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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도 알뜰족 시대
100만원으로 해외여행 D.I.Y.
마연희

매년 이 맘 때면 직장인들은 일 년을 기다려온 여름 휴가를 준비할 때입니다. 그러나 직장인들의 지갑은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얇기만 한 것. 올 여름 휴가, 여행전문가가 알려주는 알뜰하게 준비하는 여름휴가 노하우와 인기 여행지 Best 4!



똑똑한 여행습관, 알뜰족 필수 체크 리스트!



직장인의 휴가는 일주일 내외가 대부분이죠. 대형 여행사에서 패키지투어를 만들고 남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그룹티켓’ 또는 ‘땡처리 티켓’이라고 합니다. 이런 티켓은 여행사에서 선구매 해 놓은 티켓으로 어차피 팔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수기에 일반 항공권이 없어도 상당히 저렴한 조건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환불이나 변경 등의 규정이 까다로울 수 있어 잘 체크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은 7-8월이 여름 휴가 극성수기이나, 해외는 비수기인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지 호텔들은 할인 프로모션이나 추가 무료숙박 등의 할인행사가 많은 것인데요. 이런 호텔들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호텔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극성수기는 7월 중순~8월 중순 까지로, 이 기간을 피하면 여행 예산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답니다. 아직 여름 휴가를 정하지 못 했다면 8월 20일 이후로 공략해봅시다! 아이들 방학이 끝나는 8월20일 이후에 항공료가 급격하게 내려가고, 호텔들 예약률도 현저히 내려가는 시기입니다.




자유여행은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선택할 수 있는 여행으로 가장 합리적인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쇼핑이나 옵션투어 등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어 계획한 예산 안에서 소비할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2016년 여름 어디로 갈까?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 4


* 핫한 그곳으로 떠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다낭 Danang


2015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 No.1으로 선정된 다낭.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휴양지 다낭은 2011년부터 베트남 정부에서 야심 차게 개발하고 있는 곳인데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항공 등 매일 5편의 직항이 취항하면서부터 더욱 가기 쉬워진 여행지입니다.




약 30km에 달하는 미케 비치를 따라 늘어선 초대형 규모의 리조트들에서 물놀이와 휴양을 즐기고, 손오공의 ‘서유기’의 배경이 되는 오행산과 해발 1,000미터에 위치한 바나힐 유원지는 다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 스팟입니다.





다낭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호이안 Hoian 은 100년 전 베트남 해상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식 비빔국수 까오러우 Cao Lau와 그 모양이 흰 장미를 닮았다고 해서 화이트 로즈 White Rose 라고 불리는 호이안식 물만두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니 놓치지 마세요!





* 여행은 휴식이다! 마사지의 천국 방콕 Bangkok


태국의 방콕은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



그중 방콕의 매력은 단돈 1만원이면 한 시간 동안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한국에서 1시간에 약 7-8만원 정도 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입니다. 태국의 어느 지역에나 타이마사지 스쿨이 있어 전 국민이 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태국 물가수준을 감안하고도 태국의 타이마사지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은 타이 마사지의 메카답게, 골목골목 마사지숍이 가득합니다. 태국에서 마사지숍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길을 걷다 힘들면 들어가서 받는 곳이죠. 시원하게 눌러주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타이마사지는 그 동안의 피로를 한 번에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합니다.





마사지 이외에 남대문 4배가 넘는 방콕 대표 주말시장 짜뚜짝시장과 방콕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64층에 위치한 시로코 등은 방콕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 휴양지는 언제나 정답이다, 연중 물놀이가 즐거운 괌 Guam

 

한국에서 4시간 반 비행이면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섬 전체를 산호초가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완만한 수심은 물놀이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데요. 에메랄드 색 바다와 하얀색 모래로 유명한 투몬비치에는 하얏트, 웨스틴 등 세계적인 호텔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렌터카로 섬의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꼭 해봐야 할 일! 바다 속 수족관 피시아이 마린룩, 해수 수영장 이나라한 자연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리티디안 비치는 유리처럼 투명한 에메랄드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괌은 섬 전체가 면세구역으로 명품 쇼핑뿐 만 아니라 미국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알뜰 쇼핑족에게 새로운 쇼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기도 한데요. DFS와 투몬샌드플라자,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족에게 추천하는 핫 스폿입니다.




* 더 이상 신혼여행지가 아니다, 휴양지의 대명사 하와이 Hawaii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휴양지 하와이.




와이키키로 유명한 오아후는 와이키키해변 이외에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칼라카우아 애비뉴와 와이켈레 프리미엄아울렛 등은 쇼핑마니아들에게 인기 스폿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은 연중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붐비며,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명소이기도 합니다. 로스트, 진주만, 주라기 공원의 영화 촬영소로 유명한 쿠알로아 목장에서는 영화 촬영 셋트장과 해변 옆으로 우뚝 솟은 협곡의 웅장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키키가 있는 오아후 섬 이외에도 일출이 장관인 마우이 섬의 할레아칼라 국립공원과 작은 그랜드케년이 있는 카우아이 섬도 가볼 만 장소인데요. 최근 대한항공, 아시아나, 하와이안항공, 진에어 등 항공편이 늘어서 더욱 가기 쉬워진 만큼 이번 여름 꼭 고려해볼 만한 여행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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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휴식-치유-연결’ 4가지 키워드로 리뉴얼, ‘도심관광 아이콘’化
한국은행 앞 분수대 개선사업
신세계
#신세계그룹



 

신세계는 지난 9월에 진행했던 1차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 리뉴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과 ㈜신세계,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6월 30일 한국은행 앞 분수대 및 분수광장 리뉴얼을 위한 3자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당초 한국은행 앞 분수대 개선사업은 관광객의 근대 거리 체험코스의 일환으로 리뉴얼을 추진해 왔지만, 지난 9월 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분수광장 공간을 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의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의미를 확장해 조성키로 협의했습니다.

 

조경, 문화재, 경관조명, 디자인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지난 7월 출범한 자문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입니다.

 

신세계는 11월말에서 12월초 2차 자문위원회를 열어 작가 및 작품선정 방법 등을 논의하고 리뉴얼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앞 분수대의 면적은 총 2,000㎡(605평)로 이중 분수광장이 1,235㎡(374평), 분수대가 765㎡(231평)입니다. 1978년에 설치된 후 37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그동안 리뉴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분수광장은 광장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비움’, ‘휴식’, ‘치유’, ‘연결’의 4가지 키워드로 진행함으로써 시민의 쉼터이자 도심관광의 아이콘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분수광장은 대상 공간을 최대한 비우고 작품 위주로 설계하되 쉼터의 기능을 강화,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한 도심의 근대건축 양식의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는 분수광장을 ‘911 Memorial Park’와 같이 장소 상징성을 확보해 근대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심신을 위로하는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신세계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을 선정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작품선정 공감대를 위해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향후 명동/남대문 지역과 상권을 연결하는 지상/지하보도의 보행 환경개선 및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의 보행 편의성과 접근성도 강화키로 했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향후 4가지 디자인 키워드로 새롭게 조성되는 분수광장이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을 잇는 새로운 ‘도심관광 클러스터’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

 

 

신세계디에프, 미디어폴 거리 조성 계획 중


한편,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9월 CJ E&M과 협약식을 체결,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남대문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미디어폴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습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작품선정은 공감대가 조성될 수 있게 시민의견을 청취하여 반영하겠다”며 “다만, 중요사항 외에는 작가의 창의성과 작품성을 최대한 배려하되,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명동과 남대문 상권의 연계를 통한 도심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사장은 “한국은행 앞에 새롭게 신설되는 분수광장을 시민의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심관광의 클러스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연말까지 중구청과 협의를 통해 작가 및 작품을 선정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 내년 상반기기 중으로 최종 작품안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최종 완공은 2017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