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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식 진행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생 탄생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4일 서울 소공동 지원센터(본사)에서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1기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입학 후, 3개월 동안 480시간의 교육을 마친 20명 전원이 졸업생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날 졸업식에서 정철욱 지원담당 상무가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며 수료증과 기념선물,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학생 대표의 소감사를 비롯해, 스타벅스 노윤정 교육 담당자의 회고사 낭독 때에는 스타벅스 관계자와 졸업생들이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미래의 인재 양성, 스타벅스 기업대학 바리스타학과





스타벅스는 취업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2014년 6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기업대학 인증을 받고 업계 처음으로 바리스타학과를 개설했습니다.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비롯한 취업취약 계층 학생 20명이 개인지원 또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전원 인턴쉽 직원 자격으로 사내강사, 사외 전문 강사, 전문 교수의 지도 하에 바리스타 교육, 인적자원관리, 식품위생학, 서비스마케팅, 소비자행동론 등 다양한 과정을 비롯해 현장 직무 프로그램 등 총 480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졸업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정식 바리스타로 일하게 됩니다.

 

스타벅스 정철욱 지원담당 상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전문 인재 육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업대학에서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 인문학적 소양, 인성교육 등 폭넓은 교육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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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듭한 디스퀘어드²(DSQUARED²)의 결정체, 20주년 컬렉션
디스퀘어드², 20주년 기념 패션쇼 열어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유로운 영혼과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감성의 디스퀘어드²(DSQUARED²)가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이 만든 디스퀘어드²는 이태리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데뷔 이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디스퀘어드²는 지난 16일 밀라노에서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은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근본과 지난 20년 역사에서 선보였던 대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15FW 남성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디스퀘어드²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요소인 캐나다 스타일(Canadian), 바이커(Biker), 로커(Rocker), 강렬한 이브닝웨어와 브랜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우터 등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아메리칸 스타일(American)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린트 티셔츠와 데님, 가죽 아이템의 매치로 완성되는 디스퀘어드² 컬렉션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원단과 뛰어난 기술력이 만나 진화를 거듭해왔으며, 이번 시즌 그 결정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볼륨을 강조한 파카와 코요테 퍼로 트리밍한 화이트 캔버스 조끼를 비롯해 짧게 깎은 몽고 산 양털, 오일 가공과 여우털을 더한 캔버스, 광택이 도는 검은색 가죽 등을 선보였는데요. 화려한 장식의 퍼펙토(Perfecto) 재킷에는 스터드(Stud)와 큼직한 보석 장식이 더해졌으며, 고무나 애시드 핑크(acid pink) 색상의 울 플란넬(Flannel) 재킷이 대표 제품입니다.

 

 

브랜드 창립 20주년 기념한 패션쇼와 파티 개최





브랜드의 역사가 담겨있는 디스퀘어드²의 20주년 기념 컬렉션은 올해 가을겨울 시즌 국내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디스퀘어드²는 20주년을 기념해 같은 날 밤 밀라노의 ‘행거비코카(HangarBicocca)’ 미술관에서 축하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디스퀘어드², 디젤, 메종 마르지엘라 등을 보유한 OTB그룹의 회장 렌조 로소,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이탈리아 배우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등이 참석했습니다. R&B의 여왕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대표곡 “원(One)”과 “패밀리 어페어(Family Affair)”를 노래하며 브랜드의 20주년을 맞은 딘&댄 케이튼을 축하해 의미를 더했으며, 미국출신의 스타 DJ 캐시디(DJ Cassidy)가 이날 음악을 담당하며 파티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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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지역사회 CSR 리더 DCS 62명 선발
지역사회 CSR 리더를 양성합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2015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는 DCS(District CSR Specialist) 62명이 새롭게 임명되었습니다. DCS는 전국 60여 진출 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의 지역사회 CSR 리더인 DCS는 전세계 스타벅스 66개 진출 국가 중 한국에서만 운영하는 사회공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입니다. 이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소속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NGO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2015년 DCS로 선발된 바리스타 62명 전원을 1월 21일 서울 소공동 지원센터로 초청해 임명장을 비롯해 DCS 전용 명함과 명함집, 사회공헌 전문서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오픈 포럼을 통해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DCS는 가평 워크숍 이후 첫 임무로 덕수궁 함녕전에서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 봉사활동의 중심, DCS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DCS를 중심으로 2014년 한 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부산전포사회복지관, 대전혜광학교, 서울숲공원, 제주올레 등 전국 120여 NGO와 연계하는 재능기부, 사회문화 지원, 근로봉사, 환경보호, 위문 등 총 1,430회의 활동을 통해 29,806시간의 임직원 자원봉사를 전개했습니다.

 

오픈 포럼에서 이석구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바리스타들의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스타벅스 DCS들이 사회공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DCS로 선발된 현대중동점 김보원 점장은 “일회성이 아닌 우리만의 역량과 진정성을 담은 봉사활동을 통해 동료 바리스타와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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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자주(JAJU)의 집밥 먹기 캠페인
자주, 건강한 식탁을 위한 주방용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해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는 집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탁 차리기 신제품도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전통 소재 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주의 옛날 유기 시리즈는 소량의 미네랄이 방출되는 등의 장점이 재조명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기 제품은 살균효과가 뛰어나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물론, 열 보존율이 높아 추운 겨울철에도 오랜 시간 갓 지은듯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무겁고 관리가 어려웠던 유기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가볍고 심플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모던한 라인의 공기, 찬기, 대접, 수저세트는 기존의 식기들과도 쉽게 믹스앤매치가 가능합니다.

 

 

친환경 소재로 더 건강한 삶을 만드는 자주의 용기 시리즈





자주는 고품질의 흙 소재를 사용한 참옹기 시리즈와 키친가든 오븐웨어 시리즈도 함께 선보이는데요. ‘숨쉬는 그릇’으로도 알려져 있는 옹기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어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오븐과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키친가든 오븐웨어는 양질의 점토인 테라코타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제품이 다시 흙으로 분해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짧은 친환경 식기인데요. 테라코타 소재의 독특한 질감은 살리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짙은 블루와 그린 컬러로 선보여, 한식과 양식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한 식탁을 차리기 위한 자주의 조리도구 마스터쿡시리즈와 직화스텐믹싱볼은 최고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오랫동안 열을 가해도 변형이 없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주부들과 공동 개발한 마스터쿡시리즈는 한식을 조리할 때 가장 편리하고 알맞은 작은 된장망, 한그릇 국자, 용도에 따른 3종류의 뒤지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화스텐믹싱볼은 더욱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믹싱볼 겸용 직화팬인데요. 불고기를 양념하여 재워두었다가 바로 볶아내거나, 나물을 데친 후 바로 무쳐내는 등 한식 요리에 적합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김수연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식재료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만들고 담는 식기와 조리도구”라며, “환경호르몬 및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주의 주방제품으로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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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식 별미 코스,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
추운 겨울, 당신의 몸은 건강하신가요?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2월1일(일)부터 28일(토)까지 한 달간 광동식 별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을 선보입니다.

 

홍콩이미 점심 메뉴는 홍콩식 바비큐 전채, 새우 완탕 수프, 일품해삼, 홍초 소스 활전복 키조개, XO 아스파라가스 버섯 대량볶음밥(大良炒飯), 후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녁은 새우 완탕 수프와 XO 아스파라거스 버섯 대신 홍콩 딤섬, 고법불도장과 바닷가재 상추쌈이 포함됩니다.

 

 

겨울철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홍연 정수주 주방장은 “예부터 중국인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 보양 요리법이 발달했으며 사용하는 재료도 다양하다. 특히 불도장과 해삼은 밥이 아닌 약으로 생각하고 먹을 정도다. 면역력이 떨어진 몸의 원기회복에는 최고의 음식으로 꼽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고급 중화요리로 손꼽히는 불도장은 채식하는 절의 승려조차 그 향에 반해 담장을 뛰어넘게 만들었다는 일화를 가졌는데요. 청나라 때 광둥(廣東)과 푸젠(福建) 지방에서 시작된 보양식입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방식의 고법불도장(古法佛跳牆)은 돼지고기를 최소 3년 숙성시켜 만든 향이 진한 육수에 해삼, 전복, 건관자, 도가니, 송이버섯 등 영양이 풍부한 산해진미를 우려낸 음식입니다.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며 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해삼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해삼은 햇빛에 말리는 과정에서 영양이 더 풍부해지고 그 향이 더 깊어집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말린 해삼을 더 좋은 상품으로 치는데요. 일품해삼은 말린 해삼을 불려 그 속에 새우를 넣고 튀긴 후 굴 소스를 넣고 야채와 볶아낸 음식입니다.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의 메뉴에도 전복, 관자, 자연송이, 죽순, 은행 등 비타민, 무기질, 콜라겐이 풍부한 영양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맛과 더불어 가볍고 영양이 조화를 이룬, 몸에 좋은 요리를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해산물, 두부, 야채 요리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시간과 품이 더 걸리더라도 건강을 위해 공을 들여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홍연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자갓 서울판에서 ‘중국 요리에 대한 선입견을 깼다’라는 평을 했을 정도로 기존 중국 요리의 틀을 깨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 가격

점심 13만6천원(1인/ 세금 봉사료 포함) 저녁 18만5천원(1인/ 세금 봉사료 포함)

 

■ 문의: 02-317-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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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초점
역대 최대 규모의 2015 주부봉사단 모집!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는 1월 1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 150개 점포에서 총 1만2000명의 이마트 주부봉사단을 모집합니다. 이는 대형마트 최대규모 봉사단인데요. 각 점포별로 3월 초부터 전국 82개 지자체(시62, 구20)와 MOU를 맺고 지역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이마트가 지역사회 주부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년 첫 출범한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지금까지 약 2만명의 주부들과 함께 총 5500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부봉사단으로 선정되면 이마트 임직원들과 함께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며, 환경그림대회, 김장나눔행사, 헌혈, 바자회 등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마트가 분기별로 간담회 진행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며, 또 각종 품평회 초빙, 우수 봉사자 선발/시상과 함께 봉사활동 확인증도 발급하기 때문에 주부봉사단은 가족 참여율도 높은 편입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초점





올해는 정부정책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보다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연 1회 진행했던 희망마을 활동을 연 2회로 늘리고, 예산과 활동내용도 강화하며,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전국 곳곳으로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희망마을 활동은 각 지역의 사각 지대를 발굴 및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 도색, 화단 가꾸기 등의 공공시설 환경 개선과, 저소득 가정의 공부방개선, LED전구교체,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동안 연 1회 진행해 왔던 희망봉사활동은 올해부터 연 2회 활동으로 늘어났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또,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이마트 전국 150개 점포가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활동을 선정, 주부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독거노인 급식지원, 도시락 배달, 다문화여성 쿠킹클래스 개설 등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활동을 선정해 주부봉사단과 함께 실천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나눔을 실천한 예정입니다.

 

이마트 CSR 담당 김달식 상무는 “매년 주부봉사단에 참여하려는 인원이 늘어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1만2천명을 모집하기로 결정했고, 희망나눔프로젝트, 희망배달캠페인, 바자회 등 전체 사회공헌비용도 전년보다 30억원 늘린 13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며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에 더욱 중점을 두어 예산과 프로그램을 강화한만큼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