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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점, 신세계 본점, 센텀시티점에 이은 네 번째 매장 오픈해
크롬 하츠, 신세계百 강남점에 단독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최고급 주얼리 브랜드 크롬 하츠(Chrome Hearts)가 이달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크롬 하츠는 고급 실버 액세서리와 가죽, 가구 등을 선보이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다. 정교한 수공예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크롬 하츠 강남점은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은 네 번째 매장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66m²(20평)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크롬 하츠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위해 전 세계 매장을 모두 동일한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 강남점 또한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매장 입구부터 내부 전체를 블랙 나뭇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아프리카산 흑단나무로 마감했으며, 흑단나무로 제작된 가구를 함께 배치해 통일감을 줬다. 


특히 가구 손잡이 하나하나부터 천장과 벽, 바닥까지 모두 크롬 하츠 고유의 문양으로 장식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또한 매장 중앙에는 커다란 바카라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설치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매장 곳곳에 조형미가 느껴지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해 크롬 하츠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크롬 하츠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들을 선보인다. 


‘노블티 레더(novelty leather)’ 컬렉션이라고 불리는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핫핑크 색상의 가죽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트백, 장지갑, 반지갑, 파우치 등의 가죽 소품류를 비롯해 독특한 배색의 가죽 재킷 등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크롬 하츠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크롬 하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신세계 강남점만의 특별 한정판을 선보여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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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브랜드 크레인, 국내에 선보인다!
이마트-크레인 독점판매 본계약 체결
#이마트


이마트가 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브랜드인 ‘크레인’(Crane)’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11일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크레인’ 브랜드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인은 가습기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다. 미국에서는 이방카 트럼프, 제시카 알바 등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는 가습기로 유명하다. 가습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히터, 선풍기, 스탠드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에 나서는 것은 2017년 독일 분유 브랜드 압타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압타밀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인을 통해 국내 소형 가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가습기 및 히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10월부터 가습기, 히터 등 20여 종의 크레인 제품을 판매한다.


크레인의 대표 상품인 물방울 모양 가습기, 동물 모양 가습기를 비롯해 모던한 디자인의 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도입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외국 가전제품 직구 금액이 급증하는 등 해외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 크레인과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크레인 제품들이 외부 유통채널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판로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남들과 다른 소비, 현명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수입 가전의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크레인 외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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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미국 PK마켓(가칭) LA 다운타운 번화가에 부지 계약 체결
PK마켓, 미국 진출을 위한 첫발을 떼다!
#이마트


이마트가 ‘PK마켓’(가칭) 미국 진출을 위한 첫발을 뗐다.

이마트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지역 번화가인 사우스 올리브 스트리트 712번지(주얼리 디스트릭트)에 있는 복합 상업시설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차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이마트는 6층 건물 중 1~3층을 임차해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매장인 ‘PK마켓’(가칭) 미국 1호점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개점은 2019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차면적은 모두 4,803㎡(1,453평)이며, 이 중 1층과 2층(3,104㎡, 939평)을 매장으로 꾸미고, 3층(1,699㎡, 514평)은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1917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101년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건물로, 완공 당시 ‘빌레 드 파리’ 백화점이 입점할 정도로 LA 다운타운의 중심 상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 시청 등이 있는 ‘HISTORIC CORE’와 사우스 파크, 금융지구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데다 전철역도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LA 다운타운 재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이마트는 “부지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국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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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순두부찌개 등 107개 한식 메뉴 웰컴社 57개점에 우선 공급
피코크, 해외 유통업체 본격 진출
이마트
#이마트

 

한식 세계화 바람을 타고 피코크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아간다. 이마트는 홍콩 슈퍼마켓 체인인 웰컴社와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2일부터 '피코크 웰컴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웰컴사의 슈퍼마켓에서 피코크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생산한 ‘Emart PK’ 5종을 미국의 중동부 슈퍼마켓 1,000여개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국 유통업체에 진출한다.

 

웰컴(Welcome)사는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 '제이슨스(Jasons)', '쓰리식스티(3hree Sixty)', '웰컴(Welcome)' 등 다양한 브랜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홍콩의 최대 슈퍼마켓 체인이다. 또한, 웰컴사의 모기업인 '데어리 팜(Dairy Farm)'의 경우 연 매출 규모 23조원의 동남아 No.1 유통 기업으로 홍콩, 마카오, 중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1개국에 6,500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이마트는 3월에 웰컴과 파트너쉽을 맺고 웰컴사의 슈퍼마켓 57개점에 피코크 순두부찌개, 묵은지 김치찌개, 삼계탕, 순희네 빈대떡, 낙지볶음밥, 피코크 한반(즉석밥) 등 107개 한식 메뉴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반응을 보며 판매 점포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홍콩 수출금액은 올해 6억, 내년에는 4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가 기존에 피코크 상품을 행사 형식으로 해외에 수출한 적은 있지만 해외 대형 유통 채널에 정식으로 입점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코크의 품질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한 웰컴사는 이번에 이마트가 수출하는 피코크 상품을 '엔드캡(End-Cap. 진열대의 돌출매대 부분으로 주동선과 맞닿아 있어 가장 눈에 띄는 프리미엄 진열 공간)'에 피코크 별도 ‘존(Zone)’을 마련해 상품을 진열하고 최소 6개월간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는 피코크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크게 인기를 끄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노브랜드와 이마트 e브랜드를 오는 10월 이후에 웰컴사 전점 (총 338개점. 홍콩 322개/마카오 16개)에 판매하는 등 수출 성과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웰컴사는 이번 런칭을 준비하며 한국을 방문해 이마트 매장을 실사하고, 간편식을 맛본 뒤 입점할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등 피코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반영하듯 런칭 하루 전인 21일에는 홍콩과 한국 양국을 대표하는 유통사의 만남을 축하하는 '웰컴 피코크' 축하 세레모니를 갖고 이를 홍콩 현지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한류로 인해 K푸드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이마트의 간편식을 정식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마트로서도 홍콩이 이마트가 해외수출을 시작했던 첫 국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마트는 2013년 '파켄샵(Park n Shop)'에 PL과자, 라면, 고추장 등 35개 품목을 시작으로 수출 첫 걸음마를 뗐다. 이마트의 수출 첫 해 수출 금액은 3억원에 불과했다. 당시 동일본 대지진 이후 홍콩 파켄샵측이 일본 채널 대신 한국을 선택하면서 이마트와 거래가 성사됐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8월 피코크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피코크 삼계탕을 미국 LA에 소재한 'MBC아메리카나'에 시험판매한 바 있다. 당시 피코크 삼계탕은 방송을 통해 40분 만에 3만불 상당의 준비 물량이 완판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현재 이마트 몽골 1호점에도 피코크 50개 품목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심진보 이마트 트레이딩팀장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인 홍콩에 런칭함으로써 피코크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웰컴과 파트너쉽을 확대해 이마트의 해외 진출에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좌) 피코크 우리집 차돌박이 된장찌개

(우) 피코크 진한 육개장

 

피코크 미국 현지 생산으로 美 간편식 시장 진출

 
이마트 미국법인(Emart America, Inc)은 이마트 간편식을 위한 생산기지를 마련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생산한 상품을 25일부터 미국 중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중동부 주요 도시는 한인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 뉴저지, 아틀란타, 시카고, 텍사스 등이다. 이마트는 미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만큼 제조사인 이마트를 밝힘으로써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 라벨을 ‘Emart PK’로 변경해 런칭한다.
 
판매망은 美 중동부 지역 아시안푸드 최대 총판 중 한 곳과 파트너쉽을 통해 중동부 지역 1,000여개 슈퍼마켓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10월 중에는 서부 지역 600~700곳으로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경우 육류 성분이 함유된 식품 수입이 어렵고 장거리 이동에 따른 물류비, 맛의 현지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국탕 제조 전문 공장에서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생산해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부터 상품 기획 및 개발을 시작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한국 피코크 상품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육류 같은 미국 현지의 풍부한 원재료를 사용해 한국 피코크 상품 이상의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고객 분석을 통해 한국에서 500g이던 제품을 미국판으로는 550g으로 늘리는 등 미국 상황에 맞게 증량을 하고, 시제품을 3번 이상 생산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마트 미국법인은 한국 교민과 아시아 고객뿐만 아니라 향후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궁극적으로는 이마트 간편식을 미국 내에 널리 알리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미국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8년 5조원(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기준)에 달할 전망이다. 1인 가구 비율이 커지고 미국에서도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의 인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오동열 이마트 해외소싱담당 미국법인 팀장은 "한식 요리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제대로 만들어진 한식 간편요리가 부족한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피코크 미국 런칭에 대한 미국 교민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7.09.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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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 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지식향연
2017 신세계 지식향연 그랜드투어,
미국 12일간의 여정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벚꽃 필 무렵 전국 9개 대학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지난 7월 인문학 캠프에서 4기 청년 영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의 어느 여름 날,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개척할 ‘뉴 프런티어’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그랜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인문학을 보고, 듣고, 느꼈던 ‘2017 지식향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글 / 민경미, 사진 / 유승현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지식향연’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2017 지식향연’은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 캠프, 미국 그랜드 투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쌓고, 존 F. 케네디 ‘프론티어’ 정신을 확인해보는 것이었죠.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은 나야 나! - 인문학 캠프 현장

지난 7월 대학생 10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국 9개 대학에서 열린 지식향연 인문학 콘서트에 참여한 후 필독서인 <미국사>(앙드레 모루아 저)를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평가한 온라인 미션을 당당히 통과한 인재들이죠. 대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1인 100초 스피치, 팀별 미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1인 100초 스피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심사를 했고요. 올해 필독서로 선정된 <미국사>에 나오는 리더를 주제로 한 찬성, 반대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으로 사는 일이 어떻게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에세이를 썼는데요. 2박 3일 동안의 인문학 캠프를 통해 미국 그랜드 투어에 참가할 4기 청년 영웅단이 결정되었죠.

미국 그랜드 투어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청년 영웅들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투어에는 인문학 캠프 때 심사위원이었던 송동훈 문명탐험가도 동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장장 12일 동안 진행한 그랜드 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투어 장소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 이곳에 있는 존 F. 케네디 도서관과 박물관은 1979년, 존 F. 케네디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죠. 도서관 곳곳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대통령 시절, 백악관 입성할 때의 로고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청년 영웅들은 존 F. 케네디의 삶을 확인하며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 청년 영웅들이 떴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간 곳은 시티필드 내 ‘재키 로빈스 로툰다’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 인종차별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를 바꿔놓았죠.

그를 기리기 위해 청년 영웅들이 그의 등번호인 42번 전시물 앞에 섰습니다. 이곳에서 청년 영웅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이로 인해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복구에만 9개월이나 소요됐었죠. 그리고 2014년, 무너진 건물 바로 옆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청년 영웅들 모두 엄숙한 분위기로 박물관에 들어섰는데요. 화염으로 녹아버린 소방차, 테러 당시 사진과 편지 등 긴박했던 테러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영웅들은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기리겠다는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청년 영웅들은 미션 투어를 진행했어요. 6~7명씩 편성된 4개 조가 각각 미션지에 있는 이미지, 제시어를 통해 연상되는 장소를 찾아가 오후 6시 전까지 단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느 조가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필라델피아에서는 미국 독립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독립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 이곳에 총 19명의 판초 우의를 입은 병사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장맛비가 내리는 한여름, 이들이 우의를 입고 한국에 첫발을 내려놓은 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알지도 못했던 나라, 만난 적도 없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이들을 위해 청년 영웅들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헌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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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 넘치는 헐리우드 브랜드 몰려온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 론칭
신세계인터네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 론칭





최근의 힙합 인기를 타고 미국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가 국내에 상륙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말 세계적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 (STARTER)를 국내에 론칭합니다.


스타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캐주얼 브랜드로 1971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 헤이븐에서 시작됐으며,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부터 스포츠 선수와 힙합 가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저스틴 비버, 윌 스미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힙합 문화가 대중화 되고 미국의 스트리트 패션(길거리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스타터를 국내에 출시하게 됐는습니다.


스타터 제품 중에서도 힙합 느낌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라인 ‘스타터 블랙라벨’을 판매해 3년 내 브랜드 매출을 3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스타터 블랙라벨은’ 10~20대가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스웨그 넘치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모자의 인기가 높은데요. 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국내에서도 스냅백(챙이 휘어지지 않은 일자 형태의 모자), 볼캡(챙이 짧고 살짝 휘어진 형태의 모자)과 같은 모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스타터 판매 제품의 50%를 모자로 구성했습니다. 스타터 블랙라벨의 모자 전면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가격대는 39,000원~49,000원이다. 모자 외에 스웻셔츠, 후드티 등 의류 제품도 선보이며, 가격대는 59,000원~89,000원입니다.


유통망도 철저하게 젊은 층에 맞춰 내년까지는 온라인과 편집숍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고 이후 단독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온라인은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과 무신사(www.musinsa.com), 편집숍은 원더플레이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캐주얼 사업부 담당자는 “캐주얼 브랜드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디자인만큼이나 가성비가 중요하다”면서 “스타터는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모두 갖춘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