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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94개 수입사/제조사들 상품을 선보인 ‘상생의 장’
2019년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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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에서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가 11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이 2천 5백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류 업체 94곳이 참여하고 900여개의 술을 시음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소매점 기준 국내 최대 테이스팅 행사’이다. 


와인 400여 종, 맥주 260여 종, 위스키 60여 종, 일본술 40여 종, 화이트 스피릿 10여 종, 중국술 20여 종, 리큐르 10여 종, 전통주 6종, 브랜디 5종, 기타주류 20여 종 등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였다. 유명 와이너리의 와인부터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 맥주, 전통주까지 전세계의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1부와 2부에 진행된 스페셜 테이스팅 세션에는 ‘베가 시실리아 우니코’와 ‘올드&레어 라프로익 1990, 24년’ 등 고가의 희귀한 주류들이 다수 등장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크고 작은 주류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상생’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1인 기업부터 소규모 수입사, 국산 크래프트 맥주까지 다양한 주류 업체들이 참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했다. 시음 부스는 와인앤모어 기존 거래 수입사 및 거래를 원하는 주류업체, 혹은 소비자 대상으로 상품 홍보가 필요한 주류업체 모두를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 시음장소 및 테이블, 시음용 와인 잔이 제공돼 참여업체는 별도의 비용 없이 제품홍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신세계 L&B의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종류의 술을 찾는 성숙해진 소비자들과 아직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술을 수입, 생산하는 주류업체들이 만날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향후에도 최종 소비자와 주류업체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발적인 테이스팅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참여업체의 대표상품을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1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와인앤모어는 이름에서 짐작하듯이 와인뿐 아니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사케 등 세계 각국의 주류 및 술 관련한 각종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류전문매장’이다. 2016년 7월 한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2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1월 1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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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역대급 주류 시음회,
2019 그랜드 테이스팅!
 
#SCS뉴스


900여종의 주류, 참가 업체 94개 사,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2천여명의 고객 참여까지!


역대급 라인업으로

올해도 대성황을 이룬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내년에도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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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창작지원 및 전시 플랫폼 제공, 와인 및 예술문화 전파 노력
신세계L&B,와인매장에 찾아온 공예작품
#신세계엘앤비




주류종합매장 ‘와인앤모어’가 예술작품 전시장으로 변한다. 


신세계L&B(대표이사 우창균)는 <Tasting(테이스팅), 취향의 발견>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작품을 오는 19일(화)부터 28일(목)까지 와인앤모어 청담점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Tasting, 취향의 발견> 공모전은 공예작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서울문화재단과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고 와인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용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전시를 와인앤모어에서 진행함으로써 일반 고객들이 예술작품을 친숙하게 접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을 위한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실제로 와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최적의 컨디션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전시가 많은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상 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총 4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도자, 금속, 섬유, 공예상품 총 40여 점이 와인 테이블 위에 전시 된다.


선정된 작품은 ‘담다’, ‘메세’, ‘세라글라’, ‘폴딩 크래프트’로 금속공예로 만든 와인 버켓(wine bucket, 와인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얼음과 와인을 넣어두는 통)과 메탈과 도자로 이루어진 플레이트와 촛대, 도자핸들 와인잔과 테이블 매트 등이다.


작품 전시를 본 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작가에게 연락하여 별도로 주문도 가능하다.   


신세계L&B CSR팀 정충구 팀장은 “공예작가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용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국내 와인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것” 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는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일요일 오후 12시~오후 9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019년 11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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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맥주·위스키 등 900여종 주류가 한자리에!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개최
#신세계엘앤비




신세계 L&B가 운영하는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가 오는 13일(수)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다양한 주류를 맛볼 수 있는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을 진행한다.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국내 중소형업체의 상품을 알리는 장이며, 매회 2천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하는 대규모 무료 시음 행사다. 


‘와인앤모어’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이 아니어도 행사에 참석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1월 11일(월)까지 가까운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에서는 약 9백여종의 와인,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2017년 73개사 650여종, 2018년 80개사 800여종)


이번 행사에는 94개의 중소 수입사 및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참여하며, 신세계L&B는 테이블, 시음용 와인잔 등을 제공해 참여 업체가 별도의 비용 없이 상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행사 참가 업체 중 원하는 업체는 와인앤모어 전점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0개 업체의 150개 주류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를 통해 국내 주류업체는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은 다양한 주류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1월 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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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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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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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프랑스 샹파뉴 살롱의 ‘레어템’ 샴페인 단독 수입
한정판 명품 샴페인 ‘살롱 S 2008’ 출시
#신세계엘앤비



신세계 L&B가 명품 샴페인으로 불리는 ‘살롱(Salon)’의 2008년 빈티지를 단독 수입해 선보인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유명한 ‘꼬뜨 데 블랑(Cote des Blancs)’ 지역의 그랑 크뤼*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 사용하는 ‘살롱’은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하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든 ‘레어템’으로 꼽히는 희소성이 높은 샴페인이다. 

*그랑 크뤼 : 와인등급으로 특급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로 제조한 와인 


1905년 첫 빈티지 생산 후 20세기 내내 37개의 빈티지만 출시되었으며, 2000년대 들어 5개의 빈티지만(2002년, 2004년, 2006년, 2007년, 2008년)만 생산했다. 풍미를 위해 병입 후 10년 이상을 숙성하여 복합적이면서도 섬세한 맛을 자랑한다.


살롱은 2008년은 포도의 생산량이 많지 않았던 반면, 품질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살롱 샴페인의 전설적인 빈티지인 1928년, 1966년, 1982년산 수준의 샴페인이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생산될 샴페인의 품질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념비적인 빈티지라고 설명했다. 


또 섬세하면서도 충분한 숙성을 위해 매그넘 사이즈(1.5L)로 8천병만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출시된 살롱 샴페인의 2004년, 2006년, 2007년 빈티지 와인의 물량은 연간 5만병 수준이었다. 


18일(수)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시작하는 ‘살롱 S 2008’은 2008 빈티지 매그넘 1병을 포함해 2007 빈티지 750ml 2병, 2006 빈티지 750ml 2병, 2004 빈티지 750ml 2병과 한정판 세트로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1세트에 1,250만원에 판매한다. 


‘살롱 2008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와인앤모어 청담점, SSG마켓 도곡점에서 각 1세트씩 판매하며, PK마켓 청담점에서는 2세트 판매한다.


신세계 L&B 김시균 상품운영팀장은 “프랑스 명품 와인의 대명사인 살롱의 새로운 빈티지를 희소 가치가 높은 한정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연말께 추가 물량을 수입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18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