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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프리미엄 가죽 소품 컬렉션 론칭
톡톡 튀는 컬러와 디테일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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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독특하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연말을 앞두고 톡톡 튀는 색상의 최고급 가죽 소품(Small Leather Goods) 컬렉션을 론칭한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에서 제작했으며,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했다. 지갑과 동전지갑, 카드지갑, 파우치 등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컬렉션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클래식하고 심플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과감한 원색을 사용해 개성을 드러냈다. 제품의 외부는 빨강, 파랑, 주황 등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고, 노랑, 분홍 등을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해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특히, 외부에 포인트로 들어간 색상은 제품 내부의 색상으로 사용돼 지퍼를 열 때마다 새로운 색을 만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지갑과 파우치에 달려있는 지퍼 역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요소인데, 제품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메탈 고리를 달아 포인트를 줬다.


이번 컬렉션에서 지갑은 반지갑 두 종류와 장지갑 한 종류로 출시되며, 모두 염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반지갑 케이(Kei)는 지폐 및 간단한 카드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검정, 흰색, 파랑으로 출시된다. 보다 큰 사이즈의 반지갑 차라이트(Csarite)는 여러 개의 카드와 동전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검정색 한 가지다. 장지갑 플루라이트(Fluorite)는 카드, 동전, 지폐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검정색과 주황색 두 가지로 출시된다.


작지만 디테일이 돋보이는 동전 지갑 가넷(Garnet)과 카드홀더 엘마스(Elmas)는 대조적인 배색과 라이닝이 특징이다. 가넷은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지퍼에 달려 있는 직사각형의 실버 고리가 멋을 더했다. 검정, 파랑, 빨강, 주황 등 네 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카드홀더 엘마스는 명함지갑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중앙 부분의 둥근 홈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카드를 넣고 뺄 때 편의성을 제공한다. 검정, 흰색, 파랑, 빨강, 주황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파우치는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데, 작은 사이즈의 말라카이트(Malachite)는 휴대폰,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와 소형 물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며, 검정, 흰색, 파랑으로 출시된다. 이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페리도트(Peridot)는 검정색 한 가지다.


아크네 스튜디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즌 가죽 소품들은 독특한 컬러 배색과 디테일로 아크네 스튜디오만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잃지 않았다”면서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상큼한 색상의 컬렉션으로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소형 가죽 제품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제품문의 :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전문점 02.542.229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02.3479.6249, 신세계백화점 본점 02.310.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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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마이크, 도넛 등 이모티콘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
아크네 스튜디오, 이모티콘 캡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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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독특하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올 여름 이모티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이모티콘(emoji)처럼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인기를 끈 다양한 일상 속 사물들을 선정해 이번 컬렉션의 모티브로 사용했습니다. 도넛, 핫도그, 바나나, 마이크 등을 형상화한 그래픽부터 아크네 스튜디오 특유의 스마일리 페이스를 이모티콘화 한 그래픽까지 재치 있게 표현된 아이콘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큼지막한 오버사이즈 마이크와 바나나, 도넛 아이콘은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스웻셔츠(sweatshirts:맨투맨) 위에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수 놓였으며, 자카드 스웨터에는 핫도그가 반복적인 니트 패턴 형식으로 짜여 있어 독특함을 더해줍니다. 또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미 큰 인기를 얻은 특유의 스마일리 페이스는 캡 모자와 스웻셔츠에 사각형 얼굴 모양의 패치로 장식돼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스니커즈도 눈길을 끕니다. 앞 코부터 발등을 따라 마이크, 바나나, 도넛 등 과감한 그래픽이 프린팅 되어있어 하얀 바탕의 스니커즈와 대비되며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줍니다. 아크네 스튜디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모티콘 캡슐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더욱 잘 드러내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제품 하나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입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을 모두 유쾌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모티콘 캡슐 컬렉션은 오는 8월부터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전문점 및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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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코어 메가트렌드
올해 봄맞이 필수품은 ‘하얀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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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코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명품 스니커즈 인기




 

평범함 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놈코어가 메가 트렌드가 되면서 스니커즈에 명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패션을 추구하지만 아는 사람은 알만한 브랜드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20~30대가 많기 때문입니다.

 

스니커즈 중에서도 최근 인기는 단연 하얀색 운동화입니다. 골든구스가 하얀색 운동화의 인기를 다시 이끌었다면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인기에 불을 붙였습니다.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부터 알렉산더 맥퀸, 아크네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하얀색 운동화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 제품이 되었습니다.

 

흰색 운동화는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스니커즈의 경우는 비즈니스 캐주얼에 신으면 구두와 다른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은근하게 드러나는 브랜드의 로고는 신는 사람에게 운동화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평범하게 입은 옷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샤넬의 하얀색 크루즈 운동화는 무심코 입은 듯한 트레이닝 팬츠나 갖춰 입은 듯한 미니스커트에도 잘 어울려 운동화를 찾는 여성들 사이에서는 언제나 구매리스트 1위입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는 보다 포멀한 느낌의 레이스업 스니커즈가 인기입니다. 영국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대표 제품인 ‘오버사이즈드 스니커즈(Oversized Sneaker)’는 나올 때마다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봄, 여름 시즌도 이미 남성용과 여성용이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하얀색 운동화에 발목 부분에만 포인트 색이 들어가 있는 이 제품은 과장된 사이즈의 솔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보여주며, 금장 로고 프린트가 돋보입니다. 니트 및 데님 팬츠 등과 함께 착용하면 멋스러운 캐주얼 느낌을 주고, 수트와 함께 착용하면 젊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스웨덴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의 ‘아드리아나(Adriana) 스니커즈’ 역시 매 시즌 입고 물량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여성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아드리아나 스니커즈는 남성 슈즈 스타일을 기본으로 디자인된 여성 스니커즈로 탈부착 가능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페이스 로고 액세서리가 주위의 시선을 확 끕니다. 스니커즈를 보기만 해도 아크네 스튜디오의 제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지만 하얀색 스니커즈가 단연 인기입니다. 이번 시즌 입고 물량이 80% 이상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드리아나 스니커즈는 이태리에서 100% 제작됐으며, 러버 바스켓 솔(Rubber Basket Sole)을 사용하고 있어 착화감이 매우 편안합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루이스 주니어 스니커즈는 앞부분에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터드가 박혀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발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지 않지만 스터드 장식의 디자인과 바닥 부분의 홍창(레드솔)만으로 충분히 크리스찬 루부탱의 제품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수지 알렉산더 맥퀸 담당 바이어는 "하얀색 스니커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아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은 패션 제품”이라면서 “최근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에 하얀색 스니커즈를 신는 남성들이 많아질 정도로 운동화에 대한 고정관념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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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Mustang)과 윈스턴(Winston)
아크네 스튜디오, 아이웨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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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아이웨어 컬렉션 출시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패션만큼이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아이웨어(Eyewear)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아이웨어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복고풍부터 모던함, 우아함, 히피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쉽게 완성할 수 있어 사계절 구분 없이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16SS 시즌에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대거 출시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머스탱, 윈스턴, 스핏파이어

 



아크네 스튜디오 아이웨어 컬렉션의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머스탱(Mustang)과 윈스턴(Winston)은 이번 시즌 국내에 처음으로 입고되는데 판매 전부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머스탱(Mustang)은 개성 강한 타원형이 인상적이며, 윈스턴(Winston)은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끕니다. 동그란 원형렌즈와 가느다란 메탈 프레임이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시즌 선보였던 메탈 소재의 에비에이터(보잉) 선글라스 스핏파이어(Spitfire)는 골드, 실버, 그린, 옐로우 등 더욱 다양해진 색상으로 선보입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2016 아이웨어 컬렉션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3가지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전문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제품문의: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전문점 02.542.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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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2(1980~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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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에서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온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윈저 공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모던 슈트, 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인기를 얻은 스포츠웨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미국의 틴에이저 문화를 대변하는 데님 룩, 비틀스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간 모즈 룩 등 약 반세기 동안의 생생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가장 사랑받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980s – 젊은 여피족의 매력적인 슈트 룩




 

세계경제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던 1980년대. 미국 대도시 중산층 젊은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높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본주의가 내린 혜택을 듬뿍 누렸습니다. 이들이 바로 여피족으로 그들의 패션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묘사되었죠.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은 낮고 거대한 라펠과 넓은 어깨선이 특징인 발렌티노 쿠튀르의 최고급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입어 금융권 여피족의 호화로운 패션을 탁월하게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남성의 몸을 타고 흐르는 리넨 재킷과 엉덩이를 가릴 만큼 긴 울 소재 원 버튼 재킷, 폭이 넓고 장식이 뚜렷한 넥타이를 제안하며 전형적인 성공과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성공한 남성의 상징, 조르지오 아르마니 슈트



사진ㅣ 2015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



여피의 시대는 지났지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슈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르마니의 대표적인 슈트 룩을 소개합니다.

 

 

1980s MUSIC ICON – Electro Pop

1980년대는 전자 장비를 사용한 일렉트로 팝이 사랑받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세련된 사운드와 친숙한 멜로디를 내세우는 A-Ha가 있습니다. 특히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이 데뷔하며 빌보드 팝 앨범 차트를 석권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BGM PLAYLIST

1. A-Ha – Take On Me

2.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1990s – 스트리트 패션의 재조명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을 즐기는 문화가 번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창조적인 젊은이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패션을 원했고, 이런 욕구는 자연스럽게 스투시와 슈프림 같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세계 진출과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걸고 나온 농구화 에어 조던 시리즈를 사려는 젊은이들은 노숙을 마다하지 않기도 했죠. 이후 에어포스 원과 에어맥스 시리즈의 연속적인 히트를 기록한 나이키와 함께 스니커즈 문화가 정점에 올랐고 베이프와 네이버후드 등 세계적인 일본 스트리트웨어도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을 중심으로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스트리트 컬처의 감성을 담은 아이템




 

1. 산드로 미니멀한 디테일의 스타디움 점퍼. 62만9천원. 본점.

2. 오피셜 by 올굿 유람선과 비행기 자수가 포인트인 버킷 햇. 4만5천원. 본점.

3. 나이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 11만9천원. 전점.

4. 아디다스 오리지널 브라운 톤의 밀리터리 패턴 스웨트 셔츠. 8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1990s MUSIC ICON – Pop Culture

1990년대는 뮤직 전문 채널인 ‘MTV’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 R&B, 댄스 뮤직,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동시에 사랑받게 됩니다. 대중적인 힙합 음악을 선도했던 그룹 비스티 보이즈와 닥터 드레, 토끼 춤의 원조인 바비 브라운 등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BGM PLAYLIST

1. Beastie Boys – So What’cha Want

2.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3. Dr. Dre – Deez Nutz (feat. Daz, Snoop Dogg)

 


2000s – 미니멀리즘과 스키니 핏




 

21세기 웰빙 열풍이 일면서 패션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된 남성성을 강조한 실루엣 대신 헬무트 랭이나 질 샌더 등이 보여준 미니멀리즘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죠. 디올 옴므는 남자들의 기성복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깡마른 소년에게 꼭 맞는 바지와 재킷을 입힌 그의 스키니 룩은 지저분하고 통 넓은 청바지와 후드 파카로 물든 거리를 단숨에 제압합니다. 이제까지 슈트와 테일러드 재킷을 구시대의 낡은 산물이라 여기던 젊은 남성들의 취향이 일순에 바뀐 것이죠. 바야흐로 에디 슬리먼의 스키니 핏과 함께 깡마른 남성들이 각광 받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남성 패션을 진화시킨 에디 슬리먼



사진ㅣ 2015 F/W 생 로랑 컬렉션.



디올 옴므를 떠나 생 로랑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에디 슬리먼. 이번 시즌에는 음악과 젊음, 자유로움이 가득한 로큰롤 키즈를 선보이며 또 한번 주목받았어요. 그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 핏 팬츠, 폴카 도트 패턴 셔츠 등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자유롭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2000s MUSIC ICON – 2 Step Garage

1990년대 영국에서도 전자음악 장르가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에는 UK 개러지 장르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우스 음악에 기반을 두지만 좀 더 빠른 템포로 당시 유행하던 MC 중심의 파티 문화의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영국의 R&B 뮤지션 크레이그 데이비드와 미국에서 활동한 날스 바클리 등이 있습니다.

 

♬BGM PLAYLIST

1. Craig David – All The Way

2. Gnarls Barkley – Crazy

 

 

2010s –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룩의 조우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편견 없는 쿨한 무드에 열광하는 2010년대의 젊은이들에게 스트리트 패션은 더 이상 하위 문화가 아닙니다.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하이엔드 패션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없앤 것은 세 아티스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뉴욕 할렘 출신의 래퍼로 시작해 알렉산더 왕 등 하이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자리 잡은 에이셉 라키와 루이 비통∙ 아디다스 등과 협업을 펼친 퍼렐 윌리엄스, 패션 중독자라는 애칭을 가진 카니예 웨스트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의 새로운 개척자라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인 지방시는 건장한 흑인 남성 모델들을 앞세워 화려한 그래픽에 섬세한 세공을 더한 스웨트 셔츠와 스타디움 재킷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 프랑스의 스트리트웨어 피갈레는 단순한 로고의 250달러짜리 후드 파카와 티셔츠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신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1. 베르사체 by 분더샵 럭셔리한 패턴이 더해진 트레이닝 세트. 후드 재킷 1백63만원. 트레이닝 팬츠 96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지방시 화려하고 강렬한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 1백7만원. 강남점.

3. 생 로랑 화려한 펄 컬러가 더해진 하이톱 슈즈. 90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

 

 

2010s – 평범한 듯 비범한 놈코어 룩





노멀(Nomal)과 코어(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Normcore)는 쉽게 말해 힙스터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양질의 물건이라는 것이 놈코어 패션의 핵심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가방, 유서 깊은 공방에서 직조한 카디건, 대를 물려 쓸 수 있는 스위스 손목시계와 같은 것들이죠. 사람들은 놈코어를 통해 오히려 자신을 감추고 본질에 집중하는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모더니즘이나 르네상스처럼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신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놈코어 아이템





1. 이스트팩 백팩. 14만3천원. 본점, 경기점.

2. 뉴발란스 990 모델. 23만9천원. 전점.

3. 클럽 모나코 야구 모자. 6만8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4. 시리즈 니트 스웨터. 12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5.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셔츠. 3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6. 아크네 스튜디오 by 분더샵 청바지. 34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010s MUSIC ICON – Boom, Boom, Boom EDM!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유럽에서 시작된 EDM 뮤직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인 EDM은 뮤직 페스티벌과 클럽이 활성화되면서 DJ 문화와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좀 더 빠르고 강렬한 비트로 춤추기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DJ가 없다면 EDM 장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현재 가장 핫한 3인의 EDM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BGM PLAYLIST

1. Diplo& Sleepy Tom – Be Right There

2. Disclosure – Omen(feat. Sam Smith)

3. Kendrick Lamar –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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