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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보통의 하루
2020년 1월, 당신은 어떤 다짐을 했나요?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다. 새해의 1월은 참 얄궂은 힘을 갖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과 다를 것 없는 어제 그리고 오늘임에도 '새로운'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우리를 꿈꾸게 한다.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마음속에 다짐을 품게 한다.


새해 그리고 1월, 모든 사람이 제각기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꿈을 꾸는 지금. 신세계인들은 어떤 다짐을 품고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한번 더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스타필드 하남 토이킹덤 박성현 파트너



▍어느새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어요.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맞은 소감이 어때요?


매년 1월에는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새해 다짐을 하잖아요. 작년 이맘때를 돌아보니, 그때도 정말 많은 다짐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중 이루었던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는데요. 오랫동안 계획만 하고 있던 '해외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가기'라는 목표를 이루었기 때문에, 2019년이 정말 특별한 한 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은 작년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어요.



▍해외 봉사활동이라니, 직장인으로서 쉬운 도전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있던 일이었는데, 작년에 겨우 한번 실천에 옮긴 거예요. 사실, 생각만 하는 건 쉽지만 그 한번이 어렵잖아요.


캄보디아에 가서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만들기 놀이 등을 가르치는 교육 봉사활동이었는데요. 신청부터 출국, 활동 지역 방문까지 모든 걸 혼자 해결해야 하는 1인 봉사활동이라 시작이 쉽진 않았어요. 저에겐 일종의 모험이었고 도전이었는데요. 생각의 한 끝을 바꾸니 그때부터는 일사천리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아이들보다 저에게 더 큰 선물이 된 경험이었죠.



▍지금 근무하고 있는 토이킹덤도 그렇고,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원래 아이들을 참 좋아해요. 토이킹덤에서 일을 시작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아이들은 다 똑같거든요. 순수하고 또 착하고. 봉사활동 가서도 가장 감동했던 때가 아이들이 이방인인 저를 먼저 반갑게 맞아줬던 때예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 낯설 텐데도, 기꺼이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준 거죠. 아이들과 함께했던 이 경험이 저에게는 오히려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그 여운이 많이 남아있고요.


▍2020년에는 해외 봉사활동을 한 번 더 다녀올 계획인가요?


제 진심이 통했던 건지, 현지 단체에서 먼저 봉사활동 참여를 제안해 주셨어요. 여건이 좋지 않은 곳에 지내는 아이들을 위한 건축 봉사인데요. 집도 고쳐주고, 수도 공사도 해주면서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여건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이번에는 처음보다 모든 과정이 더 수월할 것 같아요. 2019년이 시작하는 한 해였다면, 2020년은 그것을 발전시켜나가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매일 하루의 1%를 자기 계발 시간으로,
이마트24 김동우 파트너



▍어느새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어요. 새해에는 어떤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나요?


2020년에는 '하루의 1%를 자기 계발에 꾸준히 투자하자'라는 다짐을 했어요. 24시간의 1%가 딱 15분이거든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간이죠. 하지만 이 시간을 매일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 저의 올해 목표예요.


▍매일 일정 시간을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요. 상당한 열정맨인 것 같아요.


열정만 있다면 안되는 게 없다, 이런 걸까요. 하하. 그냥 제가 원래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뭔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의아해하기도 하죠.


요즘은 ‘가맹거래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데 몰두하고 있어요. 이미 레드오션인 편의점 시장에서 이마트24가 한 단계 더 발돋움하려면, 가맹 거래 영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매일 퇴근 후에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어요. 목표를 잡으면 일과가 굉장히 타이트해져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밥을 전투적으로 먹고 바로 헬스장으로 가고요. 운동 후에 꾸준히 해오던 영어 공부를 한 뒤, 가맹거래사 시험 준비를 하죠. 그러고 나면 바로 자동 숙면이에요.



▍하루를 굉장히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요. 이렇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데는, 단순한 새해 계획을 넘어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올해로 제가 입사 3년 차거든요. 신입사원 딱지를 완전히 떼야 할 때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매장관리 외 다른 직무를 맡게 되었을 때도, 제가 해야 하는 일을 잘 해내고 싶어요. 본격적으로 업무 역량을 평가받는 때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잘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두려움이 더 커요. 그래서 업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준비해놓고 싶었어요. 그래야 현실의 불안함도 덜고,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기회까지 잡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불안감에 억지로 떠밀려 하는 일은 아니에요! 매사에 이런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보니, 습관이 된 것도 있고요. 어느샌가 제가 이렇게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자기 계발이라는 새해 다짐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나만의 팁이 있는지 궁금해요.


주어진 24시간 중에 자기 계발에 온전히 투자할 수 있는 자투리 시간을 찾아내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많은 시간이 아니라도,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하루의 1%, 15분이라도 꾸준히 목표한 일을 실행해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그게 습관이 되고, 하나의 리워드로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올해는 더 꾸준하게 해보려고요!




결국 작심 3일이 되더라도 좋다, 6개월 뒤 거창한 다짐만 했던 지금의 나를 한심하게 여기게 된대도 좋다. 마치 먼 미래에나 존재할 것 같았던 2020년, 아직은 낯선 이 숫자가 익숙해지기 전에 우리는 꿈꿔야 한다. 그리고 마음속에 남겨야 한다. '2020년, 지금의 나'는 어떤 다짐을 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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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보통의 하루
나의 짝꿍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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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고, 영화 보고, 여행 가고… 요즘은 뭐든 혼자가 멋지고 힙한 시대라고들 한다. 타인과 함께 하는 것보다는,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의 개성과 가치를 넘어, 여전히 주위에는 ‘우리’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혼자와는 사뭇 다른 힘을 가졌다. 강하고 따뜻하면서 활기가 넘친다. 이 힘을 증폭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짝꿍'의 존재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란히 걷는 짝꿍이 만드는 상승효과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내가 아닌 우리기에 더 빛나는 그들, 신세계그룹 속 특별한 짝꿍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따로 또 같이, 스타벅스 플래너를 위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재인 파트장 & 황소윤 파트장



▍스타벅스 플래너가 두 사람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인지는 몰랐어요.


황소윤 파트장 스타벅스에서는 1년 동안 여러 이벤트를 진행해요. 그중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하는 연말 프리퀀시 이벤트는 가장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 하는 프로젝트예요. 거의 10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거든요. 그만큼 여러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 업무를 마케팅팀의 송재인 파트장과 크리에이티브팀인 제가 분담하고 있어요.


송재인 파트장 저는 고객 조사와 판매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컨셉과 전략을 도출하고, 황소윤 파트장은 이를 시각화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언뜻 보면 롤이 완전히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시장조사와 아이디어 회의 단계부터 제품 출시까지, 지속해서 ‘따로 또 같이’ 의견을 나누며 협업해야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 두 사람이 결국 스타벅스 플래너를 위한 ‘원 팀’인 셈이죠.


▍마케팅 기획자와 디자이너라니, 서로 완전히 다른 성향일 것 같은데요. 합을 맞추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황소윤 파트장 단짝 친구도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한 친구가 있는 반면에,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친구가 있잖아요. 우리가 바로 후자 같은 관계라 생각해요. 서로 서포트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떠올리게 되고, 그냥 지나쳐버렸을 것을 찾아내고… 물론 의견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다른 성향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로 협업하니, 시너지 효과가 생기더라고요.



▍2020 스타벅스 플래너에는 두 분의 색깔이 어떻게 녹아들었나요?


송재인 파트장 연초 플래너 기획단계부터 이번에는 최대한 다양한 페르소나의 타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연말 프리퀀시 이벤트는 스타벅스를 자주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에서 출발했는데요. 이벤트 기간이 약 60일 정도로 긴 편이라, 한 권 이상의 플래너를 받는 단골 고객이 많거든요. 전혀 다른 컨셉의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된다면, 플래너를 여러권 받더라도 선택하는 즐거움이 더 커질 거라고 생각했죠.


사실, 다양한 페르소나의 사람들이 멀리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의 ‘다름’에서 다양한 취향을 끌어내 플래너 기획에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덕분에 이번 제품이 더욱 다채롭게 구성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20 스타벅스 플래너는 컬러부터 사이즈, 표지 소재, 내지 구성, 디테일한 세부 컨셉까지 모두 다르거든요.


황소윤 파트장 저는 그 ‘다름’을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도 많이 고민했는데요. 반응이 좋았던 다이어리 디자인은 보통 스타벅스 로고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이더라고요. 스타벅스의 단골들은 스타벅스 그 자체를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플래너 또한 스타벅스다워야 한다는 거죠. 이런 고민이 2020 스타벅스 플래너에도 많이 반영되었어요. 스타벅스 고유의 정체성은 해치지 않으면서도 플래너 네 권 모두 새롭게 보일 수 있는 방향으로요.


▍이쯤에서 궁금한 거 하나 더! 스타벅스 플래너를 제작하는 두 분도 스타벅스 플래너를 쓰시나요?


송재인 파트장 그럼요! 그런데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스타벅스 플래너라도 어떻게 보면 저희한테는 그냥 회사 다이어리거든요. 물론,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막 야심 차게 개인적인 목표와 계획 같은 걸 채워 넣어요. 하지만 몇 달 지나 다시 페이지를 넘겨보면 결국 회사 업무 기록이 8할이 되더라고요. 조금 서글프죠?





편의점 최고의 콤비 '라면과 김밥', 그 뒤에 그들이 있었다

이마트24 김운겸 파트너 & 이효선 파트너



▍두 분은 어떻게 이마트24 대표 짝꿍이 되셨나요?!


김운겸 파트너 떡볶이에 순대, 짜장면에 탕수육같이 공식처럼 굳어진 음식 조합들 있죠? 그중 편의점 최고는 누가 뭐래도 라면과 김밥이잖아요. 저희도 이마트 24의 라면과 김밥 콤비예요.


이효선 파트너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퇴근 후 회사 앞 이마트24 매장에 들러 저녁을 해결하는데요. 그 시간에 계시는 고객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대부분 라면에 김밥을 드시더라고요. 김밥 가는데 라면이 따라가는 건지, 라면 가는데 김밥이 따라가는 건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조합을 좋아하시는 거겠죠?! 김밥 바이어인 저도 이런 연결고리 덕분에 라면 바이어인 김운겸 파트너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각자 카테고리에서 MD 상품 기획할 때, 김밥과 라면 조합을 반영하기도 하나요?


김운겸 파트너 사실, 김밥과 라면이 특별히 세트 상품으로 묶지 않아도 워낙 인기가 좋아요. 요즘 유행하는 편의점 꿀 조합 레시피에도 라면에 김밥은 항상 빠지지 않잖아요. 매운 라면에 참치 삼각김밥, 짜장 라면에 불고기 김밥, 얼큰한 라면에 비빔 주먹밥… 이 조합이 경우의 수로 따지면 무궁무진하거든요. 누구나 편의점 최애 조합 하나씩은 다들 있을걸요?


TMI로 저 같은 경우는 얼큰한 민생 라면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곁들이는 걸 좋아합니다. 가장 기본이자 진리의 매칭이죠.


이효선 파트너 지난 여름에 이마트24에서 삼각김밥과 민생 컵라면을 묶어 천 원에 판매하는 ‘천 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고객 반응이 정말 굉장했어요. 천 원으로 한 끼 배부르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합이었던 거죠. 그래서 곧 출시 예정인 신상 김밥은 처음부터 라면과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기획했어요. 일반 김밥보다 조금 적은 양으로 구성된 6알짜리 용기형 김밥인데, 라면에 곁들이기 딱 적당한 양이거든요. 양이 적다 보니, 프리미엄 김밥 치고 가격도 저렴해요. 그래서 컵라면과 곁들이면 삼천 원 정도로 한 끼 식사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어찌보면 편의점에서 라면과 김밥은 상생(?)의 관계일지도 모르겠어요


이효선 파트너 김밥 신상품 출시할 때 절대 실패 없는 이벤트도 라면 증정 이벤트예요. 어쩌면 너무 당연한 조합이라서, 라면과 김밥 콤보의 힘을 잠시 간과했던 것 같기도 해요. 다음에는 운겸 파트너와 함께 김밥에 어울리는 라면을 전략적으로 기획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김운겸 파트너 김밥이 흥해야 덩달아 라면도 흥하겠네요. 하하, 앞으로도 김밥 신상품 출시 이벤트 기획하실 때 이마트24 PL 상품인 민생 컵라면 잘 좀 부탁드립니다! 효선 파트너, 우리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요!




우리는 모두 늘 혼자일 수는 없다. 어쩌면 혼자라 느꼈던 때도 온전히 혼자는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저 개인의 것으로 생각했던 보통의 하루. 어쩌면 그 안에도 우리가 ‘같이’ 만든 이야기가 곳곳에 녹아 있을지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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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COM 온라인 채용 설명회 : JOB세권
취준생이 묻고,
쓱닷컴 인사담당자가 답하다!


지난 10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신세계그룹 공식 유튜브 SSGPLAY에서 SSG.COM 온라인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SSG.COM 공채에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가 가득했던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방송 중 인사담당자가 실시간 채팅으로 공채 관련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변을 하여 많은 취준생의 호응을 끌어 냈습니다. 


SSG.COM 채용 전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 SSG.COM 온라인 채용 설명회! 화제의 그 영상과 함께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변한 주요 Q&A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방송을 보셨던 분께는 중요한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이, 아쉽게 방송을 놓쳤던 분께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꿀팁을 얻을 기회가 되겠죠?!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했다!
SSG.COM 채용 전형 관련 Q&A


채용 과정 공통 Q&A


Q. 직무별 T.O가 궁금해요.

A. 직무별 T.O는 따로 없습니다. 대학에서 신입생을 학과로 뽑지 않고 학부 및 계열 공통으로 선발하듯이, SSG닷컴도 동일합니다. 만약 특정 직무 지원자 중에서, 더 인재가 많다고 판단되면 비율을 조정해 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직무별 T.O를 생각하기보다는 준비한 직무로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서류 전형에서 스펙 기준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회사처럼 인적성시험 과정을 거치지도 않아 더욱 지원자 수가 많을 것 같은데요. 정말 자소서만 보고 합격자를 선발하나요?

A. 네, 저희는 정말 자기소개서를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류 전형 기간이 긴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인사담당자 전원이 투입되어 자소서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원자를 모시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모든 면접 과정이 블라인드로 이루어지나요?

A. 1~2차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됩니다. 단, 최종 면접의 경우, 조직 및 직무에 대한 적합도를 종합적으로 최종 판단하기 위해 지원서에 기재하여 주신 모든 내용이 면접관에게 오픈됩니다.


Q.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의 서류가 필터링 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A. 필터링 되지 않습니다. 다만, 대졸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향후에 경력인정(근속연수 포함)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Q. 프로페셔널 인턴십 과정에서 탈락하는 사람도 있나요?

A. 지난 3-4년간은 프로페셔널 인턴십 과정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인턴십 과정을 교육과정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원자 본인의 직무 적합도를 판단하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별 Q&A


Q. MD 직군의 경우 어떠한 경험을 녹여 자소서를 써야 할까요?

A. 직무 관련해서 누구보다 깊이 있게 공부했다는 게 가장 큰 역량이 될 것 같은데요. 특히, MD라면 본인이 관심 있는 특정 또는 다수의 카테고리에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과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Q. MD가 담당하는 카테고리가 어느 정도로 세분되어있나요? 자소서 작성 시, 특정 세부 분야에 관한 관심을 집중적으로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본인이 관심있는 세부 카테고리에 집중해서 자소서를 작성해주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실제로 카테고리가 많이 세분되어 바이어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Q. Data Analytics 직무는 채용공고 내용을 확인했을 때, 사용자 경험(UX) 관련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획 업무를 하는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의 분석능력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A. Data Analytics 직무는 R, SAS 등 통계 툴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을 하게 되는데요. 신입사원 채용이기 때문에 아주 고도화된 분석능력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입사 시에는 학교/학회 내에서 통계적인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에 대한 경험으로도 충분합니다.


Q. 마케팅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프로모션 기획 말고도 쓱닷컴의 광고 관련 업무도 실행하나요? 디지털 마케팅 경험이 있으면 좋을까요?

A. 마케팅 업무는 프로모션, 홍보브랜딩, 채널 제휴, 고객기획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광고 업무의 경우, 홍보브랜딩 쪽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광고 제작사와 미팅 및 컨셉 수립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객들이 SSG.COM에 올 수 있게 각 채널들과 협업하거나 SSG.COM 내에 광고 구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마케팅 경험 역시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Q. 웹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 시, 관련 경험이 필요할까요? 지원자에게 필요로 하는 역량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A. 이번 채용은 대졸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경력이 전혀 없어도 무방합니다. 웹서비스기획 직무 지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입니다. 국내 e-커머스 회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나아가 해외 사례까지도 살펴본 후 SSG.COM이 어떻게 나아갈지를 제시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Q. S/W 개발 직무 지원 시, 면접 과정 중 코드로 로직을 실제 구현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코드로 로직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은 없습니다. 단, 논술처럼 서술 및 도식화하여 면접관께 설명하는 방식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S/W 개발 내 지원 직무가 하나로 나오는데, 세부 직무 분할은 언제 결정되나요?

A. 면접 전형 통과 후, 인턴십 교육과정 때 직무 실습의 일환으로 다양한 파트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후 최종 인턴 과정이 마무리될 때 인사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최종 직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Q. 디자인 직무 지원 시 따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있나요?

A. 서류전형 합격 발표 시 포트폴리오 제출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세계그룹 총 14개사 공개 채용 진행!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15일간 서류 접수


지원기간

9월 27일(금) ~ 10월 11일(금) 18:00


지원자격

-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 내 각 관계사별 채용 공고 확인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접수방법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 ( job.shinsegae.com )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서류 합격자 발표 

2019년 10월 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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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보통의 하루
당신의 열정은 안녕한가요?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대충 살자."


한때 열정이란 단어에 냉소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이 대세이던 때가 있었다. 아마 노력이 주는 달콤한 결과보다 현실의 쓴맛이 더 크게 와 닿았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은 그렇게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것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것.


여기 당신의 미지근한 열정에 기름을 부어줄 신세계인들이 있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렬하게 일상을 채우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열정을 담은 신입사원의 얼굴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진호 파트너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대표하는 열정맨으로 뽑히셨어요. 소감이 어때요?


처음엔 좀 쑥스럽기도 했지만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열정으로 봐주시다니,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더 일할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입사 6개월 차라고 들었어요.


네, 신입사원 연수 끝나고 3월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으로 발령받았어요. 그러고 보니 수원에 온 지도 벌써 6개월이네요. 제가 수원에 아무 연고도 없었거든요. 고향도 대구고, 학교도 서울에서 다녔고... 수원에 딱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나 보고 와서 처음에는 좀 낯설고 어색했는데, 어느새 자연스럽게 특별한 도시가 되었네요. 첫 직장의 도시 말이에요.



아무래도 연고 없는 곳에서 일해야 하면 지원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선택했어요?


입사 후 점포 근무 면담 들어갈 때부터 저는 딱 답을 정했어요. 무조건 '이마트 트레이더스' 였죠. 유통업계에서도 창고형 할인매장은 성장세에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저도 유통 트렌드를 선도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정말 일하고 싶던 곳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그런지 마음가짐 하나하나가 달랐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입사원이잖아요! 부족한 게 많으니 무조건 남들보다 더 배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일단 남들보다 더 뛰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지게차 운전도 태어나서 처음 해본 거예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대용량 상품이 많아서 지게차로 물건을 진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 달 동안 후방에서 연습하고 사내 안전 관리 시험을 통과했어요. 지금은 제가 맡고 있는 생활용품 파트에서 직접 진열까지 한답니다. 휴지, 세제 같은 상품들은 지게차로 하면 금방이에요. 물론 냉장고같이 크고 무거운 상품은 고난도라 아직 좀 어렵지만요!



그런 열정적인 모습이 좋아서 그런지 동료분들도 많이 예뻐해 주시는 것 같아요. 아까도 촬영할 때 다른 파트너분께서 우리 아들 너무 예쁘다며 칭찬하는 멘트도 들렸어요.


하하, 아마 제가 막내라서 그러신 것 같아요. 주변 파트너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땀흘리며 일하고 있으면 쉬어가며 일하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세요. 이렇게 많은 동료들과 어울려 일하는 것도 즐거워요. 제가 사람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가능하다면 나중에는 인사 쪽 업무를 담당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점포 내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아직 전문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제가 하루하루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나중에 더 성장한 저를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 이 인터뷰를 다른 파트너분들이 볼 생각을 하니 조금 부끄럽네요. 앞으로 진짜 더 열정적으로 일해야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과 열정의 상관관계
신세계푸드 이수연 파트너



주변에서 많은 분이 파트너님을 ‘신세계푸드에서 인정한 빵 마니아’라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하하, 제가 어릴 때부터 알아주는 '빵순이'였어요! 어쩌면 사소할 수 있는 취향이지만 그게 저의 인생을 바꿔놓았죠. 한창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던 학창 시절부터 저는 '제과제빵' 하나만 꿈꿨어요. 다른 길은 생각해 본 적 없을 정도로 빵에 푹 빠져있었죠.


처음에는 단순히 빵이 좋아서 빵을 만들어야겠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과제빵을 공부하며 조금씩 경험을 쌓다 보니 생각이 조금 더 확장되더라고요. 빵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나의 아이디어로 만든 맛있는 빵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좋겠다고 말이죠. 그 생각이 결국 저를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기획팀까지 오게 한 것 같아요.



신세계푸드의 대표 열정맨으로 뽑힌 이유가 일명 '빵지순례' 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전국 빵 맛집이라면 모두 인증을 거쳤다는 전설의 빵지순례, 그 시작의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하, 전국 모두라는 표현은 확실히 과장이고요. 베이커리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다 비슷할 거에요. 유명 베이커리를 찾는 것 자체가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니까요. 물론, 저는 또 워낙 빵을 좋아하다 보니 조금 더 열정적으로 빵지순례에 나서긴 해요!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장점이 이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한번은 가족과 삼척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요. 지역 내 유명한 페스츄리 꽈배기 가게가 있어 일부러 찾아갔어요. 그런데 세상에, 오전 10시면 완판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여행 기간 내내 아침마다 그곳을 찾았고, 결국 마지막 날에서야 득템에 성공했답니다. 물론, 뿌듯해하는 저를 뒤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죠…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해도 그것이 일로 이어진다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감사한 일이죠. 즐거운 여행의 순간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이 저에게는 성장의 원천이 되니까요. 맛있는 빵도 먹고 아이디어도 얻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까지 출시하고. 아마 제가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스럽게 열정이 샘솟는 거죠.


여기저기 훌륭한 베이커리를 찾아다니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내가 기획한 신세계푸드 빵을 누군가가 빵지순례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도 열심히 맛있는 빵을 찾아 먹으러 다닐 계획이랍니다.




어쩌면 '꿈'이라는 단어와 '열정'이라는 단어는 맞닿아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품고 사는 우리네 보통의 하루 안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열정이 숨어 있다. 매 순간이 꼭 열정적일 필요는 없다. 꿈을 품고 있다면, 열정의 온도 또한 따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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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보통의 하루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어쩌면 그것이 늘 '새로움'이란 말을 동반하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마저 새것이 된다. 내가 알던 내가 아닌 것만 같다. 보다 겸손하고 부지런해지고 또 한편으로는 용감해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9월. 각자의 일상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고 있는 신세계인들을 만났다.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또 한편으로는 용감했던 그들의 이야기 뒤에는 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 그리고 그것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었다.




신입사원의 시작
이마트 한현재 파트너



출근시간보다 훨씬 빨리 오셨어요!


신입사원이잖아요, 하하. 또 집이 가깝기도 해서 되도록 조금씩 일찍 출근하려고 해요. 사실 올해 초 졸업 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도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이거든요.


입사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아르바이트까지 하셨네요.


놀면 뭐 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아르바이트인데 결국 이마트 입사까지 이어지게 되었죠. 정말 저에겐 좋은 기회였어요. 같이 일하던 파트너님께서 이마트 공채 소식을 전해 주셨거든요. 지원하고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처음에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어요. 다른 분들 스펙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나중에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죠. 최종합격 후에는 바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파트너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러 갔어요. 면접 준비로 고민할 때도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때도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에요. 조금만 더 웃어보세요. 많이 어색해요? 신입사원 면접 봤을 때가 긴장되나요, 아니면 지금이 더 긴장되나요?


당연히 면접 볼 때죠. 사실, 면접이 아니라도 요즘은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긴 해요. 아직 입사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배울 게 많거든요. 선배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건 잊지 않으려고 수첩도 챙겨서 다녀요.


그래서 인터뷰 답변도 손으로 쓴 거예요?


네, 하하. 수첩 종이에 썼어요. 뭐라도 이렇게 쓰면 손에 좀 더 익는 느낌이라서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처음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엄마의 다시, 시작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심민희 파트너



2018년 육아 때문에 퇴사한 뒤, 얼마 전에 다시 스타벅스로 돌아오셨다고 들었어요.


1년 만에 스타벅스로 다시 돌아왔어요, 하하. 육아를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도 커피를 마시러 스타벅스를 매일 찾았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파트너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몸이 근질근질해서 혼났답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아, 나는 매장에서 근무할 때 정말 행복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한 때 더 늦기 전에 욕심내고 또 용기 내야겠다 싶었어요.


다행히도 스타벅스에는 ‘리턴맘 제도’라는 게 있어요. 부점장급으로 재직하다 육아 때문에 퇴사한 직원이 재입사할 경우 그동안의 경력을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육아에 용이한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어서 저 같은 워킹맘한테는 딱 이에요. 덕분에 다시 바리스타로서의 일상을 찾을 수 있게 되었죠.


그래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휴, 말도 마세요. 하루는 근무 중이었는데, 둘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부재중 연락이 여러 통 와있는 거예요. 놀라서 통화해보니 아이가 열이 높고 아프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 순간 하늘이 노래지더라고요. 다행히 친정 부모님이 어린이집으로 바로 가 주셨어요. 저는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아이에게 갔는데, 아이 얼굴을 보고 마음이 놓일 때까지도 계속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고요. 작은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아마, 워킹맘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겪었을 일일 것 같아요. 그래서 퇴근하면 아이들한테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건 정말 많은 분의 도움과 배려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에요. 육아를 도와주시는 부모님, 곁에서 응원해 준 신랑 그리고 근무 스케줄까지 배려해 주는 파트너들... 저 혼자서는 절대 쉽지 않았을 도전이죠.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어요, 하하.


엄마 파트너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


매장에서는 부점장으로서,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세상의 모든 슈퍼 워킹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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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만난 부기드럼!
부기드럼X이마트! 쓱~한번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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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만난 부기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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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드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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