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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상품 대폭 늘려 명절 선물 선택의 폭 확대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예약 판매 시작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5일까지 총 21일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샤인머스켓 등 농산 40품목, 한우 등 축산 33품목, 굴비, 갈치, 전복 등 수산 30품목, 건강식품 52품목, 와인 39품목 등 지난 설보다 15품목을 늘린 총 265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65%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30%, 청과는 5~10%, 곶감ㆍ건과는 15~20%, 와인은 최대 65%, 건강식품은 20~50% 가량 할인된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보다 합리적으로 명절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올 설에는 한우, 굴비 등 인기 상품들을 대거 늘려 명절 선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19년 12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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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3(목)~24일(월) 전국 전점에 실물 매대 꾸미고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올 추석, 소비자들 한우/사과/배/굴비 골랐다
#이마트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 

그동안 카탈로그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뤄져 왔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는 9월 12일(수)부로 종료되고, 본판매가 이튿날인 13일(목)부터 추석 당일인 24일(월)까지전국 전점(143개점)에서 이뤄진다.

이 가운데 구로점을 비롯해 법인 고객 수요가 많은 15개점은 이보다 한 주 빠른 6일(목)부터 선행 본판매에 돌입한 바 있다.

이제 본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과일/축산/수산/가공 등 매장 곳곳에 상품 실물 세트 매대가 꾸려지고 전문 판매 요원이 투입되는 등 본격 추석맞이가 시작된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는 구매고객 특별 혜택으로 행사카드로 구매시 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벌인다.
행사카드 : 이마트e / 삼성 / KB국민 / 신한 / 현대 / 비씨 / NH농협 / 우리 / 하나 / 롯데 / IBK기업 / SC은행이마트카드 등 12종

이와 함께 인기 선물세트의 경우 행사카드(上同)로 구매시 최대 30%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 프로모션도 벌인다.

기프티콘 명절 선물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이마트앱에서 선물을 골라 문자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추석을 맞아 이마트는 카탈로그에도 변화를 줬다. 신문의 본지와 섹션 지면처럼 와인 카탈로그를 따로 제작해 보다 세부적인 와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와인의 화려한 부활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수입맥주 인기로 한 차례 소강기(17년 -4.1%)를 맞았던 와인은 수입맥주의 폭풍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올해 1~9월 신장율 19.2%로 다시금 살아나는 추세다.

와인이 가정에서 부담없이 즐기는 일상 주류로 대중화하고 수요도 세분화함에 따라 이마트는 와인세트 품목 수를 지난 설 26개에서 올 추석 63개로 대폭 늘렸다.
 

주요 상품 : 시그니쳐 냉장 한우, 말린 전복 절편, 보르도 5대 사또 등 눈길

한편 이번 추석 처음 출시해 눈길을 끄는 선물세트로는 구이와 스테이크를 부위별로 망라한 ‘시그니쳐H 한우 냉장세트(140만원)’가 대표적이다.

1++등급 한우 5.3kg에 스테이크용 안심/부채살, 등심/채끝과 구이용 갈비살/치마살/살치살 등 10가지 부위를 200~250g 분량으로 진공 포장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축산 세트의 경우 이번부터 개별 패키지를 세로 형태로 길쭉하게 쌓아 운반이 편리하도록 포장법을 개선했다.

또한 수산에서는 ‘말린 전복 절편세트(10gx12봉/98,000원/5+1프로모션)’를 처음으로 기획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전복을 반건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 것으로 회 또는 찌거나 구웠을 때와 다른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약전의 고서(古書)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따르면 “전복의 살코기는 맛이 달아서 날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어도 좋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말려서 포를 만들어 먹는 것”이라고 말린 전복을 소개한 바 있다.

와인에서는 보르도 5대 샤또인 ‘샤또 라뚜르 04(99만원/11병 한정)’, ‘샤또 오브리옹 13(79만원/8병 한정)’, ‘샤또 무똥로칠드 13/14(79만원/각 8병 한정)’, ‘샤또 마고 14(79만원/6병 한정)’, ‘샤또 라피트 로칠드 14(99만원)’를 판매하고, 3종 구매시 20% 할인에 고급 가죽 가방도 증정한다.

이번에 ‘보이차(350g/8만원/차침 증정)’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중국 운남성의 고지대에서 100년 이상 수령의 차나무에서 직접 손으로 채취해 벽돌처럼 딱딱하게 압축한 것으로, 덩어리에서 찻잎을 떼어낼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차침도 증정한다.

보이차는 장기숙성하면 매년 맛이 좋아지는 고급 발효차로 가벼운 맛의 녹차와 달리 묵직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가격대별 실적 분석 : 5~10만원 세트 신장세 뚜렷. 프리미엄 세트 객단가 상승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이마트가 지난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집계한 예약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변화는 5~10만원대 선물세트 수요 급증이다. 

이 가격대 상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신장하면서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른 효과를 받았다. 이는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올해 설부터 선물 금액 상한선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감안해 이마트는 이번 추석 5~10만원대 선물 품목 수를 총 92개 품목으로 2배 이상(작년 37개) 늘린 바 있다.

이어 10만원 이상 세트 역시 65% 신장하면서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여줬다. 이는 지난해 추석까지만 해도 이 가격대 세트 매출 신장율이 -3.6%로 저조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

또한 프리미엄 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는 선물 금액 단가 상승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석 1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평균 단가는 19만3,792원으로 20만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평균 단가인 17만2,613원보다 2만1,179원 높아졌다.

이는 5~10만원대 세트의 평균 단가가 6만5,438원으로 지난해 7만628원에 비해 5,190원 낮아진 것과 대조된다.

마지막으로 5만원 이하 저가 선물세트에서는 신장율 45%로 전체 평균 신장율 50%에는 밑돌았으며, 평균 단가는 지난해 2만1,798원에서 올해 2만4,692원으로 2,985원 높아졌다. 


가격대별 톱5 상품 : 프리미엄 세트 중 1~3/5위 한우가 휩쓸어

가격대별 매출 톱5 상품을 뽑아보면, 

먼저 5~10만원대에서 ‘CJ 레드라벨 2호’가 판매수량 9300여개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전 가격대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한 ‘베스트 셀링’ 선물세트다. 

이어 ‘동원명품혼합 V10-E호’가 5,100여 개로 2위에 올랐으며, ‘미국 냉동 LA식 갈비세트 3kg(3700여개)’와 사과/배 혼합 세트인 ‘홍동백서(3200여개)’, ‘저탄소인증 사과/배 혼합세트(2400여개)’가 각각 3/4/5위로 뒤를 이었다.

10만원 이상 세트에서는 4위를 제외하고 1/2/3/5위를 한우가 휩쓸었다.

먼저 1위로 ‘한우혼합 1호’가 판매 수량 총 2,700여 개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2위에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 1++ 갈비세트(800여 개)’, 3위에 ‘한우갈비 1++등급세트(740여 개)’가 올랐다.

4~5위는 각각 ‘제주옥돔갈치세트(670여 개)’와 ‘호주 달링다운 화규 냉장2호(590여 개)’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만원 미만 세트에서는 1위에 ‘CJ스팸 복합1호(5만4,000여개)’, 2위에 ‘CJ특선 선물세트 스페셜 G호(4만4,000여 개)’, 3위에 ‘CJ특선 N호(4만3,000여 개)’, 4위에 ‘CJ스팸 복합 2호(3만9,000여 개), 5위에 ‘동원 튜나리챔 100-E호(3만8,000여개)’가 올랐다.
 

품목군별 분석 : 한우/굴비/사과배/한차 등 전통 강자의 부활

한편 이마트는 이번추석 예약판매 특징으로 ‘전통 강자의 부활’을 꼽았다.

최근 2~3년간 수입과일, 랍스터, 송로버섯 등 신규 세트가 주목을 끌었지만, 올해는 뚜껑을 열어보니 전통 세트들이 큰 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복고’, ‘향수’, ‘레트로(Retro)’ 경향이 명절 선물세트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우가 대표적이다.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집계한 품목군별 매출에서 한우 세트는 신장율이 60.6%에 이르고 있다. 한우는 지난해 추석 당시 세트 신장율이 -0.1%에 불과했었다.

특히 이마트가 이번 추석 한우 물량을 15% 가량 늘리고, 미트센터 사전 비축을 통해 세트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굴비도 마찬가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4.2%로 역신장을 했던 굴비는 이번 추석 51.5%로 부활하고 있다.

이마트는 굴비 원자재가 15~20% 가량 상승했지만, 저렴한 시기에 협력회사와 공동구매,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10% 내외로 잡아냈다.

이 밖에도 사과/배가 148.5%, 곶감이 104.9%, 한차가 1,523%, 건강기능식품이 460.4% 등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

품목군별로 봤을 때는 과일이 90.7%, 축산이 80.7%, 수산이 101.3%, 조미료가 109%, 건강식품이 76.1%로 두루 고신장세를 나타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번 추석 들어 한우를 비롯해 사과/배, 굴비 등 전통 선물세트가 각광받으면서 명절 대목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쇨 수 있도록 품질 좋고 가격 저렴한 상품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2018.09.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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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추석물가 비상!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가격 안정화 나선다
#이마트


냉해,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한우, 과일 등 추석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명절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우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미트센터에 사전 물량 비축을 통해 선물세트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하였다. 

한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산지시세가 5~8%가량 상승하고 있다. 수입육 소비 증가 등으로 한우소비에 영향을 주면서 한우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한우 선물세트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냉동한우의 경우, 올해 추석에 한우 가격이 상승할 것을 예상, 설 직후인 3월부터 물량을 비축하여 지난해 추석 약 4만5천세트에서 올해 약 5만2천으로 16%가량 늘려 가격인상을 최소화하였다.

실제, 대표적인 한우 선물세트인 ‘한우 혼합 1호세트’(198,000원), ‘한우정육세트’(98,000원),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갈비세트’(280,000원) 등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일부 냉장 선물세트의 경우에도 산지와의 사전 계약과 마진 최소화 등의 노력을 통해 ‘국산의 힘 제주 한우세트’(298,000원), ‘피코크 한우냉장 4호세트’(200,000원) 등은 가격을 동결하였다.

수산물의 경우에는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굴비 선물세트의 경우에는 원물인 참조기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5~20% 정도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하거나 10% 내외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였다. 

이처럼 굴비 가격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이유는 참조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기에 협력회사와 함께 공동구매하고 자체 마진을 줄였기 때문이다.

실제, ‘특선 영광참굴비 2호세트(0.85kg)’는 49,00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70,000원)으로 지난해 추석과 가격이 동일하며, ‘특선 참굴비 1호세트(1kg)’의 경우 지난 추석 90,00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100,000원)에서 올해 99,00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110,000원)으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였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가격이 크게 오른 참조기 대신 부세, 대서양 조기 등을 활용한 대체제를 준비하였다.

대표적으로는 중국산 부세조기를 활용한 ‘통보리 부세굴비세트(600g)’를 49,50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55,000원)과 ‘대서양 조기세트(1.8kg)’도 44,91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49,900원)에 준비하였다.

통보리 부세굴비세트 전체 물량은 지난해 4,700세트에서 올해 5,100세트, 대서양 조기세트 전체 물량은 지난해 2,000세트에서 올해 4,000세트로 늘려 준비하였다.

갈치의 경우 ‘20년만의 갈치 대풍’ 이라고 불리던 지난해보다 산지 시세가 15%가량 저렴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올해 지난해보다 해수온도가 상승하여 갈치의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어장 형성이 잘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의 대표적인 갈치 선물세트인 ‘제주 은갈치(1.3kg)’는 지난해 160,000원에서 올해 133,20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148,000원)으로 17%가량 저렴하다.

전복의 경우에도 물량 증가로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낮아져 ‘국산의 힘 활전복(1kg)’은 지난해 100,000원에서 92,000원으로 8%가량 가격이 인하되었다.

대표적인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의 경우에는 5월 개화기 냉해 피해와 7~8월 폭염 영향으로 산지 생산량이 15~20%가량 감소하여 산지시세가 10~20%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산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폭염피해가 적은 고지대 지역의 산지를 발굴하고 일부 선물세트 가격 동결 등 선물세트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올해 추석의 경우 폭염 등으로 추석 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물량 사전비축 및 마진 최소화 등의 노력을 통해 추석 물가 안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보다 알차게 선물세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9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예약판매를 활용하면 20~40%가량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8.08.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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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오는 12일까지 SSG닷컴 등 온라인몰 통해 예약판매 진행
화웨이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2’ 선보인다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화웨이의 자급제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 2’ 총판을 진행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화웨이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급제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 2’의 총판권을 갖고, 6일부터 예약판매에 나선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인치 화면과 0.75mm 두께, 143g 무게로 가볍고 얇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채용했고 안드로이드 8.0기반의 EMUI 8.0 운영체제와 화웨이 자체 제작 기린659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SSG닷컴과 지마켓, 옥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일(일)까지 진행하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 화웨이 정품 플립 케이스나 삼각대 겸 셀카봉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13일(월)부터 진행되며, 화웨이 ‘노바 라이트 2’ 국내 공식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개월 패널 무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풍부한 온/오프라인 유통 제휴 채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기기, SW, 게임 등 다양한 리테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화웨이 메이트북, 미디어패드 등 다양한 화웨이 브랜드 상품의 총판을 담당했다. 


이 밖에도 구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오디오의 단독 총판을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 타이틀 및 게임사 넥슨의 공식 굿즈의 총판도 진행했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는 “화웨이 자급제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 2’는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제휴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 선보이며 리테일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8.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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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유통가는 추석 준비
이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돌입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2일(목)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는 8월 2일(목)부터 9월 12일(수)까지 역대 가장 긴 기간인 42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 역시 작년 추석과 비교해 100개 늘어난 29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마트는 대량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 증정하는 상품권의 금액을 기존 최대 10%에서 15%로 확대했다.

 

추석 전체 매출 중 사전예약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0.1%에서 2017년 21%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더욱 늘려 역대 최장 기간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



2018.8.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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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가전된 에어컨 한 겨울에 예약판매
한반도 기후가 가전 지형도 바꿨다
이마트
#이마트


지구 온난화 현상과 미세먼지가 가전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대표적 계절 가전이었던 에어컨은 공기청정기능과 난방 기능을 탑재하면서 사실상 4계절 가전이 되며 매출이 급증했다. 의류관리기기인 스타일러는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기능으로 가전계의 급등주로 떠올랐다. 이처럼 에어컨과 스타일러는 가전 매출 전체를 끌어올리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 같은 경향은 올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에어컨 수요가 폭증했던 지난해, 4월부터 공급 물량이 달리기 시작하고 5월에는 배송이 지연되면서 문의가 빗발쳤으며, 6월 이후에는 설치를 못 받은 가구들이 크게 밀려 있었다.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의 학습효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되는 에어컨 예약판매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4계절 가전으로 사용이 가능해진 에어컨을 '대란 전' 미리미리 준비하자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18일부터 에어컨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예약판매 종료 시기는 3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상황에 따라 4월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에어컨 제조사들은 이번주부터 2018년 신규 모델 생산에 들어간다. 에어컨 비성수기에 이뤄지는 예약판매의 장점은 '프로모션'과 '배송'이다.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연 없이 원하는 때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간 내 멀티에어컨(스탠드+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하면 제조사별로 최대 20만원 상품권,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18일부터 이마트는 행사카드(KB/현대/신한/삼성)로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3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앱에서는 최대 10만원권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2017년 가전시장을 분석해보면 에어컨 성장세가 단연 눈에 띈다. 2016년 폭염으로 인해 기록적인 성장을 거둔 에어컨은 2017년에도 국내 시장 280만대로 전년 대비 50% 성장한 기록을 남겼다. 이마트 매출에서도 에어컨은 2년 사이(2015년 대비 2017년) 82%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7년 전년 대비 매출 신장율은 26.1%에 이르렀으며, 가전 매출 구성비도 2016년 7.6%에서 2017년 8.5%로 증가했다.
 
이마트 가전 매출 순위로 살펴보아도 2016년 <TV-양문형 냉장고-노트북-애플기기>에 이어 5위를 기록했던 에어컨은 2017년 TV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이 같은 에어컨의 급성장 요인은 혹서와 혹한, 미세먼지 등 혹독한 기후환경에 의한 생활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실제 기상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017년 기온 강수량 현황 및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3.1도로 평년(12.5도)보다 0.6도 높았다. 이는 기상 관층망을 전국적으로 확충해 본격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7번째로 높은 기온이다. 1위를 기록했던 해는 2016년이다.
 
또한 4, 5, 7월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게 나타났다. 여름 기온 지속 일수는 155일을 기록하면서 5달 동안 여름 날씨가 지속되었다. 극성을 부렸던 미세먼지도 에어컨 매출 상승의 요인이 됐다. 미세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 수 없는 날이 많아지자 에어컨을 켜는 일이 잦아졌다. 환경부 대기질환통합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3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발생일수가 총 14일에 이르면서 2015~2016년 같은 시기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7년 세계경제포럼 평가에서 대한민국은 136개국 중 초미세먼지 지표 130위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바 있다. 이어 겨울에는 북극발 한파로 서울 기온이 -15도, 체감 기온으로는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실정이다. 

따라서 1년 내내 이상 기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한여름에만 반짝 사용하는 사치성 가전으로 여겨졌던 에어컨이 '공기청정기능'과 '난방' 등 부가 기능을 갖추고 1년 내내 사용하는 생활필수가전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비성수기 매출이 뒷받침하고 있다. 연중 팔리는 사계절 가전이 된 것이다. 이마트 에어컨 월별 매출을 분석해보면 2017년 비성수기(6~8월 제외) 매출 구성비는 48%로 2016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1~5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율은 115%, 여름이 끝난 9~12월에도 94%의 신장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에어컨의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비슷할 확률이 40%, 낮을 확률이 10%로 뜨거운 한반도를 예고했다. 역대급 이사 교체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국 약 44만 가구로 주택 200만호 건설 계획에 따라 수도권 5대 신도시 입주가 시작된 1990년대의 연간 입주물량보다도 많은 역대 최대 물량이다.
 
올해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43만9611가구로 올해(38만3820가구)보다 14.5%(5만5791가구) 증가할 계획이다. 이는 집값 안정을 위해 노태우 정부가 1988년부터 시작한 주택 200만호 건설 당시보다도 많다. 이에 맞춰 올해 제조사는 2~3월 생산 물량을 늘리는 한편,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오염물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되는 공기청정 기능 에어컨 모델을 확대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탑재해 복잡한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명령하고, 상황별 맞춤 제안까지 받을 수 있는 지능형 음성인식 에어컨을 신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올해도 에어컨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7년 이마트의 가전 매출은 전년 대비 13% 신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에어컨과 함께 빨래건조기와 스타일러가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지난해, 창문을 열 수 없는 날이 많아 손쉽게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건조기와 옷에 잔류한 황사와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핵심 기능이 있는 스타일러가 각광받은 것이다. 

실제 지난해 '건조기/스타일러' 매출은 전년 대비 1,186% 신장하며 가전 매출을 견인했다. 가전 내 소분류상 매출 순위 역시 2015년 129위, 2016년 94위에서 2017년 11위로 올라섰다.
 
이마트 가전담당 서보현 상무는 "혹독한 기후 환경이 에어컨과 건조기, 스타일러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올해는 에너지 효율 1등급에 공기청정기능, 인공지능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들이 등장하면서 예약판매부터 뜨거운 시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1.14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