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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맨온더분, 온라인몰 SI빌리지 전용 단독 브랜드 론칭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MR.BOON)’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올 가을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MR.BOON)을 새롭게 론칭한다. 


맨온더분은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의 캐주얼, 수트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남성 전용 편집숍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맨온더분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390% 가까이 신장하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기획하게 됐다. 


미스터분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류의 개척 정신과 강인한 남성성, 자신감을 가진 남성을 가리키는 단어로, 자신에게 맞는 패션 스타일을 끊임 없이 탐구하는 남성상을 표현한다. 


미스터분의 제품들은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이미 고객들에게 검증된 아이템만을 골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장, 슈트 등 체형별 맞춤이나 수선이 필요한 제품 대신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의 기본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여기에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잡화도 함께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에 고루 필요한 구색을 모두 갖췄다. 


100%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의 경우 10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으며,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스트레치 데님팬츠와 다양한 색상의 면 팬츠는 79,000원~99,000원, 사계절 활용 가능한 옥스퍼드 셔츠나 데님 셔츠 또한 10만원 미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와 양가죽 장갑 등의 액세서리는 79,000원~99,000원으로,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 케이스에 포장해 판매한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드는 남성복 브랜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미스터분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남성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스터분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제품들은 이달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10.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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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 스트리트 감성 온라인 브랜드 NND 특별 팝업스토어 열어
NND,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톰보이가 전개하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NND(NINE ty NINE DEGREE)’는 9월 28일(금)부터 10월 8일(월)까지 11일 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NND’는 ㈜신세계톰보이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이달 초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 새롭게 론칭한 스트리트 감성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다. 


NINE ty NINE DEGREE의 약자인 NND는 잠재돼 있는 99˚C의 가능성에 개개인의 1˚C 개성을 더해 100˚C의 열정을 드러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지만 론칭을 기념해 많은 고객들이 NND의 제품들을 직접 보고 입어볼 수 있도록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9월 첫 출시된 남녀 신상품을 비롯해 10월 출시 예정인 제품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NND는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매달 새로운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요 상품으로 뉴질랜드 출신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헨리에타 해리스(Henrietta Harris)와 협업 제작한 셔츠와 맨투맨 티셔츠가 판매된다. 수채화로 작업한 작가의 초상화 시리즈가 프린트돼 이색적이며 오버사이즈 핏이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한다.


이 외에도 NND 브랜드 로고를 자수, 그래픽, 빈티지 프린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 적용한 여유로운 스타일의 상의부터 와이드 크롭 데님 팬츠, 측면 테이프 배색 트랙 팬츠 등 개성있는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하의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세계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의 인기 상품인 ‘LOVE’ 레터링(글자) 디자인의 니트, 후디, 맨투맨도 판매된다.


NND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ND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제작 기념품과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ND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게시물 ‘좋아요’ 클릭 후 NND 팝업 행사 포스터가 부착된 코모도 매장을 방문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범 온라인 TF 팀장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경우 직접 옷을 만져보거나 입어볼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서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9.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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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지컷 등 개성 있는 트렌치코트 출시
트렌치코트가 보이면 가을이 시작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체크 무늬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로 가을 분위기 내볼까~


올 가을 패션업계는 활용도 높은 트렌치코트에 주목하고 있다. 트렌치코트는 급변하는 날씨 탓에 가장 짧은 기간 동안에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과 다양한 코디법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여성복 브랜드들은 겹쳐 입기(레이어드) 좋은 오버사이즈 핏의 제품이나 올 시즌 유행 체크 패턴이 가미된 제품, 또는 양면을 모두 활용해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트렌치코트 등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트렌치코트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이번 시즌 다양한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가장 기본적인 베이지, 카키, 브라운 색상 외에도 체크 패턴을 접목시킨 트렌치코트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으며,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코듀로이 소재를 소매에 포인트로 넣은 트렌치코트도 출시했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데님 재킷, 가죽 라이더 등 위에 겹쳐 입는 방법으로 이색적인 느낌을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추위가 시작되는 초겨울까지도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복 보브(VOV)는 양면을 모두 활용해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쪽 면은 클래식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뒤집어 입으면 우아한 그린 색상에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로 활용할 수 있다. 


두 가지 상반된 스타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옷차림에 따라 혹은 그날 기분에 따라 뒤집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성복 지컷(g-cut) 또한 독특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언발란스 플리츠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앞에서 보기엔 일반적인 트렌치코트지만 뒷면 밑단에 언발란스 플리츠 디테일을 넣어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여성스러움과 개성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올 가을 유행인 긴 기장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좀 더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청바지와 티셔츠, 스니커즈 등과 함께 자연스럽게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여성스러운 H라인 스커트에 앵클 부츠와 함께 매치할 때는 소매와 허리를 꽉 묶어 입으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9.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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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로고, 디자인, 소재까지 싹 다 바꿨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전면 리뉴얼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전면 리뉴얼 한다. 

가격 중심의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브랜드 로고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철저하게 바꿔 소비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를 본격 공략한다. 브랜드 컨셉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믹스처(ACTIVE LIFESTYLE STYLE MIXTURE)’로 잡았다.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과의 색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함을 의미한다.

브랜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로고는 이태리 출신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다니엘라 딜레토(DANIELA DILLETTO)와 함께 작업했다. 대다수의 브랜드 로고가 단어를 한 줄로 나열하는 것과 달리 단어를 두 줄로 배열해 개성을 살리고 위와 아래에 라인을 넣어 통합적 느낌을 강조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올해 봄 시즌부터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를 완전히 새롭게 개선했다. 지난 시즌까지 낮은 가격 중심의 대중적인 디자인을 출시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소재를 고급화하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했다. 대표적인 제품은 젊은 세대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데님과 티셔츠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127년 역사를 지닌 미국 콘 밀(Cone Mills)사의 데님을 사용한 ‘콘 데님 컬렉션’을 출시했다. 콘 데님은 리바이스, 랭글러 같은 청바지 전문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소재다. 원단의 품질이 우수해 다양한 워싱과 핏으로 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콘 데님 컬렉션은 복고 트렌드와 전통 데님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제품으로 4만9900원~5만9900원으로 출시돼 가성비가 뛰어나다.

티셔츠는 소재부터 봉재까지 인도에서 일괄 제작해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된 코튼 100%의 질 좋은 상품을 9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도 100% 인도산 리넨으로 만든 다양한 색감의 셔츠도 출시될 예정이다.

유영석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사업부 담당 상무는 “가격을 낮춰서 소비를 끌어내는 시대는 지났다.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제품의 소재와 디자인을 고급화 하면서도 제조 공정을 개선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2018.2.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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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매출 1천억 돌파!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튜디오 톰보이 2017년 겨울 컬렉션

 

국내 여성복 시장에 매출 1천억원이 넘는 새로운 메가 브랜드가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는 지난해 나란히 국내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1100억원, 보브는 10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각각 14.6%, 10.5% 매출이 증가했다. 2011년 중국에 진출한 보브는 중국 매출을 포함하면 총 매출 1490억원을 올렸다.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의 성과는 지난해 두 브랜드가 각각 탄생 40주년과 20주년을 맞은 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매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1977년 시작된 톰보이는 두 번의 주인이 바뀌고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만나 스튜디오 톰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패션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2015년 830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1100억원으로 32.5% 증가했다.  


국내 최장수 여성캐주얼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인기 비결은 수준 높은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 문화 마케팅에 있다. 2016년 말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디자인과 가격대에 따라 총 다섯 가지 라인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가격과 디자인의 폭을 넓혔고, 판화작가, 주얼리 디자이너 등 신진 예술가들과 협업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겨울에는 코트를 긴 기장으로 다수 선보여 전체 코트 제품의 절반 이상이 2, 3차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을 시즌에는 인기 요소인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와 팬츠, 재킷 등을 출시해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보브 2017년 겨울 컬렉션


주요 백화점 여성캐주얼 군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브는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대표 제품들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한 ‘시그니처 20’ 컬렉션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무스탕,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와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로 외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7월에는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스트리트 라인 #VX를 출시해 론칭 열흘 만에 주요 제품이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대표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보브는 중국 주요 지역에 매장을 확장해 올해 말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총 매출 1570억원을 올릴 계획이며, 스튜디오 톰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년 이내에 아시아 시장에 스튜디오 톰보이의 첫 번째 매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브랜드가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해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정체성을 만들어 왔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는 우리나라 여성복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톱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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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이달 14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 입점
S.I.빌리지닷컴 ‘갭’ 입점 기념 프로모션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차정호)이 운영하는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이 금일부터(11월 14일)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 판매를 시작한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갭의 남성, 여성, 유아동복 신상품과 지난 해 가을겨울에 판매했던 이월 상품들을 S.I.빌리지닷컴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갭이 입점하면서 S.I.빌리지닷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정식 수입된 해외명품부터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캐주얼, SPA 브랜드까지 보다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I.빌리지닷컴은 갭 입점을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웹사이트에 로그인 한 고객들에게는 이달 30일까지 갭 브랜드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쇼핑백 쿠폰 5천원을 증정한다.

 

또한 재고 소진 시까지 갭의 인기 상품인 남성 로고티를 19,000원, 남성 로고 후드티셔츠를 35,000원, 여성 로고 후드 티셔츠를 39,000원에 판매하고, 남아 맨투맨 티셔츠와 여아 로고 후드 티셔츠를 각각 1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14일부터 26일까지 올해 가을겨울 시즌 출시된 성인과 아동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S.I.빌리지닷컴은 해외 본사로부터 정식 수입된 제품만 판매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몰로 갭 역시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판매한다”면서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보다 좋은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7.11.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