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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맞아 초특가 상품과 대형 행사로 고객들 발길 모아
신세계百, K-세일 마지막 주말 총력전 펼쳐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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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K-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위해 초특가 상품과 시즌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세일 막판 고객몰이에 나섭니다.

 

신세계는 세일 마지막 주말 3일을 맞아 세일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초특가 상품과 시즌에 맞는 대형행사로 매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신세계는 K-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점포별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먼저 본점에서는 암소한우 불고기(100g) 3,300원, 밀감(1.5Kg) 12,000원, 볶음용 멸치(500g) 9,900원, 제주 마른굴비(10미)를 49,000원에 판매하고, 강남점에서는 써모스 보온병 39,000원, 헹켈 그릴(22cm) 144,000원, 운현궁 극세사 카페트 39,000원, 테팔 드라이기 19,000원, 필립스 전동칫솔을 89,000원 특가로 선보입니다.

 

이어 영등포점에서는 기순도 현미된장(700g) 17,900원, 호주산 냉장 찜갈비(100g) 2,500원, 클라르하임 스프레드 59,000원, 세인트블레스 메탈벽시계를 29,00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 겨울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하는 ‘원터 아우터 대전’


초특가 상품에 이어 시즌에 꼭 필요한 아우터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대형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됐습니다.

 

최근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패딩브랜드를 구매하기 부담스럽고 너도나도 같은 브랜드와 디자인의 프리미엄 패딩보다 실속있는 다양한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가 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야심차게 ‘윈터 아우터 대전’를 준비했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패딩점퍼부터 캐시미어 코트까지 겨울 아우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아우터 대전’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빨질레리, 닥스, 마에스트로, 커스텀멜로우, 질스튜어트뉴욕, 타미힐피거, 헨리코튼 등 남성 브랜드와 쟈딕앤볼테르, 마쥬, 데코, 보브, 톰보이, 온앤온, 디젤, 아르마니진, 힐피거데님 등 여성 브랜드가 총 출동하여 30%에서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에 트랜디한 아웃터를 선보입니다.

 

캠브리지 다운재킷 49만원, 킨록앤더슨 캐시미어코트 79만원, 마쥬 하프코트 57만 6천원, 온앤온 모직 코트 15만 9천원, 보브 오리털 패딩 18만 9천원, 톰보이 코트를 23만 9천원에 판매합니다.

 

 

겨울에도 아웃도어는 계속된다 ‘아웃도어 패밀리 대전’


많은 눈과 매섭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4일부터 3일간 아웃도어 대형행사인 ‘아웃도어 패밀리 대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상품을 중심으로 펼치는 특집 행사로 최대 4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우선, 노스페이스에서는 찬바람에서 체온을 지켜줄 구스다운을 46만 8천원, 플리스 재킷을 7만8천 4백원에 판매합니다.

 

블랙야크에서는 야상형 덕다운을 19만원에 선보이고, 다운 재킷도 12만 8천원에서 39만 7천원까지 초특가로 겨울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더에서는 아동을 위한 구스다운을 19만원, 여성을 위한 롱 다운 8만원에 선보이고, K2에서는 사파리 다운을 32만 9천원에 판매합니다.

 

신세계백화점 홍정표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와 스타워즈 마케팅으로 이번 K-세일 실적이 오랜만에 두 자리 수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며, 세일 마지막 3일까지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자 다양한 대형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일 이후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세일 이후 매출 잡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