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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IT 분야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될 것으로 보여
신세계아이앤씨, 청소년 ‘IT 챌린지’ 진행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소외계층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4개소(송천동/나눔플러스/도봉구무지개/갈현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오늘(7일)부터 10일까지 IT 진로교육 ‘IT챌린지’를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IT교육 의무화에 따른 소득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IT챌린지는 참여 학생의 관심과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단기교육과 심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지난달 26일(수)부터 28(금)까지 3일에 걸쳐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단기교육을 진행, 참여 학생 중 심화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했다. 단기교육은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최신 IT 기술 소개(VR, AR, AI 등), SW체험(스마트카 제작) 등의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늘(7일)부터 4일간에 걸쳐 진행하는 심화교육은 스마트카 아두이노 엔진 제작, 아두이노 센서 제어 코딩, 제어용 앱 개발 등 단기교육에서 제작했던 스마트카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 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단기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강사 육성 교육을 진행해 단순히 임직원 참여 의의를 넘어 수혜자를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는“학창시절의 경험이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IT기술을 제안하는 해커톤 대회,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체인지메이커’ 등을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구성원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7.08.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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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직접 참여
스타벅스,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일반기업으로는 유일 참가, 스타벅스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 소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6일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개최되는 제 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동참하며,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전 국민적 공감과 실천 계기 마련에 힘을 보탭니다. 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에 대한 전국민적 마인드 확산과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 행사에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비영리단체 차원의 활동이 소개되는 한편, 스타벅스는 일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이 날 나눔구역에 부스를 설치하고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퇴비생산, 가구 제작 등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하고, 다회용 컵 사용 권장 캠페인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만의 다양한 자원선순환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행사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회용컵을 지참하고 스타벅스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 300명에게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서명을 하는 참가자들 1000명에게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커피박 꽃화분 키트’도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자원 선순환을 위해서는 전국민적인 관심과 동참은 물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수”라며, “스타벅스는 보다 다양한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유도를 위해 지난 2009년에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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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청년인재들의 꿈과 함께합니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2기 활동 시작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2기 활동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매장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커뮤니티 스토어의 청년인재 2기 5명을 선발하고,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청년 인재 1기와 2기 20명이 참가하는 리더십 양성을 위한 <2016 유스 리더십 캠프>를 진행합니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는 7월 5일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하는 대학로점에서 2기 청년 인재로 선발된 5명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임명식을 축하하기 위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청년인재 1기 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임명식과 함께 매장 안에 위치한 대형 ‘머그 월(Mug Wall)’에 새롭게 선발된 5명의 청년인재를 상징하는 머그 작품을 장식하는 기념 행사와 커피테이스팅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2기 학생들은 올해 새롭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로 2016년 2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는 복지 기관 담당자들 및 소속 고등학교의 추천 및 자기소개서를 통해 15:1의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2차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되었습니다.


이번 유스 리더십 캠프에서는 외화번역가 및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미도 씨가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특강을 선사합니다. 또한,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부점장인 권순미 바리스타가 커피 세미나를 통해 ‘한계를 극복한 꿈을 향한 열정’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청년인재로서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중간 점검의 시간, 새로운 비전 및 목표 설정 등 개인역량 및 리더십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입니다. 한국은 대학로점이 지난 2014년 10월 전세계 8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커뮤니티 스토어에서는 음료, 푸드, 텀블러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국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2억 1천 8백여 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되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 인재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유스 리더십 캠프, 명사 초청 워크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 졸업 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특별 채용 기회도 제공합니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스타벅스 청년인재 1기 15명은 유스 리더십 캠프 활동을 비롯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들과 함께 ‘어스 아워’ 커피세미나, ‘서울 꽃으로 피다’, ‘서울 숲 지킴이 활동’, ‘대학로 가로수길 돌보미 활동’ 등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지역아동 정서문화 지원 멘토링 활동, 보육원 벽화 봉사활동 등 일인당 약 60시간 이상씩 총 1,000시간이 넘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리더십을 배우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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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파트너 50여명, 스타벅스에서의 첫 업무는 ‘커피퇴비 뿌리기’
우리농가에 일손 돕기로 첫 업무 시작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대졸공채 신입파트너 50여명, 우리농가에 일손 돕기로 첫 업무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신입사원 50여명이 3월 9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우리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스타벅스의 신입 파트너들은 평택 농장에서 라이스칩 72,000봉 정도를 제조할 수있는 5,000㎡의 농지에 약 1톤의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퇴비를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50여명의 파트너들은 꽃샘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커피찌꺼기에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흙과 커피 찌꺼기를 9:1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유기질 함량이 높은 비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상현 파트너는 “이렇게 우리 농가에 와서 자원 선순환 과정의 시작을 체험하게 되어 뜻깊다”며, “매장에서도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자부심 가지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전대경 미듬영농협동조합 대표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방문으로 농가에 봄의 활기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기업과 농가의 상생을 위한 노력에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통해 동반성장책임 배우는 기회





스타벅스의 대졸공채 신입파트너 50여명은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교육을 통해 스타벅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였으며, 금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우리 농가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매장이 속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동참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파트너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커피퇴비로 건강하게 수확한 우리 쌀로 만든 ‘라이스 칩’, ‘바삭바삭 건강한 넛&칩’, ‘넛츠 라이스 바’, ‘블랙빈 라이스 바’ 등의 스낵류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우리나라 옥.고.감>, <단.백.질>, <한입에 쏙 고구마> 등 다양한 푸드 상품을 전국 850여개 매장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국내 농업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5 기업- 농업계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다양한 방식의 커피 찌꺼기 자원 재활용 노력으로 지난해에만 종량제 봉투(20L) 6만7천5백장을 절감하고, 올 한 해 1십8만7천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별도 매립을 위해 매립지까지의 운송에 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함께 줄여 그만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총 50: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2016 스타벅스 대졸공채 파트너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등의 채용과정을 통과하여 최종 50명이 선발되었습니다. 합격한 신입 파트너는 소정 기간 입문 교육 이수 후에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1년 동안 현장 교육 및 업무 수행 후, 최종 평가를 거쳐 부점장으로 발령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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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차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 기탁하기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억 기탁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합니다.

 

정동혁 신세계그룹 CSR담당 상무는 9일(수) 10시,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합니다.

 

정 상무는“어려운 경기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도움이 절실하다”며 “신세계는 나눔경영을 통해 다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모금회 통해저소득층 생계∙주거비 지원, 긴급의료비 지원등에 사용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생계∙주거비 지원을 비롯하여 소외계층의 긴급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8년 설립되어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실시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모금액 5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신세계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전국 145개 점포에서 ‘희망 김장나눔 축제’를 열고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합니다. 총 예산 10억원으로 김장김치와 함께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총 7만포기 준비해 전국 1만 4천 가구에 전달합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희망배달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는 ‘매칭그랜트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그룹사 임직원 3만 3천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성된 희망배달기금은 지난해에만 60억원에 달하고, 올해는 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세계는 지난8년간 모아진 기금 약 330억원 가량을 희망장난감도서관 건립, 결연아동 생활비 지원, 결연아동 명절선물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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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활동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은 20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활동을 펼치고, 여주시 노인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2009년 시작된 이래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경로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1,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경로식당과 독거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하였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허영무 점장은 “여주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이 우리가 담근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김장 담그기 활동을 비롯해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 진행·농특산물 전용 매장 운영 동을 통해 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공헌활동을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