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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피코크, 혼밥세트 등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 준비해
이마트몰, 첫 쓱배송 반값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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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이 이마트몰의 예약배송시스템인 ‘쓱배송’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반값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는 10일(금)부터 일주일간 이마트몰에서 10시부터 선착순 800명에게 ‘첫 쓱배송 반값’ 쿠폰을 발급, 인기상품 패키지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반값 패키지는 노브랜드 삼겹살, 자색고구마칩 등으로 이루어진 노브랜드 세트, 피코크 돈까스, 핫도그 등으로 이루어진 피코크 세트를 포함해, 두부, 식용유, 키친타올로 구성된 ‘살림밑천 세트’와 햇반, 냉동만두 등 ‘혼밥혼집 세트’를 중 1가지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몰은 ‘쓱배송’의 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쓱배송’은 이마트 각 오프라인 점포에서 운영하는 100여개의 PP센터와 온라인전용센터인 네오001, 002의 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송을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의 상품을 그대로 배송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이마트몰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 이마트몰이 신규 회원 추이를 분석해본 결과, 올해 상반기 이마트몰의 신규회원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약 24% 증가했으며, 이 중 신규 구매 고객 중 식품 구매 비중이 57% 로 절반을 넘었다. 

 

이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피코크, 노브랜드 등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바탕으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마트몰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다. 

 

김예철 이마트몰 영업담당 상무는 “쓱배송의 편리함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쓱배송의 장점을 경험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이마트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국내 대표 온라인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8.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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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하루에 한 개씩 드세요"
초록부터 노랑까지, 하루하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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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매일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하루하나 바나나’를 선보인다.

 

하루하나 바나나는 초록색부터 노란색까지 후숙도가 다른 바나나가 총 6개 들어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2,980원이며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특히 벌레가 덜 생기도록 바나나 꼭지 부분을 짧게 잘랐으며, 플라스틱 팩에 포장해 가정에서 보관도 용이하다.

 

하루하나 바나나를 구입해 노란색부터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할 경우 초록색 바나나가 점점 익어 마지막까지 적당하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잠깐, 외신에서까지 찬사가 이어지는

이마트의 '하루하나 바나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18.8.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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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유통가는 추석 준비
이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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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일(목)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는 8월 2일(목)부터 9월 12일(수)까지 역대 가장 긴 기간인 42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 역시 작년 추석과 비교해 100개 늘어난 29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마트는 대량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 증정하는 상품권의 금액을 기존 최대 10%에서 15%로 확대했다.

 

추석 전체 매출 중 사전예약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0.1%에서 2017년 21%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더욱 늘려 역대 최장 기간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



2018.8.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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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전예약 시작 후 처음으로 추석 50일전 시작
이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기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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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018년 추석을 53일 앞둔 8월 2일(목)부터 9월 12일(수)까지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역대 사전예약 중 가장 긴 기간인 42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 역시 작년 추석과 비교해 100개 늘어난 29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마트가 사전예약 기간과 품목을 대폭 늘린 것은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는 사전예약을 통해 실속 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간과 상품을 대폭 확대, 추석 선물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2013년 추석 이마트의 사전예약행사 기간은 17일, 품목은 113종이었지만 5년만에 기간과 품목이 약 2.5배 늘어났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사전예약을 행사를 위해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주요 프로모션으로는 대량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 기존 1천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던 것에서 올해는 최대 15%의 금액을 증정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상품권 지급 비율이 높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통해, 2일부터 22일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는 13%의 상품권 혜택을, 23일부터 9월 5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사전예약 기간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전체 매출 중 사전예약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작년 추석에는 16년 추석 대비 2.4%P 높은 21%를 차지했으며, 18년 설 역시 17년 추석보다는 2%P 높은 23%의 매출비중을 차지하는 등 사전예약 매출은 점점 상승세로, 올 추석 역시 사전 예약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추석에는 핵심 선물세트인 사과/배, 한우냉장세트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와 배의 경우 농촌경제연구원이 개화기 저온 피해 등으로 인한 착과수 감소 및 생육 부진으로 연간 생산량이 15~20%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7월 중순부터 폭염이 시작되어 길게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시세 상승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


공급부족으로 인해 한우 시세도 오름세다. 올해 들어 최근 한달간 한우 지육 1kg 당 평균가격은 17,261원으로, 작년 동기간 평균가격인 16,393원과 비교하면 약 5% 가량 올랐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는데다, 8~9월에도 1등급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 수 감소가 예상되어 전년 동월대비 가격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사전 비축을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세트를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다. 


청탁금지법의 개정으로 농수축산 선물의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5~10만원 신선세트 종류도 25%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테이크와 불고기용으로 인기 있는 달링다운 와규 냉장세트를 10% 할인한 97,200원에, 자연산 수산물을 바람과 햇볕을 이용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건조한 ‘자연산 돌미역&혼합선물세트’는 30% 할인한 83,300원에 판매하며, 선물세트 인기 상품인 사과와 배를 함께 구성한 ‘홍동백서’ 세트를 30% 할인한 59,360원에 준비했다. 


참기름, 올리고당, 참치, 햄 등으로 구성된 오뚜기 특선 스페셜 4호는 40% 할인한 29,700원에 판매하며, 인기 주방 브랜드인 포트메리온의 와인글라스 세트 역시 10% 할인된 26,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명절 행사에서 사전예약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긴 시간 동안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전예약 기간을 늘린만큼 대상품목과 프로모션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혔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7품목, 한우 등 축산 30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16품목, 건강식품 24품목 등 총 220가지 품목이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5%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24%, 청과는 10~30%, 곶감ㆍ건과는 20%, 와인은 20~75%, 건강식품은 10~65% 가량 할인된다.


2018.7.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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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밥맛 구현한 냉동 즉석밥
이마트, ‘밥맛 좋은 밥’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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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을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5일(목)부터 전국 이마트 점포에 밥맛 좋은 밥 (쌀밥/현미밥 /흑미밥/귀리밥/11곡밥/알콩밥/초밥) 7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밥맛 좋은 쌀밥 210g 1팩은 990원, 4팩은 3,290원이다.
 
또한, 밥과 반찬을 딱 반반씩 넣은 주꾸미/낙지/오삼불고기 볶음덮밥 3종도 각 300g 1팩 4,990원에 함께 출시한다.
 
특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목)부터 18일(수)까지 2주간 밥맛 좋은 쌀밥 4팩은 300원 할인한 2,990원에, 오삼불고기 볶음덮밥은 1,000원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 갓 지은 밥을 급속 냉동해 식감과 수분 보존도가 높고, 경기도산 상 등급 이상의 추청미 100% 햇곡만 사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했다.



2018.7.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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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배송 굿모닝으로 오전 배송 서비스 시작
이마트몰, 예약배송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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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이 오는 16일(수)부터 예약배송 시간을 확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쓱배송 굿모닝’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이마트몰 예약배송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첫 시간대가 ‘오전 10시~13시’ 였으나, 이번 ‘쓱배송 굿모닝’을 통해 ‘오전 6시~9시’, ‘오전 7~10시’의 두가지 시간대를 추가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쓱배송 굿모닝’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주문을 완료한 후 배송희망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마트몰은 예약 배송 시간대 중에서 가장 빠른 10시~13시, 11~14시 시간대의 배송요청이 전체 배송의 35%를 차지하는 등 이른 시간에 상품을 배송 받고자 하는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 배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쓱배송 굿모닝’은 NEO.002(김포센터)에서 배송 진행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영등포, 용산 지역에 하루 약 500건의 오전 배송을 진행하며, 1차 테스트 운영 후 7월 중으로 강남 지역까지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해 ‘쓱 배송 굿모닝’의 배송 건수를 2000건까지 늘릴 계획이다. 


영등포, 용산은 각종 오피스 건물과 주거지역이 함께 있어 NEO.002에서 배송을 담당하는 지역 중 전체 주문량의 20%를 차지하는 등 쓱배송 수요가 높아 1차 서비스 운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마트몰은 몰 자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용 센터를 비롯하여 콜드체인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선, 냉장, 냉동식품의 선도와 품질 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주문 완료 후 배송비 추가 없이 상품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주문 더하기’나, 장본 것을 최대 100곳까지 한번에 배송 보낼 수 있는 ‘여러 곳으로 한방에’ 등 배송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문더하기 서비스의 경우 작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1년만에 이용자 수가 약 8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현재 월 평균 주문건의 약 10%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오늘의 e-요리’나 ‘For you’와 같은 큐레이션 서비스와, 트레이더스, 부츠 전문 온라인몰, 피코크, 노브랜드 등 브랜드 전문관 운영을 통해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마트몰은 꾸준히 외형성장을 지속, 올해 1분기 매출은 3천억을 돌파, 작년 1분기 대비 24.6% 늘었으며,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이마트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충해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몰 김진설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 강화 차원에서 예약 배송 시간대를 확대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국내 대표 장보기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5.1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