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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연휴 맞아 안마기 할인 판매
부모님께 건강 선물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18일(수)까지 추석 선물용으로 좋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안마기 할인 판매에 나선다.

 

우선 이마트는 바디프랜드, 브람스, 코지마 등 브랜드 안마의자 1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만원 할인한 138~418만원에 판매한다.(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대표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각 40만원 할인한 418만원, ‘브람스 안마의자 루카’는 30만원 할인해 138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 유/무선을 각각 20% 할인한 6만3,840원/7만9,840원에 판매하며, 기타 부위별 마사지기들도 20~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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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다가올수록… 5~10만원대 선물세트 인기인 이유
명절 직전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 증가
#이마트


명절이 임박할수록 5~10만원 선물세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과거 선물세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D-4일부터 명절 당일까지 5일간 5~10만원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첫째, 명절이 임박할수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주체가 3~5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법인고객 중심에서 개인고객 중심으로 전환되며 둘째,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이 시기에 주로 가족·친지들에게 선물할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18년 설의 경우 5~10만원대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3.3% 수준을 기록했으나, 명절 직전에 이르자(D-4일~당일, 18/02/12~18/02/16) 이 수치가 25.6%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역시 해당 기간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비중이 평균 대비 각각 10.5%P(18/09/20~18/09/24), 16.6%P(19/02/01~19/02/05)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9월 9일 월요일자로 선물세트 택배 배송 접수가 마감되는 점을고려해 9월 13일(금)까지 막바지 5~10만원 선물세트 제안에 나선다.


특히, 카드할인을 통해 선물세트의 심리적 저항선인 10만원 미만으로 판매가를 낮춘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으로는 ‘특선 영광참굴비 1호(1kg/10미)’를 카드행사가 99,000원에, ‘제주 옥돔갈치세트(옥돔 650g, 갈치 650g)’는 카드행사가 99,400원에 선보인다.


또, ‘나주 전통배 VIP(배 10입 이내)’, ‘사과 VIP(사과 12입)’를 각 59,800원에 선보이고 샤인머스켓, 메론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2통)’는 69,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미트센터 사전 물량비축 및 자체 소분을 통해 판매가를 10만원 밑으로 낮춘 ‘한우 정육세트(한우 불고기 1.4kg, 한우 국거리 0.7kg, 양념소스 2팩)’는 카드행사가 88,2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5~10만원대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성의를 표현하기 좋은 가격대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어 명절이 다가올수록 매출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5~10만원대 선물세트 진열을 강화하는 등 고객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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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생산자들을 만나 보았다
유통대장정! 기봉이가 간다! 
EP. 6 피코크 제주 흑한우 선물세트
 
#SSGPLAY


대한민국 1%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있다고?!

1,100개 한정 리미티트 에디션!


피코크 제주 흑한우 선물세트

 *흑돼지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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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천연기념물을 선물하다
제주에서 차례상까지 : 제주흑한우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고놈들 참 잘 생겼죠?"


한여름의 열기가 가신 8월의 어느 날, 제주 축산진흥원 내 목장에서 푸른 들판 위를 어슬렁거리는 한 무리의 소를 만났다. 한눈에 봐도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한우의 모습과는 달랐다. 검고 윤기 나는 털에 몸은 조금 작지만 날렵하고 단단해 보였다. 바로 제주 토종소 흑(黑)한우다.


한우 선물세트는 실패 없는 명절 선물로 꼽히는 스테디셀러다. 하지만 범람하는 한우 선물세트 가운데서 주목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Go 현장은 그 독특함을 무기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흑한우를 찾아 직접 산지인 제주도에 다녀왔다.




제주도에 사는 검은 한우를 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우는 곧 누렁소라는 공식이 통용된다. 때문에 흑한우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게도 느껴진다. 마치 외국 어디 풍경에나 존재할 것 같은 이 검은 한우는 사실 한우의 대표 품종 중 하나다.


오래전부터 우리 땅에서 함께해 온 흑한우는 여러 역사 기록에도 남아있다. 고기 맛이 우수해 고려 시대 때부터 진상품과 제향품으로 공출되었고, 오늘날의 제주도지사 격인 제주 목사는 사육 및 점검 결과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우리 역사와 궤를 함께한 토종 재래소 흑한우는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위기를 맞는다. 일제가한우를 수탈 품목으로 정하고 흑한우 다수 개체를 국외로 반출시켰기 때문이다. 일본 와규의 원조인 ‘미시마소(見島牛)’의 조상이 제주 흑한우라는 설이 거론된 것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일제강점기 후에도 흑한우의 고난은 계속된다. 1970년대 실시한 정부의 한우 품종 개량 및 육종 정책이 황우 위주로 이루어지며, 개체 수가 빠르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때, 멸종 위기까지 처했던 흑한우는 1990년대 이후 축산진흥원, 농촌진흥청 등이 흑한우 복원과 종 보존에 나서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리고 2013년 7월 22일, 그 가치와 희귀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었다. 흑한우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노력은 지금도 다각도로 이어지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한우가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이유


흑한우는 날 때부터 흑모는 아니다. 황모로 태어나 털갈이 후 검은 털로 뒤덮이게 된다. 우족까지는 뼈도 검정 색이다.


흑한우는 천연기념물이지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대상은 10마리 내외다. 천연기념물 개체는 도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를 제외하고 원종에서 별도의 수정을 통해 태어난 흑한우는 상품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희소성을 떠나 흑한우의 상품화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흑한우 사육 자체가 일반 한우 사육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 한우인 황우는 오랜 기간 품종 개량을 거쳐 평균 중량이 7-800kg에 달한다. 이에 비해 흑한우는 평균 중량 5-600kg 정도로 훨씬 체구가 작다. 그리고 황우는 보통 30개월에서 32개월이면 출하하는 데 비해 흑한우는 36개월 이후 출하할 수 있다. 흑한우가 황우보다 몸집은 작은데 사육 기간은 훨씬 더 긴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수익성으로 연결된다. 경제적 문제로 많은 농가에서 흑한우를 식용우로 사육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실정이다. 서귀포 축협 이완희 팀장에 따르면 흑한우 사육 농가의 부담을 덜고자 경영비 지원 및 매입 금액 조정 등 조합 차원에서도 다양한 흑한우 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귀한 몸인 만큼 생육 환경 또한 특별하다.
서귀포 축협 생축사업장에서는 조합에서 직접 만든 TMF 사료를 포함한 특별 식단으로 비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이마트 염승민 한우 바이어와 서귀포 축협 이완희 팀장.


국내 한우 사육두수가 약 300만 두 인데 비해 제주 도내 흑한우 사육두수는 약 1,200두다. 전체 한우 개체에서 0.1%가 채 되지 않는 것이다. 서귀포 축협에서도 생축사업장에서 직접 흑한우를 사육하는데, 매년 출하되는 양의 절반 정도는 이마트에서 상품화된다. 물량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주 내에서도 흑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흑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루트 또한 이마트뿐이다.




귀한 몸 흑한우, 이제는 추석 선물세트로


서귀포 축협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흑한우 명품관. 제주 내에서도 인증된 흑한우를 맛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절대 개체 수의 부족, 사육 및 상품화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흑한우를 찾는 사람은 계속 늘고 있다. 그 맛의 우수함 때문이다. 서귀포 축협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흑한우 명품관에서도 찾는 사람은 많지만, 물량이 부족하여 공급이 어려울 때도 있다 할 정도다.



흑한우는 식용 개량이 되지 않은 순수종이라 1등급 출현율이 낮은 편이다. 그 때문에 황우만큼 큼직한 마블링이 많지는 않지만, 잔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있으며 육색이 진하다. 마치 자연적으로 에이징 된 것 같이 깊고 담백한 맛이다.


흑한우는 뛰어난 맛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명절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에게도 인기다. 이마트는 2015년 처음 100개 세트 한정으로 제주흑한우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추석 선물세트 계약 물량은 역대 최대 물량인 33두로, 총 1,100세트 한정이다.



이마트 염승민 한우 바이어는 “1년 내내 서귀포 축협에서 출하되는 흑한우가 100두가 채 안 된다. 이렇게 한 번에 33두나 되는 물량을 출하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경우다.”라며 일반 한우보다 20% 정도 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고객이 흑한우 선물세트를 찾고 있어 작년보다 많은 물량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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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위스키 세트가 추석 선물 세트로?
'왕좌의 게임' 콜라보 위스키 한정 세트 출시
#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추석 맞아 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콜라보 위스키 한정 세트를 선보인다.


드라마 속 7개 가문을 상징하는 7종의 싱글몰트 위스키 컬렉션(각 750ml, 스코틀랜드)을 판매하며, 가문의 배경과 증류소의 지리적 특징을 매칭하여 탄생한 위스키 선물세트다.


왕좌의게임 ‘라니스터 가문 라가불린’, ‘나이트 워치 오반’의 경우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스타크 가문 달위니’, ‘타가리옌 가문 카듀’, ‘그레이조이 가문 탈리스커’는 8만4,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탈리 가문 싱글톤’과 '바라테온 가문 로얄라크나가'의 경우 6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그레이조이(150병 한정)을 제외하고는 각 120병 한정 판매한다.



2019.09.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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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세트, 나와 가족을 위해 산다!
이마트, ‘자기소비형’ 선물세트 선보여
#이마트

이마트가 지난 8월31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하며 선물용 세트와 함께 다양한 '자기소비형' 세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자기소비형 세트란, 선물 용도인 일반 세트 상품과 달리 본인 혹은 가족과 함께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세트 상품이다. ‘자기 소비’라는 목적에 맞게끔 거창한 선물 포장을 최소화하거나 없애며, ‘굿즈(Goods: 아이돌, 애니메이션 등과 관련된 파생 상품)’ 개념의 상품으로 마니아층을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명절 사전예약의 경우 금액대별 할인율이 크기 때문에 단체 선물용 구매 비중이 높은 반면, 본판매부터는 본격적으로 개인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동시에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먹을 수 있는 자기소비형 세트 구매가 시작된다.


이에, 이마트가 과일 세트로 메론/샤인머스캣/포도 등 ‘구색 세트’를, 축산 세트로 ‘냉장 BBQ모둠세트’를, 주류 세트로 ‘왕좌의 게임’ 위스키 컬렉션 등을 ‘자기소비형’ 세트의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우선, 이마트는 올해 명절 제수용 과일인 사과/배/곶감 외에 키위/오렌지/메론 등 자기소비형 구색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85% 가량 확대했다.


이마트는 자기소비형 과일 세트의 매출이 매년 10% 가량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추석까지 5~6종의 세트 상품을 운영했지만 올해 추석에는 이를 12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해왔던 키위/오렌지/황금향 선물세트에 더해 메론/샤인머스켓/포도/자몽/자두/복숭아 등의 인기 과일들로 구성한 구색 선물세트를 첫 출시해 명절 가족 먹거리 선택권을 넓혔다.


국내산 메론이 들어간 세트 상품이 대표적이다. 국내산 머스크 메론 3~4개(6kg 이상)로 구성한 ‘당도선별 메론 세트’를 2만9800원에, 샤인머스캣 두 송이(각 900g 이상)와 프리미엄 메론(2kg 이상) 1개로 구성한 ‘샤인머스캣&메론 세트 VIP’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미국산 청/적/흑포도가 각 1송이씩 들어간 ‘미국산 포도 선물세트’를 2만4900원에, 올해 특히 작황이 좋아 더 맛있어진 황도복숭아를 12입(4kg) 내외로 담은 ‘프리미엄 햇사레 복숭아’를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간단하게 요리가 가능하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한 ‘냉장 BBQ 모둠세트’ 2종을 선보인다.


BBQ 모둠세트는 소/돼지고기 세트로 각 2만9800원/2만4800원에 판매한다. ‘소고기 모둠세트(900g/호주산)’는 육즙이 풍부하고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섞인 부위인 치마살/척아이롤/오이스터블레이드를 각 300g으로 구성했고, ‘돼지고기 모둠세트(1.5kg/캐나다산)’는 삼겹살/목심/항정살을 각 500g으로 구성했다.


BBQ 모둠세트는 팩을 삼등분 해 인기 소/돼지 구이용 부위 3종을 각각 담았으며, 구매시 손잡이가 달린 전용 보냉백에 담아갈 수 있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3박4일로 짧아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이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공 대표 세트인 위스키 세트 또한 자기소비형 상품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탄탄한 마니아 층을 가진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위스키 컬렉션 7종을 6만9천원~11만9천원에 판매한다. 각각 120~15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드라마 팬과 위스키 애호가에게 희소 가치가 높다.


‘왕좌의 게임 위스키 컬렉션’은 드라마 속 튤리/스타크/타르가르옌/라니스터/그레이조이/바라테온 등 6개의 웨스테로스 대표 가문들과 나이트 워치를 상징하는 총 7종의 싱글몰트 위스키 상품으로, 각 가문의 배경과 증류소(스코틀랜드 내)의 지리적 특징을 매칭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이마트가 500여병을 한정 판매했을 때, 왕좌의 게임 마니아들이 컬렉션을 수집하기 위해 각 매장에 구매 예약을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준비 물량이 3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한편, 이마트는 이러한 자기소비형 선물세트를 사전예약으로는 운영하지 않고 본판매에만 운영해왔지만 올해 추석에는 이례적으로 자기소비형 ‘태국 망고세트’를 사전예약으로 운영한 바 있다.


태국 망고세트는 협력사가 태국산 망고를 선물 포장 없이 과일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함으로써, 선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가격을 20% 가량 낮췄다. 이에 준비한 물량 2천 박스가 20일 만에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이렇듯 이마트가 자기소비형 선물세트를 매년 새롭게 개발하는 이유는, 설이나 추석 명절에 대한 인식이 ‘연휴’의 개념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명절은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식사를 하거나 여행을 떠나고 혼자 휴식을 취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가 가족 먹거리 형태나 일상에서 먹고 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 연휴에 온 가족 먹거리로 구매하는 ‘자기소비용’ 세트 매출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에 올해 추석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선물 포장을 간소화한 다양한 구색 세트 상품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2019.09.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