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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톰보이, 분더샵 청담에 아틀리에 팝업스토어 오픈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톰보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다음달 26일까지 국내 최고의 명품 편집숍인 분더샵 청담에서 ‘아틀리에 라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아틀리에 라인은 스튜디오 톰보이의 세 가지 라인 중 최상위 라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유명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을 완성하기 위해 별도의 아틀리에(창의적 공간)를 마련하고, 브랜드 전문가들이 모여 콘셉트와 디자인의 방향을 섬세하게 설정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 매장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아틀리에 라인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번 시즌 컨셉인 ‘아이앰댄디(I’m Dandy)’를 반영한 아우터와 독특한 색감의 재킷, 여유로운 느낌의 팬츠와 스커트까지 아틀리에 라인의 모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위해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인 프라마(FRAMA)의 가구들을 직접 공수했다. 프라마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접근법이 혼재하는 코펜하겐 리빙 브랜드로 제품 하나하나가 마치 예술 작품 같지만 사용자를 고려한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한 브랜드다. 


아틀리에 라인 제품들은 프라마의 단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의 스툴,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와 어우러지며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넘나드는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분더샵 청담점 N관 2층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되며, 이후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18.09.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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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1000번째 별이 뜹니다.”
스타벅스 1,000번째 매장, 청담스타점 오픈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1999년 이화여자 대학교 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한 이후 17년만에 1,000번째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14일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스타빌딩에 입점하며 1,000번째 스타벅스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0호점의 매장명은 청담스타점으로, 국내 7번째 커피 포워드(Coffee Forward) 매장이기도 하다.  커피 포워드 매장은, 단일 원산지에서 극소량만 재배되어 한정된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타벅스의 리저브 원두를 다양한 방식의 추출 기구를 통해 제공하며,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스타벅스가 올해 런칭한 바 있던 프리미엄 컨셉의 매장이다. 현재까지는 신세계김해점, 세종어진점, 한남동점, 스타필드하남 2F(리저브)점, 광화문점, 신세계대구 8F(리저브)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1,000호점 오픈과 관련해, 그동안 스타벅스가 경험해 왔던 음료, 푸드, 파트너, 인테리어 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청담스타점을 스타벅스의 커피 포워드 매장 중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급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스타벅스는 청담스타점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 청담스타점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41종의 프리미엄 푸드와 함께, 국내 최초로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오렌지 앤 다크모카’와 ‘라벤더 카페 브레베’ 등 2종의 신규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될 청담스타점은 총 258평 규모로 1층부터 3층까지 201석의 좌석이 마련된다.


한 잔의 커피가 나오기까지의 스토리를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녹여 1층부터 3층 공간 곳곳에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했으며, 특히 2층 공간은 탁 트인 오픈 형태의 리저브 전용 바를 구현, 스타벅스 파트너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자연스럽고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넓은 오픈 바에서는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해 현재 스타벅스 단 3개 매장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현존 최고의 에스프레소 추출기로 손꼽히는 블랙이글 을 도입해 운영한다. 핸드드립, 사이폰, 클로버 등의 커피 추출 기구도 다양하게 배치, 고객이 리저브 커피 만드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깊은 맛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청담스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6종의 청담스타 전용 텀블러와 머그, 한정판 스타벅스 스페셜 카드 등 청담스타점만의 프리미엄 MD 공간도 마련된다. 




매장 전면과 측면에 테라스 공간을 마련한 3층 공간도 이색적이다. “도심속의 테라스 정원”을 표방한 이 공간에는 아늑한 내부의 푹신한 쇼파 공간과 함께, 햇살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외부 공간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1,0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스타벅스는, 청담스타점을 비롯해 전국의 58개 리저브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전달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리저브 상품을 포함해 3만 5천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리저브 프리미엄 캐니스터(원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통)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이번 1,000호점은 스타벅스의 향후 발전 로드맵이 되는 상징적인 매장으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스타벅스는 이번 1,00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향후 고객에게 보다 큰 기쁨과 즐거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최적화된 문화공간으로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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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청담동에 브랜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해
에르노,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에르노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HERNO)가 국내 진출 후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에르노는 70년의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다운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금일(12월 1일) 청담동에 오픈하는 에르노 플래그십 스토어는 200㎡(60.5평) 규모에서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제품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는 에르노를 특징짓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에르노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레사(LESA) 지역의 자연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꾸몄다. 매장 내벽은 슬레이트(Slate)와 플란넬(Flannel)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했고, 매장의 가운데 벽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벽 전체가 마치 정원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를 통해 매장으로 들어가면 수직으로 물이 흐르는 장치가 외부에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브랜드의 기원인 강을 의미한다. 에르노는 브랜드 명을 레사 지역을 흐르는 ‘에르노 강’에서 따왔다. 



매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는 매장 가운데에 책장이 있는 공간이다. 벽면에 세워져 있는 너도밤나무 재질의 책장에는 이탈리아식의 생활, 예술, 호수,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종류의 책이 꽂혀 있다. 책장 하단에 있는 벽난로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밖에도 에르노에서만 사용하는 후크 걸이 레일(hook-hanging rail)이 에르노의 의상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남성, 여성컬렉션과 함께 방풍과 방수기능에 특화된 라미나르(LAMINAR) 컬렉션을 판매한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를 융합한 핸드 메이드 상품으로 에르노의 기술력과 전통을 보여준다. 방수가 되는 캐시미어 실크 소재에 고급스런 밍크나 여우털 칼라를 적용했으며, 그라파이트 소재에 동양의 백합을, 메탈 직물에 장미 형태의 패턴을 더하는 등 에르노의 디자인 및 가공 능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폴라테크(POLAR-TECH) 기술이 강화됐다. 다른 상품들에 비해 더 두껍고 불투명하게 디자인 됐지만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직물을 사용하거나 깃털 주머니를 추가하여 뛰어난 착용감을 지니고 있다. 라미나르 컬렉션은 도시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는 스포츠 퍼포먼스 제품이다. 이번 시즌의 혁신은 태즈매니아 울(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을 연상시키는 직물로 바람막이, 통기성, 방수, 그리고 구스다운 패딩의 기능까지 갖췄다.


매장 내부에는 캡슐컬렉션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는 피에르 루이 마샤(Pierre-Louis Mascia) 컬렉션이 진열되어 있다. 피에르 루이 마샤는 컨템포러리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그래픽 디자이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에르노의 숙달된 재단기술과 마샤의 미적 감각을 혼합한 제품을 남성과 여성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수용 신세계인터내셔날 에르노 담당 사업부장은 “에르노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패딩을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에르노가 추구하는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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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푸드마켓 등 4개점 신세계서 이마트로 양도하는 계약 맺어
신세계 프리미엄 슈퍼 사업 이마트로 통합!
이마트


#이마트



신세계 그룹의 프리미엄 슈퍼 사업이 이마트로 일원화된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 28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 백화점이 운영하는 SSG 푸드마켓(청담,목동,마린시티)과 스타슈퍼 도곡점을 신세계에서 이마트로의 양도를 의결한데 이어 오늘(31일) 이와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수도 금액은 1,297억으로 자산과 상품은 물론 인력 등 모든 자원을 이마트가 일괄 양수하는 영업양수도 방식이다.


신세계 그룹은 이번 양수도 계약을 통해 그룹내 프리미엄 슈퍼 사업을 이마트로 일원화 함으로써 경영효율화와 사업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식품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트의 프리미엄 슈퍼사업을 일원화함으로써 이마트의 바잉파워에 기반한 상품 원가개선, 직매입 강화, PL 상품 개발, 글로벌 직소싱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의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프리미엄 슈퍼 양수를 통해 ‘스타슈퍼’, ‘SSG 푸드마켓’, ‘PK마켓’으로 나누어져 있는 프리미엄 슈퍼 사업의 브랜드 통합을 비롯해 상품, 매입구조, 가격 등의 브랜드 컨셉을 확정한 후 매출 활성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신세계 백화점의 프리미엄 슈퍼 사업 양수를 통해 이마트가 프리미엄 슈퍼 사업의 경쟁력을 크게 업그레이드 할 발판을 마련하였다.” 라며 “그 동안 이마트가 쌓은 식품 분야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총 동원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으로 육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 그룹은 지난 2003년 신세계 백화점이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에 스타슈퍼를 열고, 국내에 처음으로 프리미엄 슈퍼를 소개한 후 SSG 푸드마켓 청담점, 마린시티점과 목동점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지난 9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 이마트가 PK 마켓을 오픈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슈퍼 시장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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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품에 대한 최고 노하우를 가진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폰타나밀라노1915



8일, 밀라노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동에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8일 이탈리아 최고급 명품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를 론칭하고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는데요. 폰타나 밀라노 1915는 1915년 귀도 파에라치(Guido Pieracci)가 설립한 피렌체의 수공예 가죽 제품 회사에서 출발한 핸드백 브랜드입니다. 창업 초기부터 30명의 장인들이 아틀리에에서 가죽 제품을 제작했으며, 그 자손들이 대를 이어 장인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손잡이의 바느질, 버클 장식을 다는 것까지 모든 공정을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소량 생산을 원칙으로 하는데요. 오직 품질로 승부하고자 브랜드 로고도 크게 노출하지 않습니다.


대표 제품은 에이 백(A Bag)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폰타나 밀라노 1915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도시생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이 백은 직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백입니다. 이 밖에도 클래식 라인을 모던하게 변형시킨 툼 툼(Tum Tum), 여성스럽고 컴팩트한 모양의 미모사(Mimosa), 비즈니스 우먼을 위해 실용성을 더한 비지 데이(Busy Day) 등의 라인이 있습니다.



창립 때부터 가죽 장인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모든 제품을 생산




폰타나 밀라노 1915는 이탈리아에서 가족사업으로 시작한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대기업에 인수된 것과 달리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100년 넘게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회사는 창업주의 손자인 미켈레 마사(Michele Massa)와 카를로 마사(Carlo Massa)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손녀인 실비아 마사(Silvia Massa)가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달 8일 문을 연 폰타나 밀라노 1915 청담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은 전 세계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실비아 마사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밀라노와 동일한 인테리어로 꾸며졌습니다. 매장에는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 조명, 벽화가 가방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실비아 마사가 이끄는 ‘실비아 마사 스튜디오(Silvia Massa Studio)’에서 디자인 한 가구들이 매장에 놓여졌으며,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인 샬롯 맨(Charlotte Mann)의 벽화, 제품 디자이너 야코포 포지니(Jacopo Foggini)의 샹들리에, 산업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의 윙백 체어, 유명 디자이너 사리넨(Saarinene)의 테이블과 푸프(두꺼운 쿠션),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르나제티(Fornasetti)의 서랍장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비아 마사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한국적 색채를 더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서정화 교수의 스툴을 직접 선택해 매장에 비치했습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완성된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주문 제작도 진행하는데, 고객이 직접 가죽과 장식을 선택해 제작을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4달~6달 제작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이동원 신세계인터내셔날 폰타나 밀라노 담당 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 로고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가방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매장에 방문하면 장인정신이 제대로 살아있는 최고 품질의 진짜 명품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향후 자사 온라인몰인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에서 폰타나 밀라노 1915의 일부 제품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