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9일(수)까지 조미료, 과자, 대용식 등 가공식품부터 제지, 세제,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가 오는 29일(수)까지 조미료, 과자, 대용식 등 가공식품부터 제지, 세제,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2016년 첫 전단광고 기점, 광고전단 용지 전량 친환경 재생용지로 대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재생용지로 제작한 전단을 도입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섭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오는 7일 발행되는 전단을 시작으로 올해 광고전단 제작에 사용되는 용지 전량을 재생 용지로만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전단 제작에 사용되는 재생용지는 우수 재활용제품 인증마크(Good Recycleed)를 받은 용지로, 일반용지와 품질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 가치소비 대표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전단 제작에 사용하는 용지는 연간 300톤 규모로, 일반적으로 종이 1톤 생산시 원료가 되는 목재 20그루가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친환경 전단도입은 연간 30년생 소나무 6천그루 보호 효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국립삼림과학원 기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이마트 에브리데이 친환경 전단 도입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이 40톤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재생용지 도입을 통해 절감되는 전단 제작 비용을 할인행사 확대, 상품 할인 폭 확대 등에 반영해, 친환경 실천의 효과를 고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근만 이마트 에브리데이 마케팅 팀장은 “지난 12월 파리기후협약 이후 환경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친환경 전단 도입을 통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오는 7일(목) 새해 첫 행사로 신선식품 대전을 열고, 제철 과일과 프리미엄 와규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령, 논산, 밀양 등 유명산지 딸기(1kg/특)를 롯데/신한카드 결제시 정상가 대비 15% 가량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하며, 에브리데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규도 롯데/신한카드 카드 결제시 최대 20% 할인한 윗등심(100g) 3,980원, 불고기(100g) 2,480원 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농심, 해태, CJ, 동원 등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2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을 즉시 할인해주며, 피코크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시 10% 추가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신세계디에프는 11월10일 12시에 조선호텔에서 ‘전통문화 계승 협약’ 및 ‘한류문화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선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의 판로를 서울 시내면세점을 비롯한 국/내외로 확대하고, ‘국산의 힘’ 센터 내 ‘명인명장관’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 문화재청과 상호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문화재청, CJ E&M과 함께 ‘국산의 힘’ 센터 내 한류 문화 육성을 위한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선화 문화재청장,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0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메사빌딩 내 7개층, 10,200㎡(3,080평) 규모의 ‘국산의 힘’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산의 힘’ 센터는 상생의 영역을 보다 확장하여 우수 국산품 육성,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 및 발전, 한류문화의 육성 및 전파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명인명장관 작업공방을 외국인관광객 무형문화재 체험관으로 운영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국산의 힘’ 센터에 신설되는 ‘명인명장관’ 내에는 무형문화재 작업 공방이 마련되어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전통공예품’, ‘명인식품’ 매장을 오픈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장인과 식품명인들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통공예품 매장’에서는 제 22호 매듭장 정봉섭 보유자의 노리개, 제 112호 주철장 원광식 보유자의 전통종 등 중요 무형문화재 공예품과 한국문화재재단 제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있으며, 36호 문옥례 명인의 고추장/된장, 37호 권기옥 명인의 궁중장/어육장 등 우리나라 식품명장이 만든 전통 제품도 ‘명인식품’ 매장에서 판매중입니다.
이번 문화재청과의 협약식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고유의 무형문화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전통문화를 비롯한 한류문화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CJ E&M도 협약을 체결한 문화재청과 함께 한류 문화의 성공적인 육성 및 확산을 통한 ‘문화융성’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한 삼자간 상호 협력 선언에 동참합니다.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국산의 힘’ 센터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디에프와 CJ E&M은 지난 10월, ‘국산의 힘’ 센터에 장기 프로젝트인 ‘소년 24’ 상설 공연을 진행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디에프는 ‘국산의 힘’ 센터가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를 확장하여 도심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심면세 관광특구화’를 위해 전통문화를 비롯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엔 매일매일 할인 상품이 쏟아집니다.
이마트는 개점 22주년 기념행사 2탄으로 오는 5일부터 11일(수)까지 일주일간 매일매일 할인 상품이 바뀌는 단 하루 파격 할인 행사를 엽니다. 또, 제철먹거리와 직소싱 상품 중심으로 주요생필품 연중 최저가격 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난주부터 시작된 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소비 훈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먼저 이마트는 개점 기념행사 2탄으로 제철을 맞은 감귤, 방어회 등 각종 신선 먹거리를 연중 최저가격 수준으로 준비했습니다.
겨울 대표 과일인 제주산 감귤(3kg,1상자)을 농장 직거래를 통해 한 개구매시 한개 6,400원에, 두개 구매시에는 7,400원으로 기존 대비 최대 66%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아울러, 겨울 한철만 맛볼 수 있는 자연산 방어회(240g/팩)는 9,800원에, 직매입으로 기존대비 30% 가격을 낮춘 제주산 은갈치(마리/대사이즈)는 4,880원 김제, 금산, 고창 등 유명산지에서 올해 수확한 햇인삼은 뿌리당 1,000원에 선보입니다.
사전기획과 해외 직소싱으로 가격을 낮춘 상품들도 대거 준비했습니다.
이마트가 직소싱한 다우니(9,980원/각, 3종) 세탁세제는 3개 구매시 1개 가격을 에누리해주며, 독일산 프리미엄 기저귀인 킨도 기저귀는 12,300원부터 17,900원(소50p/중50p/대48p/특대46p, 각)에 동일 품질 상품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30여품목, 일자별 파격가 행사도 진행
이와 함께, 30여 품목을 일자별로 파격가에 선보이는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마트는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위해 단 하루 파격 할인 행사 상품으로 가공 식품은 1등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생활용품은 가급적 상품군 기준 전품목 행사로 준비했습니다.
단 하루 파격 할인 행사 첫날인 오는 5일에는 즉석밥 1등 브랜드인 CJ 햇반(210g*3입)을 40% 할인한 2,380원에 판매하고, 6일에는 샘표 연두(320g*2입)를 40% 할인해 6,480원에 판매합니다.
또, 주말을 맞은 7일(토)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70년대 후라이드 치킨맛을 재현한 1977치킨을 마리당 50% 할인한 6,950원에 선보이며, 이외에도 크라운땅콩캬라멜, 동원 이태리안 피자치즈, 우리혼식15곡, 무농약헛개즙 등을 일자별로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합니다.
생활용품의 경우에는 단하루 파격 할인행사 상품을 상품군 기준 전상품으로 확대해 혜택의 범위를 늘렸습니다.
성인내복(트라이/코튼클럽/보디가드/빅맨)은 5일(목) 하루동안 2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뉴슬림 서랍장 3종(3/4/5단)과 훠링퓨전와이퍼는 40%할인가에, 핸드크림과 몰리스 반려견 패드는 전품목 30% 할인에 돌입합니다.
또,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은 주방세제 전품목과 락앤락 패브릭함 전품목을 각각 50%, 40% 할인 판매합니다.
한편, 이마트는 개점 22주년 행사기간인 11월 한달간 현대e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단, 신문광고 상품 대상/ 가전/주류/단하루 파격가 등 일부 품목 제외, 중복 할인 불가)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11월 한달간 개점 2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개점 기념 두번째 행사로 매일매일 새로운 할인 상품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이마트는 11월 한달간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지속 전개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춰 내수 경기 회복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5일(목)부터 25일(수)까지 이마트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동원 마일드 참치 ,농심 짜왕, 맥심 모카/화이트 믹스 등 1등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15일(일)까지는 영양란, 핸드워시, 아기치즈 등 맘키즈 인기상품 91개를 선정해 2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을 즉시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977치킨 22주년 CJ ssg블로그 감귤 겨울 고창 금산 김제 농심 다우니 독일 동원 마일드참치 맘키즈 맥심 모카 방어회 블랙프라이데이 샘표 생필품 세탁세제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블로그 아기치즈 에누리 연두 영양란 은갈치 이마트 제주 짜왕 킨도 기저귀 핸드워시 햇반 햇인삼 화이트 믹스
신세계디에프가 한류 확산과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CJ E&M과 ‘상생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6일 오전 11시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명동과 남대문지역을 잇는 ‘한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운영하는데 협력키로 했습니다. 협약식에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와 신세계디에프 정준호 부사장 등이 참석해 한류 관광진흥에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명동과 남대문을 잇는 한류 클러스터를 조성해 명동에만 머무르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남대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연결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취지”라며, “한류 콘텐츠가 남대문시장과의 상생 및 시장활성화에 주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세계디에프와 CJ E&M은 미디어폴 설치 사업과 K팝 공연장 조성사업을 두가지 핵심 실행 프로젝트로 추진합니다.
양사는 먼저, 남대문과 명동을 잇는 ‘미디어폴’ 거리를 조성해 ‘남대문시장 안내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명동과 남대문의 주요입구를 연결하는 보행로 1km 구간에 약 30대의 미디어폴을 설치해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쉽게 남대문시장을 찾아올 수 있게끔 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인 명동은 최근 5년간 방문율이 10.9% 포인트 높아졌으나, 남대문시장은 오히려 17.7% 포인트 떨어져 ‘관광특구’의 의미가 퇴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디에프와 CJ E&M은 미디어폴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공연 및 문화행사도 검색할 수 있게 하며 한류 연예인들의 영상과 사진도 게시해 관광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또한, 메사빌딩 10층 팝콘홀 공연장(530석 규모)에 K팝 상설공연장도 마련해 한류문화 확산에 주력키로 했습니다. CJ E&M은 2016년 상반기 중으로 브로드웨이식 상설 K팝 공연 프로그램인 ‘소년24(가칭)’를 론칭할 예정인데, 팝콘홀 공연장을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아이돌 그룹이 전용 상설공연장에서 라이브 K팝 공연을 하는 프로젝트로 양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K팝 공연으로 특화시켜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는 킬러 콘텐츠로 만든다는 복안입니다.
신세계디에프 성영목 사장은 “한류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주력중인 CJ E&M과의 협약으로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동과 남대문이 하나의 커다란 관광특구로 거듭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CJ E&M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소년 24’는 서커스에 공연을 결합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이 한국의 KPOP과 뮤지컬,아크로바틱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문화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찾는 국내 대표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