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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썸 패션 스타일 신세계그룹 썸남썸녀
신세계그룹 썸남썸녀
봄날의 썸 패션 스타일

​​​본격적인 썸의 계절, 봄이 다가왔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면
얼어붙은 마음도 사르르~ 녹게 되죠. 봄과 함께 우연히 찾아온 썸남썸녀.
이들의 심쿵 로맨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달달한 데이트 현장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의 2018 S/S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세요.

김은영 파트너
신세계티비쇼핑 모바일팀

​신세계티비쇼핑의 상품들을 제휴사를 통해
판매하는 제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퇴근 후 헬스와 피아노는 물론,
프랑스어까지 배우며 자신을
가꿔나가는 열정의 소유자다.

심홍용 파트너
신세계인터내셔날 Marketing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라르디니 등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해
퇴근하면 바로 헬스장으로 가는 운동 마니아.
반면 요리도 좋아해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직접 해 먹는 반전의 매력까지 갖춘
요섹남이기도 하다.

용기 내 보낸 썸남의 메시지에 썸녀가 미소짓습니다.
내심 썸남의 연락을 기다렸거든요. 자연스럽게 이어진 둘만의 대화.
썸남이 수줍게 저녁 데이트를 제안하는데요.
썸남썸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를 준비합니다.

​‘봄’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바로 트렌치코트죠. 썸남은 특별히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골랐습니다. 여기에 라운드 티셔츠와 일자핏의 캐주얼 팬츠로 톤앤매너를 맞췄는데요. 썸남처럼 트렌치코트와 캐주얼 팬츠로 세련된 데이트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반면 썸녀의 선택은 바이올렛 블라우스! 팬톤(PANTONE)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만한 컬러라고 해요. 썸녀는 은은한 바이올렛 블라우스와 도트 버튼 플레어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썸남썸녀는 밤잠을 설쳤습니다. 화창한 봄날, 꿀 같은 연휴에 맞춰
두 번째 데이트를 계획했기 때문이죠. 서로를 향한 모든 행동들이 알콩달콩하지만,
속마음은 알쏭달쏭하기만 합니다. 완벽한 데이트를 꿈꾸며 의상을 고르는 두 사람.
오늘은 좀 더 솔직하게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썸녀를 만나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셔츠는 밝게 웃는 썸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함께 매치한 베이직한 블루계열의 팬츠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죠.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썸녀의 모습에 반했다는 썸남. 레이스 블라우스에 플라워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썸남의 취향 저격. 썸남의 심장이 다시 한번 쿵! 내려앉습니다.

매일 아침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는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설렘이 피어오릅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데이트로
꽉 채워진 썸남썸녀의 시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썸녀를 만나기 전, 썸남은 평소 헬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홀로 여가를 보냈는데요. 이제는 썸녀와 함께 커플 운동을 하며 데이트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운동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 점점 스타일도 닮아갑니다. 스포티한 팬츠와 레깅스를 착용하여 커플룩을 보여주었죠. 여기에 세련된 무늬를 가미한 바람막이를 더해 더욱 완벽한 ‘애슬래저룩(애슬래틱과 레저의 합성어)’을 완성했습니다.

​주말엔 만개한 벚꽃을 보러 야외로 데이트를 떠났습니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재킷이나 앏은 코트를 챙기는 것은 필수랍니다. 썸녀는 파스텔톤의 플라워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로 멋을 냈습니다. 반면 썸남은 스타일링에 적합한 아이템인 ‘블루’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에 체크 재킷을 착용하여 캐주얼함에 디테일을 살렸죠.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다면? 두 손 꼭 잡고 봄을 만끽하러 가 볼 차례!

​햇살 가득 담은 실내에서는 잠시 외투를 벗어두어도 좋습니다. 플라워 프린트 셔츠에 화이트 진을 완벽하게 소화한 썸남과 사랑스러운 핑크 플라워 원피스로 멋을 낸 썸녀. 이들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 이유는 꿀캐미와 더불어 탁월한 패션 감각 때문이겠죠. 올봄에는 썸남썸녀처럼 플라워 프린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본격적인 썸의 계절, 봄이 다가왔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면 얼어붙은 마음도 사르르~ 녹게 되죠. 봄과 함께 우연히 찾아온 썸남썸녀. 이들의 심쿵 로맨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달달한 데이트 현장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의 2018 S/S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세요.

김은영 파트너 신세계티비쇼핑 마케팅팀

신세계티비쇼핑의 상품들을 제휴사를 통해 판매하는 제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퇴근 후 헬스와 피아노는 물론, 프랑스어까지 배우며 자신을 가꿔나가는 열정의 소유자다.

심홍용 파트너 신세계인터내셔날 Marketing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라르디니 등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해 퇴근하면 바로 헬스장으로 가는 운동 마니아. 반면 요리도 좋아해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직접 해 먹는 반전의 매력까지 갖춘 요섹남이기도 하다.

용기 내 보낸 썸남의 메시지에 썸녀가 미소짓습니다. 내심 썸남의 연락을 기다렸거든요. 자연스럽게 이어진 둘만의 대화. 썸남이 수줍게 저녁 데이트를 제안하는데요. 썸남썸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를 준비합니다.

​‘봄’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바로 트렌치코트죠. 썸남은 특별히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골랐습니다. 여기에 라운드 티셔츠와 일자핏의 캐주얼 팬츠로 톤앤매너를 맞췄는데요. 썸남처럼 트렌치코트와 캐주얼 팬츠로 세련된 데이트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반면 썸녀의 선택은 바이올렛 블라우스! 팬톤(PANTONE)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만한 컬러라고 해요. 썸녀는 은은한 바이올렛 블라우스와 도트 버튼 플레어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썸남썸녀는 밤잠을 설쳤습니다. 화창한 봄날, 꿀 같은 연휴에 맞춰 두 번째 데이트를 계획했기 때문이죠. 서로를 향한 모든 행동들이 알콩달콩하지만, 속마음은 알쏭달쏭하기만 합니다. 완벽한 데이트를 꿈꾸며 의상을 고르는 두 사람. 오늘은 좀 더 솔직하게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썸녀를 만나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셔츠는 밝게 웃는 썸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함께 매치한 베이직한 블루계열의 팬츠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죠.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썸녀의 모습에 반했다는 썸남. 레이스 블라우스에 플라워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썸남의 취향 저격. 썸남의 심장이 다시 한번 쿵! 내려앉습니다.

매일 아침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는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설렘이 피어오릅니다.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데이트로 꽉 채워진 썸남썸녀의 시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썸녀를 만나기 전, 썸남은 평소 헬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홀로 여가를 보냈는데요. 이제는 썸녀와 함께 커플 운동을 하며 데이트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운동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 점점 스타일도 닮아갑니다. 스포티한 팬츠와 레깅스를 착용하여 커플룩을 보여주었죠. 여기에 세련된 무늬를 가미한 바람막이를 더해 더욱 완벽한 ‘애슬래저룩(애슬래틱과 레저의 합성어)’을 완성했습니다.

​주말엔 만개한 벚꽃을 보러 야외로 데이트를 떠났습니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재킷이나 앏은 코트를 챙기는 것은 필수랍니다. 썸녀는 파스텔톤의 플라워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로 멋을 냈습니다. 반면 썸남은 스타일링에 적합한 아이템인 ‘블루’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에 체크 재킷을 착용하여 캐주얼함에 디테일을 살렸죠.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다면? 두 손 꼭 잡고 봄을 만끽하러 가 볼 차례!

​햇살 가득 담은 실내에서는 잠시 외투를 벗어두어도 좋습니다. 플라워 프린트 셔츠에 화이트 진을 완벽하게 소화한 썸남과 사랑스러운 핑크 플라워 원피스로 멋을 낸 썸녀. 이들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 이유는 꿀캐미와 더불어 탁월한 패션 감각 때문이겠죠. 올봄에는 썸남썸녀처럼 플라워 프린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사진을 오랜만에 찍어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성격 좋은 썸녀 덕분에 재미 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특히 레이스 블라우스에 플라워 원피스를 입은 썸녀는 딱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촬영 덕분에 메이크업도 받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다양한 의상을 입어볼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예쁜 스튜디오에서 멋진 썸남과 함께한 시간도 즐거웠어요. 썸남은 입는 옷마다 잘 어울리시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