대 15% 가량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마트는 가격 책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8개의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을 조사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판매가를 결정했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마켓분석을 통해 이들 업체의 주간 가격을 추적, 관찰해 상시 최저가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는 일부 업체가 한정된 적은 수량을 최저가로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해 가격 질서를 흔드는 관행에서 탈피해 정상적인 가격 경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이번 1주일간 각각 5만여 개를 준비했으며, 점포 특성상 일부 점포에서 일시적인 품절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 ‘품절제로보상제’ 상품으로 지정해 구매를 보증해 준다는 방침입니다.


‘품절제로보상제’란 품절로 인해 상품을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소비자 이익을 높이기 위해 행사가 구매를 보증해주는 이마트만의 제도로, 품절 시 보증 쿠폰을 지급해 7일 이내 방문 시 기존 행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동업계 가격 경쟁 벗어나, 온라인/소셜 커머스로 경쟁 확대 큰 의미


이번 기저귀 최저가 판매는 이마트가 기존 경쟁상대인 대형마트 업계를 넘어 이업태, 특히 소셜 커머스 업체를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마트의 이번 행보는 최근 소셜 커머스 업체의 가격 할인으로 인해 이마트가 주도했던 최저가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를 조기에 불식시켜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를 통해 이마트가 대한민국 소비자가 언제든 가장 좋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업체임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한편, 그간 소셜 커머스 업체에 영향을 받은 일부 상품에 대한 경쟁력도 일거에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해 26.3%나 매출이 준 기저귀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정책’의 첫 상품으로 선택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기저귀 매출 감소가 출산율 감소 뿐만이 아니라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업체들이 이 품목을 핵심상품으로 소비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기저귀는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반복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필수용품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 행사 여부에 대한 영향도가 큽니다. 때문에 소비자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특히,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고객 확대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상품으로, 이로 인해 가격 경쟁력 약화는 물론 고객 이탈로 이어질 우려가 상존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정책을 통해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 업체 등 이업태로의 고객 이탈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기저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유통 全 채널을 망라하는 최저가 상품을 늘려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각 업태별 상품과 소비자 분석을 통해 이들 업체의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 상품과 매출이 높은 상품을 추려내고, 이들 상품의 이마트에 대한 영향도를 면밀히 분석, 영향도가 높은 상품을 우선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이마트의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이마트 가격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소비자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최저가 선언 품목 이외에도 노브랜드 기저귀(대형 40P, 특대형 32P)를 8,900원에, 킨도 기저귀는 중형(52P)은 13,500원, 대형(48P)은 16,300원에 판매합니다.

Home > SSG DAILY/PRESS
최대 53%할인
이마트몰 ‘쇼핑챔프’ 행사 연다!
SSG.COM
#SSG.COM
#이마트몰

 

이마트몰 ‘쇼핑챔프’ 행사, 생필품 최대 53% 할인

 

 

 


이마트몰이 2월1일(월)과 2일(화) 이틀간 ‘쇼핑챔프’ 행사를 열고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 총 40여개 주요 생필품을 최대 53%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마트몰 ’쇼핑챔프’ 행사는 각 상품군별로 판매가 많은 인기 상품 10개를 선발해 준비했으며, 특히 명절용 생필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해 설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가격을 낮췄습니다.

 

우선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점포배송 상품 중 돼지뒷다리, 토마토, 당면 등 12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식품에서는 한우, 돼지갈비, 쌀 을, 생활용품에서는 후라이팬 세트, 도마/칼 등을, 패션에서는 애플워치 특가판매, 티셔츠, 욕실용품 등을 할인행사 합니다. 주요 행사상품으로, 점포배송상품은 ‘돼지뒷다리 다짐육(국내산,100g)’을 600원에 특가에 판매하며, ‘국내산 완숙토마토(2kg)’을 기존대비 26% 할인한 13,500원에, ‘소문난 자른 당면(500g)’을 약 10% 할인한 1,890원에, ‘맥심 1/2 웰빙 모카믹스(100입)’는 21% 할인된 12,180원에 판매합니다.

 

점포배송상품 외에 식품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김해축협 한우 채끝(1등급/400g)’을 기존대비 53% 할인된 23,600원에 무료배송 판매하며, ‘2015년산 경기미(20kg)’를 19% 할인한 42,039원에, ‘해뜨온 찰랑고구마(5kg/긴특)’을 38% 할인한 21,000원에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세신퀸센스 인덕션 멀티 후라이펜 5pcs세트’를 28% 할인한 37,900원에 판매하며, ‘애플워치 42mm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와 블랙 스포츠 밴드 상품(100개 한정)’을 5만원 할인한 449,000원에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입니다.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 쿠폰 할인, 카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이마트몰 점포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2%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신한/롯데/BC 카드로 결제할 경우 5~7% 청구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마트몰 김진설 마케팅팀장은 “본격적으로 명절 준비가 시작되는 설날 명절 일주일을 앞두고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를 기획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자 이번 이마트몰 쇼핑챔프 행사를 기획했다”며, “명절 관련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SSG닷컴, 이슈되고 있는 ‘쓱광고’ 효과 등에 업고 20% 매출신장 기염
‘쓱 광고’로 매출도 ‘쓱’올랐다
SSG.COM
#SSG.COM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SSG닷컴의 ‘쓱광고’가 매출도 쓱(쑥)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쓱 광고 노출기간이었던 1/1~10까지 SSG닷컴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20% 가량 신장했으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이 각각 23%, 17%으로 고루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SG닷컴의 매출신장률이 지난해 12월 2.6%에 머물고, 최근 온라인 매출 신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0%의 매출 신장은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이번 쓱 광고로 인해 1/1~10일까지 SSG닷컴 총 매출 중에서 20%에 육박하는 매출이 신규 고객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신규고객 매출 비중 15% 수준)


이번 SSG닷컴의 매출 대박은 쓱 광고로 인해 유입된 신규 고객들이 해피 바이러스와 오반장 등 신세계, 이마트 단독 특가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구매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가장 매출실적이 높은 상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니, 신세계몰의 경우 5개 상품 중에 3개 상품이 해피 바이러스 상품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쓱 광고’를 기념해 각 장르의 바이어들이 기존에 볼 수 없던 가격으로 연초와 겨울 시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제안한 것이 적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첫 구매고객 대상으로 백화점몰과 이마트몰에서 모두 쓸 수 있는 20% 왕쿠폰과 쿠폰 사용시 구매 금액의 30%를 돌려주는 페이백 (최대 1만원) 이벤트, 또 모든 고객들에게 백화점몰과 이마트몰 5종 쿠폰세트까지 더해져, 해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압도하는 쇼핑 혜택으로 연초부터 매출 대박을 이뤄낸 것입니다. 

  

  


여세몰아 단독 특가 상품,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또 한번 매출 대박 기대





SSG닷컴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연초 모든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쓱’할 수 있게 SSG닷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들을 제안하고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칩니다. 먼저 백화점과 이마트를 아우르는 특가 상품들이 풍성하게 선보여집니다. 13일에는 이연복의 칠리새우 39,800원, WMF 모션냄비 4종 179,000원, 캘빈클라인 남녀 장갑을 33,345원에 판매하고, 14일에는 소니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343,000원, 크록스 아동 클로그를 12,840원, 18, 19일에는 예닮 아동한복과 페도라 유모차를 각각 39,000원, 290,000원에 선보이는 등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쿠폰과 할인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17일까지 신세계 쇼핑과 이마트 장보기를 한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면 무조건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8일부터 31일까지 SSG닷컴 페이지에 둥둥떠다니는 광고모델인 공남매(공유, 공효진)의 스티커를 10개 모으면 20% 쿠폰 2종을 증정합니다. 또한 31일까지 SSG닷컴, 신세계몰, 이마트몰의 모바일 앱을 모두 설치하면 15% 신세계몰 할인 쿠폰과 12% 이마트몰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SSS닷컴 김예철 상무는 “쓱 광고가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레 SSG닷컴으로 유입된 고객들이 가격 메리트 있는 단독 특가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해 올 초반 매출 실적이 20% 이상 신장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해피 바이러스와 오반장 등 단독 특가 상품은 물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앞세워 연초 매출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