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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8월 7일(수)까지 과즙 가득 ‘포모사 왕자두’ 할인 행사 선보여
제철 왕자두로 무더위 극복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8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제철 맞은 ‘포모사 왕자두(12입/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포모사 자두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판매되는 품목으로, 여름 초에 판매되는 대석 자두 뒤를 이어 나오는 품종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편이며 다 익어도 전체적으로 빨간색으로 변하지 않고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포모사 왕자두는 경북 김천과 의성에서 재배된 물량으로 일반 자두보다 알이 굵고 큰 것이 특징이며, 기존 정상가 대비 16%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8.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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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여름 대세로 떠오른 귤! ‘당도선별 하우스감귤’ 40% 할인행사
귤, 여름 대세 과일로 떴다!
#이마트


이마트가 한여름 대세로 떠오른 하우스감귤 할인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목)부터 일주일간 ‘당도선별 하우스감귤’ 1.4kg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한 8,8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당도선별 하우스감귤은 제주 전체 하우스감귤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위미농협과 협력해 10브릭스(brix) 이상의 과수만 선별한 상품이다.

특히 올해는 비가 적게오고 일조량이 풍부해 전년보다 감귤의 평균 당도가 높아져 상품성이 뛰어나다.

이마트가 하우스감귤 할인에 나선 이유는 6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2월 매출을 앞지르며 새로운 여름 대세 과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전년 대비 58.6%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2월 하우스감귤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감귤은 평균적으로 2월달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을 보인다.

실제 2017년, 2018년 하우스감귤 매출을 분석해보니 2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17%로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올해는 1~6월 매출 중 2월 매출 비중이 27.2%, 6월 비중이 31.8%로 6월 매출이 2월 매출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6월 감귤 인기의 주된 원인은 바로 ‘당도 선별’이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에게 당도 높은 고품질의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당도가 높은 과일일수록 더 높은 구매 가격을 책정해 매입한다.

예를 들어 감귤의 경우 평균 당도가 10브릭스인 상품은 9브릭스 상품보다 매입 가격을 약 20% 높게 책정해 매입하는 식이다.

또한 이마트가 하우스감귤을 매입하는 제주 위미농협은 2018년 5월부터 농가에서 감귤을 구매할 때 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을 중량에서 당도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농가 입장에서는 당도가 높은 감귤을 재배할수록 기대 수익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도를 올리는 농법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으로 감귤의 당도가 높아졌다.

또한 이러한 방식이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위미농협과 거래하는 하우스감귤 계약 농가는 작년 69개에서 올해 117개로 70% 가량 급증해 재배 물량도 크게 늘었다.

게다가 올해는 여름 장마기간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일조량이 풍부해 전년 대비 감귤의 평균적인 상품성이 좋아졌다.

당도 선별을 통해 전반적인 상품의 품질이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개선됐고, 그 결과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이진표 감귤 바이어는 “당도 선별을 통해 소비자들은 더 고품질의 상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됐고, 농가입장에서는 더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농가들과 협력해 더 달고 맛있는 과일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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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푸드마켓/PK마켓,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보은 왕대추 판매
임금님이 먹던 보은 왕대추 나왔어요!
#이마트


SSG푸드마켓/PK마켓이 대추 중 가장 명품으로 꼽히는 보은 왕대추 판매에 나선다. 


SSG푸드마켓/PK마켓은 속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보은 왕대추를 500g(팩)당 크기에 따라 17,800원~28,800원에 판매한다.


판매 점포 : SSG푸드마켓 청담/마린시티점, PK마켓 하남/고양점


보은 왕대추는 밤낮의 일교차가 큰 속리산 자락 황토 토질에서 자라 평균 당도 30brix 이상으로 당도가 매우 높고 과형이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은 왕대추는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궁중 진상된 명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는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식재료로써 당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신경쇠약, 빈혈, 식욕부진 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10.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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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품질 우수한 중남미 바나나, 가격도 실속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 ‘바나밸리’ 론칭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 ‘바나밸리(Bana Valley)’를 론칭했다. 


국내 바나나 수입량은 1~2인 가구,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식사대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매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바나나 수입액은 최근 5년간 31%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7000억원의 규모에 이르렀다. 이 중 약 70%를 돌, 델몬트, 스미후르 등 상위 3개 해외 브랜드가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푸드가 2007년부터 바나나를 수입해 온 노하우를 활용해 신규 브랜드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바나밸리는 ‘숨겨져 있던 최고의 바나나 언덕’이라는 뜻으로 신세계푸드가 2016년부터 수입하기 시작한 중남미 바나나 산지 에콰도르를 상징한다. 신세계푸드가 새로운 산지 개척에 나선 이유는 중국인들의 바나나 소비 증가와 필리핀에 불어 닥친 풍토병으로 인해 지난 2~3년간 필리핀산 바나나의 가격이 최고 30%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산지 다변화를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중남미로 수입처를 바꿨다. .


바나밸리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에 비해 일조량이 풍부한 적도지역에서 1~2주 정도 더 키운 뒤 따기 때문에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과육이 튼튼하고 씹었을 때 찰지고 식감도 풍부하다. 또한 프리미엄급 바나나이면서도 해외 브랜드 바나나보다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특히 다양한 모양과 맛, 중량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껍질이 빨간 ‘바나밸리 레드’, 몽키 바나나로 불리는 ‘바나밸리 미니’ 등 라인업도 다양하다. 



신세계푸드는 바나밸리 론칭을 기념해 11월 2일부터 12주간 전국 주요 이마트 매장에서 로드쇼와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바나나 시장이 급성장 했지만 아직까지 소비량은 선진국 대비 70% 수준으로 수요는 계속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바나밸리의 바나나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2017.11.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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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은 노란 체리인 스카이라래 체리
당도 끝판왕, 이마트 노란 체리 판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은 미국산 노란 체리인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스카이라래 체리는 평균 당도가 약 16~18 brix인 일반 체리와 달리 22brix의 당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체리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어 최고 수준의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래 체리는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호주, 한국에서만 판매하며 한국에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출시 기념 행사를 통해 스카이라래 체리를 정상가에서 10% 이상 할인한 8,800원(454g)에 판매한다. (※ 이마트 용산점 7월 5일(수) 부터, 전점 7월 6일(목) 부터)


2017.07.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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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계질환 예방하는 여름 간식
生리치를 저렴한 가격에 즐겨보세요!
이마트
#이마트


生리치, 저렴한 가격에 즐겨보세요!




 

이마트가 생리치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마트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전국 점포에서 중국산 생리치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데요. 가격은 7,980원(500g/팩)입니다. 리치는 선도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주로 냉동으로만 수입되곤 했으나, 이마트가 2년 전부터 생과를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산 리치는 기존에 판매하던 대만산 리치에 비해 가격이 20% 가량 저렴하고 선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리치는 당나라때 양귀비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즐겨 먹었다고 해 ‘과일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100g당 칼로리가 61kcal에 불과해 여름철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계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