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상품들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자 대형마트에서도 발빠르게 관련 상품을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TV 인기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왔던 ‘홍학(플라밍고) 튜브(39,800원)’나, ‘랍스터 튜브(25,800원)’, 노란 오리튜브(19,800원)’ 등을 해외 직수입을 통해 준비했다. 이마트 김현진 완구용품 바이어는“SNS를 통해 동물모양의 대형 튜브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작년부터 해외직수입을 통해 상품판매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동물 튜브는 현재 물놀이용품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초반 물놀이 시즌 상품 이슈 몰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NS문화로 소비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기 좋은 상품이 곧 인기 상품이 되는 것이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거나, 제품 디자인이 세련되거나, 희소성이 있는 상품들이 주로 단골 ‘인증’ 품목으로, 이러한 상품들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으로 효과를 내며 이마트 매대를 채우고 있는 셈이다. SNS에서의 입소문은 오프라인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작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던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가 올초부터 국내에서도 유튜버나 SNS 등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마트는 5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6월 들어 TV캐릭터완구를 제외한 일반 장난감 매출의 1~5등을 전부 스피너가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향후 ‘피젯 스피너’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피젯 큐브’, ‘피젯 스틱’ 등 ‘피젯 토이(fidget toy)’를 매장에 확대하여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딤섬’으로 알려진 ‘새우꼬리 하카우(200g, 3,680원)’는 새우꼬리까지 통째로넣은 ‘비주얼’과 현지 딤섬의 맛과 가장 비슷한 상품으로 올 초부터 SNS를 통해 서서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마트는 이 상품을 직수입을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나, 작년 7~12월간의 매출보다 올해 1~5월의 매출이 47% 늘어나며, SNS 효과를 톡톡히 본 상품이다. 이 상품 역시 현재 운영중인 4종류(새우꼬리/새우/부추새우/가리비)에서 품목 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처럼 SNS 이슈 상품이 오프라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자 이마트는 아예 매장을 새롭게 구성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매장에서 가장 주목도가 좋은 주출입구에 전시대를 만들고‘트렌드 즐겨찾기’라는 특화존을 만든 것이다. ‘트렌드 즐겨찾기’존은 SNS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인기상품을 찾아 1달에 한번씩 상품을 선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상품 트렌드를 알려줌과 동시에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실제 1차 상품으로 운영했던 ‘코로로 젤리(포도/청포도/딸기/블루베리, 40g, 각 2,280원)’의 경우 ‘일본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하는 젤리’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마트에서는 1월 대형마트 최초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코로로 젤리’는 3월 ‘트렌드 즐겨찾기’에 소개되면서 매출이 운영전과 비교해 35%이상 늘었고, 대만 유명 간식 ‘누가비스킷’ 역시 운영 전보다 151%나 늘어나기도 했다.
6월부터 진행되는 ‘트렌드 즐겨찾기’에는 콩국수라면, 카레라이스 쌀면, 필라이트 맥주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TV/홈쇼핑 이슈상품, 1인 가구 관련 상품 등도 함께 진열해 소비자들이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팀장은“최근 소비자들이 SNS를 자기 표현의 도구 중 하나로 사용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경험하고 자랑하는 ‘인증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의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를 오프라인 매장에도 반영해 트렌디하고 쇼핑하는 재미가 있는 매장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찌감치 물놀이 관련 상품 매출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 최장 11일까지 쉴 수 있는 5월 황금연휴가 1달도 남지않은 가운데 여행업계는 연휴기간 최대 100만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년 전 5월 연휴의 경우 45만여 명이 출국했는데 올해는 연휴가 긴 만큼 최소 두 배 이상 더 떠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역대 최다 기록도 갱신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사드에 따른 안전문제로 인해 중국으로 떠나는 관광객이 줄어들고 대신 가까우면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남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실제 지난 3월 30일 여행업계는 4월28일부터 5월5일까지 출발하는 동남아 여행상품의 예약건수가 전년대비 100~130%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연휴기간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여행지에서 사용할 물놀이 상품의 매출이 예년보다 일찍 높아지고 있다.
실제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의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수영복ㆍ래쉬가드 매출은 전년대비 35% 신장했고 지난 1주일로(4/10~16일)범위를 좁혀보면 60%까지 신장했다. 또한 튜브, 물안경, 오리발, 스노쿨링세트 등 물놀이 용품 매출은 더욱 매출이 가파르게 올라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95% 신장, 지난 1주일은 무려 203%로 폭발적인 신장률을 나타냈다.
신세계 SSG닷컴 김예철 상무는 “전통적으로 물놀이 관련 매출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5월 중순부터 올라가지만 올해는 긴 연휴간 더운 해외로 떠나는 관광객이 많아 물놀이 상품 매출이 예년보다 1달이상 빨리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5월부터 물놀이 상품 행사를 기획했지만 올해는 4월초 부터 관련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4월부터 5월 초 연휴직전까지 물놀이 행사를 계속 전진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SG닷컴도 이러한 현상에 발맞춰 예년보다 한발 앞서 물놀이 관련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SSG 닷컴에서는 오는 30일(일)까지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블루웨이브와 단독으로 다양한 래쉬가드의 할인행사를 펼치고 정상가 62,000원의 여성 래쉬가드를 68% 할인한 19,8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TV 육아프로그램에서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입고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국민 아기수영복 브랜드 스플래시어바웃에서 아기 수영복을 정상가 대비 15%~40% 할인된 46,800원~61,200원에 각각 선보이고 리바이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 래쉬가드를 19% 할인된 18,896원부터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한 15%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성인ㆍ아동 아레나 구명조끼 모음전’도 연휴 직전인 30일까지 진행해 성인 구명조끼를 33,150원, 아동 구명조끼를 29,75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가 올해도 전통시장과의 동반성장에 나섭니다.이마트는 30일(목)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고 91개 전통시장의 116개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며 스타상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이마트의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이마트와 대외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발굴하는 경연과 상품홍보를 겸하는 박람회입니다.
이마트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통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이마트, 백화점 등 신세계 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해당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각각 동등한 파트너로서 전통시장은 판로확보와 홍보 효과를, 이마트는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장내에 ‘청년상인관’과 ‘스타상품관’ 등 차별화 Zone을 구성해 홍보효과를 높였고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둘러 볼 수 있게 편의시설 등을 보강했습니다.
우선 ‘청년상인관’을 구성해 전통시장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상인들의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제1회 행사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된 신원시장 빨간 코끼리 떡볶이 등을 소개하는 ‘스타상품관’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또한 기존 사각형 부스를 원형부스로 변경해 모든 부스의 노출도를 높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연출했고 행사장내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상인과 관람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선정된 우수 상품에 대한 특전도 강화 했습니다. 기존 신세계그룹의 유통망을 통한 판로지원과 PL상품 공동개발과 함께 우수 상품에 대한 인증패와 인증마크를 수여를 신설했으며 우수상품 TOP10을 선정, 해외 선진시장 견학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신세계티비쇼핑(T커머스)의 현장 스튜디오를 통해 참여한 전 상품의 홍보 및 판매 영상 제작도 지원하고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향후 신세계티비쇼핑을 통해 방송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인재육성에서 상품홍보, 판로 지원까지
이마트는 이번 전통시장 우수 상품 페어 내에 청년 상인들을 위한 ‘청년상인관’을 별도로 구성하고 16명의 청년 상인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가업을 잇는 청년 상인들의 우수 상품을 선보입니다. 청년상인관을 별도로 구성한 이유는 전통시장의 미래인 청년 상인들의 창업을 돕고 박람회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과 관람객을 통해 상품 및 운영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청년상인들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대표 청년상인으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어른의 아이스크림’, ‘반려동물 핸드메이드 스카프’등 에서 3대를 이어온 이불가게를 젊은 엄마들에 맞춰 아기침대 가드로 특화 시킨 24세 청년 여사장의 연희데코도 참여합니다. 특히 ‘청년상인관’에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 승계 아케데미’ 수료생들의 ‘울금 도깨비 츄러스’,’애니멀 패터의 면직물 원단’ 등 6개의 상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청년상인관에 참여하는 대구 서문시장의 원단총각 이준식 사장은 “제2기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 승계 아케데미를 통해 꿈꿔왔던 창업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고 박람회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여 기쁘다.”며 “이마트의 아카데미를 통해 전해 받은 진열 노하우와 상품운영 방법 등은 현장에서 필수적인 교육으로 저도 꼭 성공해서 후배들을 위해 아케데미의 강사로 서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마트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와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 상품개발 등 3단계의 전통시장 강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단계,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39세 이하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가업을 잇기를 원하는 청년 상인들 240여명에게 유통에 필요한 필수 노하우를 전수해 인재를 육성하고 2단계,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해당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부여하고 3단계 해당 상품을 이마트의 자체 상품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신세계 그룹의 국내 판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의 새로운 상생모델 제시, 입점행사에서 피코크 상품 출시까지
지난해 진행된 ‘제1회 신세계 전통시장 우수 상품전’을 통해 출품된 100여개 상품 중 신세계그룹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 대표 상품 중 24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우수상품은 작년 4월 이마트 죽전점을 시작으로 가양, 포항, 금정 등 전국의 이마트 대표 점포를 순회하며 각 지점에서 2주간 행사를 진행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등에서도 순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6개월간 총 16회의 행사를 통해 총 14억원(이마트 9.5억, 백화점 4.5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해당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판로 확보에 따른 추가 매출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선정된 상품 중 맛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상품 2종을 피코크 개발 품목으로 선정, 올해 4월에 ‘피코크 안동인 안동 찜닭’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마산 오동동 시장의 ‘할매 아구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R&D센터를 통해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상품 패키지 디자인과 품질/위생에 대한 컨설팅 등 1년여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피코크 안동찜닭은 출시 1.5개월만에 5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해당 상품은 피코크의 주력 상품으로 현재 이마트와 이마트몰에 입점했으며 향후 신세계백화점, 위드미, 에브리데이, 면세점 등 신세계그룹 내 모든 유통채널을 동원해서 해당 상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마트 김해성 부회장은 “이마트는 숨겨져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전통시장과 유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이마트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쿨 시즌 오프(Cool Season Off)’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입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빈폴이 기존 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50~60% 할인하며, 띠어리가 15년 S/S 상품을 기존 40%에서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합니다. 헤지스는 30~50% 할인하던 15~16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닥스는 35~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40~60% 할인합니다. 몽블랑은 40% 할인하던 가방 상품을 50% 할인하고, 30~40% 할인하던 시계 상품을 35~45% 할인합니다. 비이커는 랙앤본, 아스페시, 필립모델 등 30여 개 브랜드 15년 S/S 상품을 기존 40%에서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합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휴고 보스가 최고 90% 할인을 선보이며, 타미힐피거는 기존 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합니다. 라코스테는 14~15년 상품을 50~70% 할인하며, 쟈딕 앤 볼테르는 기존 최고 8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합니다. 지컷, 보브, 마쥬, 산드로는 기존 40~5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합니다. 한편, 쿠론이 최고 75% 할인하고, 아쉬가 기존 30~60% 할인율에 10% 추가할인 하는 등 여름 잡화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신세계그룹은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영화관 등으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공간, 고메 스트리트, 잇토피아, 층별 휴게공간으로 구성되는 식음서비스 공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럭셔리존, 대형 전문점으로 구성된 쇼핑공간까지 9월초 오픈하는 신개념 쇼핑플랫폼인 ‘스타필드 하남’을 구성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로 원데이 쇼핑, 레저,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연면적 45만9498㎡(13만8900평, 지하4층~지상4층), 부지면적 11만7990㎡(3만6000평),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에 달하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 지난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유니버시티타운센터(UTC)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쇼핑몰 개발·운영 기업인 터브먼의 Robert S. 회장이 “스타필드 하남은 터브먼과 신세계의 가치가 만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한국 최초의 가장 큰 웨스턴 쇼핑몰이 될 것입니다.” 라고 스타필드 하남에 대한 가치 등을 설명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일상을 벗어나 쇼핑, 여가, 레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플랫폼이 될 것” 이라며,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와 역량을 집대성하여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신세계그룹은 쇼핑 테마파크라는 개발 컨셉에 맞게 쇼핑과 레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다양한 컨텐츠를 구비한 새로운 개념의 쇼핑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전략 하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한 메인 앵커 매장과 월드 클래스수준의 35개 해외유명브랜드가 풀라인업 된 럭셔리존, 스포츠-영화관람-물놀이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미식가를 위한 유명 맛집들을 한데 모은 F&B 시설들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00여 개가 넘는 매장으로 쇼핑공간을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레저와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제시
|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부사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지역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9월 개장할 ‘스타필드 하남’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쇼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복합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스포테인먼트 컨셉을 제시합니다. 먼저 건물 상부에는 도심에서 한강과 검단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조망하며 물놀이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실내 워터파크, 그리고 스파로 구성된 ‘아쿠아필드’ 가 4,000여 평 규모로 만들어집니다.
총 1,600여 평 규모(실내 600평+실외 950평)로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등 구기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외 암벽등반, 트램펄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 세상에 없던 신개념 스포츠 놀이터로서 주목 받을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옥상 실외에는 국제규격 사이즈의 풋살경기 코트(42m*25m) 1면과 미니풋살, 야구타석,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코트 1면이 구비됩니다.
이와 별도로, 수영, 서핑, 스노우보드, 승마, 레이싱, 조정, MTB 등 스포츠를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술과 접목하여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10여 개의 e스포츠 놀이터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으로는 메가박스 10개관이 들어섭니다. 메가박스는 고화질 스크린 구현이 가능토록 한 디지털영사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MX관, 고메 푸드와 스칸디나비안 리크라이너 시트로 구성된 Boutique M관,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관 Kids Box 등으로 차별화됩니다. 사진 및 앤틱 판화 및 포스터, 서적, 엽서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갤러리와 쇼핑몰 최초로 50여개 룸을 보유한 노래방까지 입점 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사로잡는 문화 장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미식가 위한 고메 투어…올림픽주경기장 보다 넓은 맛집 집합소
10,224㎡(3,100평)에 달하는 식음서비스 공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8,198㎡(2,500평) 면적을 뛰어넘는 규모다. 국내외 총 500여 개의 맛집을 대상으로 자체 리서치 및 전문가 검증을 통해 대표 맛집 50곳을 선정,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스토리가 있는 식음서비스 공간은 쾌적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인 고메 스트리트(Gourmet Street)와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잇토피아(Eatopia), 그리고 각 층별 휴게공간으로 나뉘어집니다. 먼저 쾌적하고 품격있는 다이닝을 고객에게 선사할 ‘고메 스트리트(Gourmet Street)’는 1,600평, 1,800석(17개 코너) 규모로 약 200m에 달하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펼쳐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진(1954년) / 의정부평양면옥(1970년) / 소호정(1985년) 등 국내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전통맛집을 시작으로,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얌차(호주) / 카츠규(교토) 등 해외브랜드까지 한식/중식/아메리칸/일식/이탈리안/태국식까지 엄선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선보입니다.
900평, 840석(18개코너)의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푸드코트인 ‘잇토피아(Eatopia)’는 단품 메뉴로 승부하는 전통맛집과 신예 맛집이 함께 어우려저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푸드 콜렉션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초마, 탄탄면공방, 청키면가, 핏제리아오 등 홍대, 이태원, 압구정 등 핫플레이스에 줄 서서 먹는 맛집부터 이준, 마츠모토 미즈호, 이형준, 데이비현, 이종서 등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요리를 한강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쇼핑 공간 곳곳에 포숑 살롱, 라메종뒤쇼콜라, 르타오 등 프리미엄 디저트부터 긴타코, 스무디킹, 원더스쿱, 스타벅스 리저브 등 간편 먹거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인기브랜드 키오스크 매장을 주위 브랜드와의 적합성을 고려, 설치하여 휴게공간으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백화점부터 할인점, 럭셔리 명품까지 모든 것이 다 구비된 쇼핑천국
스타필드 하남은 기본적으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원데이쇼핑이 가능하도록 신세계그룹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제적인 상품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건물 양측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앵커로 배치하여 고객의 유입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했습니다.
13,600평 규모로 자리한 백화점은 풀라인의 브랜드를 자랑합니다. 기초, 색조, 뷰티케어 등 50여 개의 브랜드를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화장품 매장과 지역 최초로 선보이게 될 최신 트렌드의 컨템포러리 패션, 여행레져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패션 매장에 들어서는 개방형 쿠킹스튜디오와, 체험 가죽 공방, 리틀 신세계(아동 전문관), 플라워 카페 등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매장 3,000평 규모로 지하 1층에 자리 잡을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는 꼭 필요하고 검증된 핵심상품 4,300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스타필드 하남’ 중심에는 명품브랜드 및 SPA 브랜드가 입점된 럭셔리존과 일렉트로마트, 더라이프, 자주, 몰리스펫샵 등 대형 전문점 등이 위치합니다. 1층 2,200평 규모의 럭셔리존은 수도권 상권 고객 유입과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루이뷔통, 구찌,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등 월드클래스 수준의 해외 35개 유명브랜드를 풀 라인업한 명품 스트리트로 차별화했습니다.
이외 유명 SPA 브랜드부터 패션/스포츠/잡화 위주의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구색 레고샵(50평, 450개 품목), 국내외 캐릭터 상품을 총망라한 완구 플레그쉽 스토어 등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오프라인 최초의 베이비샤워 파티 서비스 등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키즈 전문점도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은 항상 고객으로부터 기회를 찾고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창조와 혁신을 주도해온 대표적인 국내 유통기업이며, 새로운 업태 발굴, 집중 투자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라며, “이번 스타필드 하남은 발명가, 혁신가의 관점에서 신세계그룹의 모든 유통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컨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