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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수산물 모듬전 오픈
싱싱한 수산물이면 바캉스 먹거리 걱정 끝!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본격적인 캠핑,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전국 점포에서 수산물 모음전을 준비했습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살(10,900원/800g, 11,900원/900g), 인도산 흰다리 새우(7,500원/15미), 블랙타이거(9,400원/10미), 태국산 관자살(1,590원/100g)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생선살이나 새우, 관자는 철판에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꼬치에 끼워 모둠꼬치로 먹으면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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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 <선라이즈 애플주스> 출시
새로운 여름음료 출시 및 이벤트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

신제품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 <선라이즈 애플주스>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7월 28일 전국 매장에서 새로운 여름음료로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 <선라이즈 애플주스> 2종과 여름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19가지 다양한 머그, 텀블러, 머들러, 코스터 등을 출시하고, 뜨거운 여름의 막바지를 장식하는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스타벅스가 올 여름 음료의 마지막 경험으로 소개하는 신제품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와 <선라이즈 애플주스>는 2종류 모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음료인데요. 오늘부터 9월 1일까지 36일 동안 여름 한정품목으로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소개합니다.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는 카라멜 프라푸치노에 바삭바삭한 허니콤 크런치 토핑과 스모키한 허니 머스코바도 번트 소스를 더한 음료입니다. 모리셔스 산 천연 사탕수수를 원재료로 한 머스코바도를 국내산 벌꿀과 함께 장시간 끓여 마치 추억의 간식 ‘달고나’ 를 맛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에 6,100원입니다.

 

<선라이즈 애플주스>는 농축액이 섞이지 않은 100% 국내산 사과를 착즙한 스타벅스 전용 사과주스에 진하게 우려 내어 꽃 향기가 풍부한 더블 스트렝스 패션 티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료입니다. 붉은 빛깔의 패션 티와 노란색의 사과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층을 이룬 외양부터 아름답습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에 5,900원입니다.

 

여름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 등 19가지 다양한 머그, 텀블러, 머들러, 코스터 등도 소개합니다. 이 중 , <스타벅스 별자리 머들러>등 일부 7개 품목은 구매 한정 상품으로 1인당 2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름음료 2종 출시기념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스타벅스는 여름 음료를 경험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9월 1일까지 <허니 크런치 카라멜 프라푸치노>, <선라이즈 애플주스>, <레몬 진저& 망고 젤리 피지오> 중 2잔 구매 시마다 여름 휴가지에서 사용하면 좋을 <스타벅스 볼>을 증정합니다. 준비된 <스타벅스 볼>은 한정수량 제작되어,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14일간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과 골드 레벨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로 평일, 토요일, 일요일 각각 다른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방문 별 1개 외에 추가로 보너스 별 3개를 증정합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백수정 마케팅 담당 상무는 “뜨거운 무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스타벅스의 새로운 여름 음료로 고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다채로운 이벤트,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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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진행한 중•장년층 대상 대형행사 전년대비 3배 가까운 매출 기록
백화점 평일은 중년 여성들의 놀이터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평일에 진행한 중•장년층 대상 대형행사 전년대비 3배 가까운 매출 기록




지난 13일 신세계가 주중에 집중적으로 쇼핑하는 중•장년층을 겨냥해 선보인 ‘신세계 디자이너 페어’가 주말에 진행했던 지난해보다 3배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백화점 대형행사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연령대별 쇼핑 패턴을 분석, 주말 가족행사나 모임들의 이유로 중•장년층이 주중에 쇼핑을 많이 하는 것에 착안해, 주 고객이 중•장년층인 ‘신세계 디자이너 페어’ 행사를 주중에 진행한 결과 총 4.3억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동일행사를 주말에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높으며, 일평균 매출도 2배 높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주말 매출이 높을 거란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셈입니다.

 

특히 대형행사의 매출신장률이 최대 10~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로, 2010년 이후 대형행사의 최대 매출신장률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모피&디자이너 특집전’도 평일에 선보이며 중•장년층 고객잡기 나서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고객과 매출 상관관계 분석을 기반으로 대형행사를 기획할 계획인데요. 이에 신세계는 오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평일 3일간 모피를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피&디자이너 특집전’을 펼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피 대형행사 역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평일에만 진행합니다. 올해 상반기 모피의 경우, 40~60세 고객들의 매출비중이 전체의 75%를 웃도는 수치를 보여, 이들이 주로 쇼핑하는 평일 3일간만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모피, 동우모피, 디에스 모피, 성진모피, 윤진모피, 사바티에 외 유명 모피 브랜드는 물론 휴리나, 김영주, 박항치, 손석화 등 여성의류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인기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먼저 브랜드마다 최신 트렌드의 신상품을 초특가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진도모피 블랙 휘메일 하프코트 280만원, 동우모피 폭스 콤비 밍크 베스트 200만원, 디에스모피 밍크 휘메일 재킷 199만원, 사바티에 밍크 재킷 441만원에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피 판매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벤트도 함께 벌린다. 안 입는 모피를 신세계상품권으로 교환해주고, 오래된 밍크를 최신스타일로 리폼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밍크를 무료로 스팀 세탁 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까지 더한 행사로 준비했습니다. (*상품권 교환은 밍크제품에 한하며, 리폼 관련 수선비는 고객 부담)

 

신세계 패션담당 손문국 상무는 “지난 디자이너 페어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이번 대규모 모피 행사도 중•장년층 고객들을 위해 평일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초특가 모피는 물론, 중고 모피 상품권 교환, 리폼 서비스, 모피 무료 세탁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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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요일부터 전국 이마트 야식대전
열대야에 지친 여름밤, 든든한 야식과 함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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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요일부터 전국 이마트 야식대전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밤 허기를 달래줄 다양한 야식거리를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23일 목요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야식대전을 열고 치킨, 피자, 맥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요.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12,900원에, 허니버터맛으로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더한 양념감자칩은 3,980원에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소시지피자도 14,500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사히, 칭타오, 필스너우르켈, 하이네켄 등 인기맥주 25종을 4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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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3일(목)부터 일주일간 최초로 전국 9대 브랜드 한우 동시 할인
움츠러든 한우소비에 지역 축협들 손잡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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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3일(목)부터 일주일간 최초로 전국 9대 브랜드 한우 동시 할인





이마트가 전국 9개 우수 축협과 손 잡고 움츠러든 한우 소비 살리기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7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일주일간 횡성, 홍천, 함평, 안동, 수원, 김해, 대구, 상주, 제주 등 전국 9대 브랜드 한우를 최대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한우 300두, 총 15억원 규모로 물량을 넉넉히 준비했고,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브랜드 한우 전 부위를 모두 할인해 판매한다.

 

기존에 개별 브랜드 한우를 할인해 판매한 적은 있지만, 9개 지역 브랜드 한우를 동시에 할인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처럼 이마트가 전국 축협들과 손을 잡고 대대적인 브랜드 한우 행사에 나선 것은 날로 치솟는 한우값에 움츠러든 한우 소비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속적인 한우 소비 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지역 축협들이 이마트와 함께 대규모 동시 할인을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실제 이마트 객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19일)까지 전체 한우구매 객수는 전년대비 2.8% 감소했는데, 월별로 살펴봐도 5월을 제외하고는 올해 7월까지 매달 작년보다 고객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한우를 구매하는 고객수가 감소한 이유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한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소 값 동향과 전망” 자료 에 따르면 한우 도매가격은 2013년 5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3년 5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kg에 1만1515원으로 거래되었는데 올해 6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만6288원으로 도매가격이 무려 41.4%나 증가한 것입니다. 6월 한우 가격은 올해 1월보다도 17.6% 더 올랐고, 전년 6월 대비해서도 13.3% 더 오른 것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우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송아지 가격도 연초 대비 30% 이상 올라 구제역 발생 이후 처음으로 마리당 300만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마트 장경철 축산 팀장은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한우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구매 객수가 작년 대비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며 “움츠러든 한우 소비를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전국 9개 지역 한우 브랜드들과 손잡고 대규모 한우 행사를 진행하는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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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규모 역대 최대 여름 패션 창고대방출전
여름 창고 大방출전으로 불경기 돌파!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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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규모 역대 최대 여름 패션 창고대방출전





이마트가 대규모의 여름 패션 ‘창고大방출전’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영향으로 닫혔던 소비 포문 열기에 나섭니다.

 

이처럼 이마트가 조기에 여름 패션상품 처분에 나선 것은 지난 달 패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18.2%)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때 팔리지 않은 시즌 상품들이 창고에 쌓이면서 전체 패션 재고는 약 10% 가량 증가해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양쪽 모두 재고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7월에 접어 들어서도 매출 하락세가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재고 부담으로 인한 협력업체의 경영악화까지 우려할 상황에 놓이자, 이마트는 소비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시즌상품에 대한 대규모 ‘창고 大방출전’을 진행키로 했습니다.

 

 

데이즈 여름패션 상품 최대 30% 추가할인, 빅텐 캠핑용품 20% 할인

이번 ‘창고 大방출전’에서는 이마트 자체 패션브랜드인 데이즈 여름 의류 및 이너웨어, 잡화류를 비롯해 바캉스 상품까지 총 동원해 1,000억 규모로 마련해 오는 16일(목)부터 29일(수)까지 2주간 진점에서 진행합니다.

 

먼저 데이즈 의류와 이너웨어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가격을 낮춰 남성 에어로쿨 폴로티와 여성 그래픽티(반팔)을 9,900원에, 여성용 레이온 프린트 원피스와 남성 비즈니스 반바지는 19,900원에 판매하고, 쿨리즘 남성 내의는 5,880원, 여성 브라/팬티는 6,900원/2,9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동시에 반바지/반팔의류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쿨 이너웨어(데이즈 쿨양말,쿨토시,비치모자,쿨리즘아동팬티 및 직수입 선글라스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를 추가 할인해 주고, 데이즈 슬리퍼와 샌들의 경우 구매 수량에 따라 20~30%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바캉스 용품도 이번 여름 패션 창고 대방출전에 참여합니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빅텐 캠핑용품(체어/테이블/침낭/코펠세트) 전 품목을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빅텐 텐트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9천원 상당의 선블럭 그늘막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바디보트와 스노클, 오리발 등 물놀이 용품은 2만3,200원부터 2만9,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이례적으로 바캉스 성수기에 접어드는 7월 중순부터 대규모 처분전에 나선 까닭은 6월 매출 감소의 충격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이마트는 이 같은 6월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메르스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와 함께 평년보다 열악했던 기후 조건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6월 이마트 평균 방문 객수는 작년 동기간 보다 6.3% 줄어들며 자연스레 6월 이마트 매출도 10.7%(기존점기준) 감소했으며, 메르스 이후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기피하는 풍토가 생기며 여름 핵심상품군인 바캉스 상품(캠핑/물놀이/수상스포츠)의 수요가 줄어든 것 역시 매출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6월부터는 전국 평균기온이 21.7℃로 평년(21.2℃)보다 0.5℃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별로 구름 낀 날이 많았던 것 역시 6월 패션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오세우 이마트 라이프스타일 담당 상무는 ”올 들어 점차적인 소비 회복 기조에 접어들었던 패션 매출이 6월 메르스 여파로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이마트는 7월 휴가철에 맞춰 의류부터 스포츠, 바캉스용품까지 전방위적인 여름 패션 시즌오프를 열어 꺼져가는 소비회복의 불씨를 살리는데 전념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