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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통 선물세트 굴비의 변신! 연잎 굴비부터 에어프라이어용 찐굴비까지
전통 선물세트 굴비의 변신!
#이마트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가장 전통적인 선물세트로 꼽히는 굴비를 선호하지 않는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잎 부세굴비세트(5미, 600g, 7만8000원)’, ‘찐 부세굴비 세트(5미, 700g, 6만8,000원)’, ‘굴비 한상 세트(굴비 300g(3미), 굴비채 100g, 고추장굴비 100g*3팩, 16만5000원)’ 등의 혁신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연잎 부세굴비 세트는 굴비 특유의 향을 기피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말린 굴비를 연잎으로 싸서 고객이 굴비를 연잎으로 감싼 상태로 그대로 가정에서 먹을 수 있게 개발했다.


또한 ‘찐 부세굴비 세트’는 개발 단계부터 에어프라이어에서 요리하기 좋게 말린 부세굴비를 증기에 찐 후 급속동결한 후 진공포장한 상품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2일(목)부터 이마트 성수점을 비롯한 13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목)부터는 전점에서 본판매를 시작한다.



2019.08.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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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확산에 올해 미니주류 8배 확대, 미니소주, 사케로 주종 확대
‘홈술’ 문화, 대형마트 진열도 바꾸다! 
 
#이마트

‘홈술’ 열풍에 대형마트 매장이 바뀐다.

  

이마트가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것 대신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주류 매장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류 매장에는 주류만 진열해 판매하던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함께 진열하는 ‘연관 진열’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19일 성수점 주류 매장을 개편했다. 주류 매장 내 간편안주 상설 코너를 만드는 등 새로운 진열 방식을 주요 이마트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맥주 코너에는 5% 가량의 공간을 활용해 ‘간편안주 진열 코너’를 만들어 나쵸칩과 딥핑소스, 소시지 등을 진열했다.

  

특히, 전통적인 육포와 김부각 등은 물론, 젊은 층들의 눈을 사로잡을 다향한 수입 스낵과 트렌디한 안주 등도 함께 진열했다. 


한 예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3년 만에 재 출시된 ‘오리온 치킨팝’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주류 매장에 선보였다

  

또한 소주와 사케 코너에는 가공어포와 가공치즈를, 양주 코너에는 육포 등을 ‘클립 스트립(Clip Strip)’을 활용해 매장 곳곳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연관 진열했다.

※ 클립 스트립: 상단이 클립, 고리 형태로 되어 있어 평평한 곳에 걸거나 끼울 수 있는 폭이 넓은 띠로, 상품을 줄줄이 걸어놓는 용도로 사용한다.


또한 와인의 경우에는 와인코너가 아닌 회, 스테이크 등 와인과 어울리는 신선식품 매장에 와인 진열을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와인(일부품목 제외)과 축산 코너에 진열된 정육을 함께 구매하면 와인 가격을 5%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주류 매장의 진열 방식을 바꾼 배경에는,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닐슨코리아'가 올해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구의 연간 주류 구매량은 2017년 대비 17% 상승했다. 


3개월 내 주류 구매 경험이 있는 가구 중 ‘집에서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는 57%로 절반을 상회했다.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된 가운데 주류는 배송이 불가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오프라인 소매점의 핵심 집객 MD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큰 요인이다.


이처럼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마트는 ‘홈술족’을 겨냥해 지난 달부터 집에서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200ml 이하의 미니 주류를 대폭 강화해 운영 중이다.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뿐 아니라 소주, 사케 등 모든 기호를 아우를 수 있도록 주종을 확대했고, 운영 품목수는 기존 10종 내외에서 80여 종으로 8배 가량 대폭 확대했다.

  

이는 이마트가 지난해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니 양주와 미니 맥주 매출이 각 33%, 62%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홈술’과 관련한 간편안주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안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공어포류 매출은 61.3%, 맥주 안주로 제격인 피코크 피자 매출은 51.7% 증가했고, 


피코크 포차 안주류가 포함된 피코크 가공육 매출은 169.9%, 스트링 치즈와 큐브 치즈 등이 포함된 스낵 치즈 매출은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마트는 테스트 차원에서 주류와 안주류를 연관 진열해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수점, 죽전점, 월배점 등 13개의 테스트 점포를 선정해 주류 매장에 ‘레트로 안주’인 먹태를 연관 진열한 결과, 전체 점포의 가공어포 분류 매출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가운데, 13개점은 249% 신장했다.

  

특히, 13개 테스트 점포에서 주류와 가공어포를 동시 구매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또한 테스트 점포의 동시구매 객수 비율은 그 외 점포들과 비교해서도 2배 이상 높았다.

  

뿐만 아니라 수산 매장에 주류를 연관 진열했을 때에도 양쪽 상품 모두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꼬막과 와인 2종을 함께 진열하자, 와인 매출은 전 주 동기간 대비 2.5배 이상, 꼬막 매출은 2배 가량 늘었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 팀장은 “과거 홈술, 혼술이 '고독한' 느낌이었다면, 현재는 맛있는 안주와 술을 편한 공간에서 즐기는 ‘세련된’ 느낌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페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로 주류 매장에 변화를 줬다면, 올해는 연관 진열, 미니 주류 확대 등과 같이 재미있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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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대전 선보여
제철 수산물 저렴하게 맛보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50톤 물량의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강원도와 함께 29일(목)부터 12월 5일(수)까지 1주일간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대전을 개최한다. 

대표 상품으로 방어회(200g내외/팩)는 17,800원, 손질 오징어(특)은 4,680원, 생도루묵(10마리)는 7,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29일(목) 오전 11시 30분 성수점에서는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강목점 속초시수협 상임이사,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담당이 참석해 사은품 증정 행사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2016년 강원도와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및 소비촉진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매년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방어와 오징어, 도루묵 등 제철을 맞은 강원도·동해안 수산물 약 50톤 물량을 이번 행사에 선보일 방침이다.


2018.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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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Pepper(페퍼) 성수점 쇼핑도우미 재활약 나서
이마트표 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이마트


이마트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유통과 IT의 결합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Pepper(페퍼)’의 2차 서비스 시연을 시작하는 동시에 8월 말부터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이마트 매장에 본격 도입하는 등 디지털 혁신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Pepper(페퍼)’는 오는 29일(수)부터 내달 12일(수)까지, 13시부터 21시까지 하루 세 번 이마트 성수점 수입식품 코너에서 쇼핑도우미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1차 PoC(Proof of concept.서비스 검증 등의 의미) 서비스 이후 3개월여 만에 다시 선보이는 ‘Pepper(페퍼)’는 자율 주행과 인공 지능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를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정보나 휴점일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거나, 상품 로고를 인식해 설명하는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 2차 PoC 서비스에서는 센서를 이용해 고객 체류 상태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면 수입식품 코너에 서성이는 고객을 발견하고 고객에게 어떤 요리를 하고싶은지 질문을 건네고, 고객이 답변한 요리에 필요한 소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SSG.com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나 고객 평점이 높은 상품 등을 추천하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지난 4월 선보인 콘셉트 카트 ‘일라이’에도 한차례 선보인 바 있는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본격 도입, 오는 9월부터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연내 30개 이마트 점포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전자가격표시기는 과거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의 가격 등을 전자종이와 같은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방식으로, 중앙 서버의 상품정보를 변경하면 무선 통신을 통해 각 매장 내 전자가격표시기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따라서 과거 가격이 바뀔 때마다 매장에서 종이 가격표를 출력해 수작업으로 교체하던 방식과 비교하면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정확성을 높여 고객 쇼핑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3월 전자가격표시기를 시범 도입한 죽전점의 업무 효율을 분석한 결과, 전자가격표시기 도입 이후 단순 반복업무가 대폭 사라지면서 종이 쇼카드 교체와 관련된 업무량을 90% 이상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즉, 가격표 교체와 관련한 단순 반복업무가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듦에 따라 남는 시간에 고객 응대를 비롯해 기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창현 이마트 S-랩장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적용시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기술 도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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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메리카 홈쇼핑 방송에 이마트 PL, 우수 중기 상품 수출키로





이마트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오는 10일, MBC 아메리카와 ‘상품 공급 업무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이마트 PL과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이마트가 우수 상품을 선별해 미국으로 수출하면, MBC 아메리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홈쇼핑 (프로그램 사이의 광고 형태로 운영 중) 프로그램을 활용해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MBC 아메리카는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휴스턴 등 한인 교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는 채널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는 미국 전역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 달 중 PL 홍삼정 10만 달러 시작, 올 한해 100만 달러 규모 확대

이마트는 ‘이마트 6년근 홍삼정’ 10만 달러를 시작으로, 수출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 미국 시장에만 올 한해 100만 달러까지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한국 홍인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과 마더스 데이 (5월)과 파더스 데이 (6월) 등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마트 6년근 홍삼정’이 첫 상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상품은 지난 2013년 출시된 이후, 연간 20만 개 이상 팔리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PL 상품입니다.

 

이마트는 이번 ‘이마트 6년근 홍삼정’을 시작으로 이마트 PL뿐만 아니라 국내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이마트가 수출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현지에 수출함으로써, 중소 협력업체의 해외시장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그간 대형마트의 해외 수출이 대부분 자사의 해외점포에 국한돼 판로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 MBC 아메리카와의 업무 협약은 이마트가 아닌 현지 유통 채널에 상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그 효과도 더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마트는 수출 금액이 커질수록 이마트의 바잉 파워가 커지고, 또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큰 보탬이 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을 ‘수출기업’ 도약 원년으로, 전 세계에 2천만 달러 수출할 것

이마트는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과 오세아니아 등에 올 한해 모두 2천만 달러를 수출을 달성, 2016년을 ‘수출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이 중 5백만 달러는 중국, 베트남 등 이마트 해외 점포가 아닌 현지 유통업체에게 수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3년 홍콩 왓슨 그룹에 약 128개 PL 가공식품을 수출하면서 시작된 이마트의 해외 수출은 지난해 172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의 가능성으로 높여왔습니다.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마트는 지난 해 11월 KOTRA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공동으로 발굴, 수출을 지원하는 MOU를 맺는 한편, 12월에는 수출을 전담하는 ‘트레이딩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나섰습니다.

 

또, 이마트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미국서 주문하면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고국 배송’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홈쇼핑 방송을 보고, 현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을 ‘쓱’ 배송을 통해 국내의 친지들에게 배송해주는 방식입니다.

 

김성영 이마트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출 협약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미국 시장에 이마트가 발굴한 한국의 우수 상품을 수출하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재미교포는 물론 모든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수동 이마트 본사 19층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와 윤동열 MBC 아메리카 사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