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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청담동에 브랜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해
에르노,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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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HERNO)가 국내 진출 후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에르노는 70년의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다운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금일(12월 1일) 청담동에 오픈하는 에르노 플래그십 스토어는 200㎡(60.5평) 규모에서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제품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는 에르노를 특징짓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에르노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레사(LESA) 지역의 자연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꾸몄다. 매장 내벽은 슬레이트(Slate)와 플란넬(Flannel)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했고, 매장의 가운데 벽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벽 전체가 마치 정원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를 통해 매장으로 들어가면 수직으로 물이 흐르는 장치가 외부에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브랜드의 기원인 강을 의미한다. 에르노는 브랜드 명을 레사 지역을 흐르는 ‘에르노 강’에서 따왔다. 



매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는 매장 가운데에 책장이 있는 공간이다. 벽면에 세워져 있는 너도밤나무 재질의 책장에는 이탈리아식의 생활, 예술, 호수,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종류의 책이 꽂혀 있다. 책장 하단에 있는 벽난로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밖에도 에르노에서만 사용하는 후크 걸이 레일(hook-hanging rail)이 에르노의 의상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남성, 여성컬렉션과 함께 방풍과 방수기능에 특화된 라미나르(LAMINAR) 컬렉션을 판매한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를 융합한 핸드 메이드 상품으로 에르노의 기술력과 전통을 보여준다. 방수가 되는 캐시미어 실크 소재에 고급스런 밍크나 여우털 칼라를 적용했으며, 그라파이트 소재에 동양의 백합을, 메탈 직물에 장미 형태의 패턴을 더하는 등 에르노의 디자인 및 가공 능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폴라테크(POLAR-TECH) 기술이 강화됐다. 다른 상품들에 비해 더 두껍고 불투명하게 디자인 됐지만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직물을 사용하거나 깃털 주머니를 추가하여 뛰어난 착용감을 지니고 있다. 라미나르 컬렉션은 도시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는 스포츠 퍼포먼스 제품이다. 이번 시즌의 혁신은 태즈매니아 울(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을 연상시키는 직물로 바람막이, 통기성, 방수, 그리고 구스다운 패딩의 기능까지 갖췄다.


매장 내부에는 캡슐컬렉션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는 피에르 루이 마샤(Pierre-Louis Mascia) 컬렉션이 진열되어 있다. 피에르 루이 마샤는 컨템포러리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그래픽 디자이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에르노의 숙달된 재단기술과 마샤의 미적 감각을 혼합한 제품을 남성과 여성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수용 신세계인터내셔날 에르노 담당 사업부장은 “에르노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패딩을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에르노가 추구하는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