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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 여름 패키지 출시
7080 브리티쉬 레트로 감성을 담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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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6월 28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7080년대의 브리티쉬 레트로 감성을 담은 여름 패키지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영국의 비 오는 감성과 7080년대 브리티쉬 팝의 경쾌함을 믹스한 레인백,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영국 정통 메뉴인 피쉬 앤 칩스와 뉴캐슬 브라운 에일 맥주가 함께 제공한다. 


비 오는 날씨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영국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어메니티인 ‘브리티쉬 레인백(British Rain Bag)’이 눈길을 끈다.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FIBRENO)와 함께 제안하는 브리티쉬 레트로 팝 컬러를 레인 백에 입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 패키지 투숙객만이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출시되며, 컬러는 2종(오렌지/블루) 중 랜덤으로 제공된다. 


이번 피브레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레인백은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져 가방 안에 담는 소품에 따라 다양한 컬러가 연출되어 세련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호텔의 라운지와 객실내에서도 영국의 클래식한 매력에 빠져볼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재즈 음악과 팝이 흘러 나오는 라운지 & 바에서는 ‘맥캘란(Macallan)’ 베이스의 위스키 칵테일을 2잔 제공해 무더운 여름날에 청량감을 선사하며 객실에서는 인룸 다이닝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메뉴 ‘피쉬 앤 칩스’와 뉴캐슬 브라운 에일 두병을 제공해 영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미식 여행을 선사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썸머 팝 히트(Summer POP Hits)’ 패키지는 6월 28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디럭스 24만 원, 이그제큐티브 33만 원, 스위트 41만 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2019.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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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레트로 감성 담은 객실 4색 패키지 ‘팝 앤 레트로(POP & Retro)’ 여름 패키지 선봬
‘팝 앤 레트로(POP & Retro)’ 여름 패키지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이 여름철 호캉스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팝 앤 레트로(POP & Retro)’ 컨셉의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슴을 시원하게 적실 팝으로 특별한 여름 호캉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6월 28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7080의 브리티쉬 레트로 감성을 담은 여름 패키지 ‘서머 팝 히트(Summer POP Hits)’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7080 브리티쉬 팝의 경쾌함을 믹스한 레인백,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영국 정통 메뉴인 피쉬 앤 칩스와 뉴캐슬 브라운 에일 맥주를 함께 제공해 이색적인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팝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서머 팝업(Summer Pop Up)’ 패키지를 7월 5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판매한다. 


뉴트로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레트로를 추억하는 4050 세대까지 아우르는 테마로 무제한 맥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팝 뮤직 & 비디오 나잇 존’, 최상급 스위트 룸에 마련된 ‘팝 뮤직룸’ 을 비롯해 ‘팝 스타일링 룸’ ‘팝 아트룸’ 총 3가지 테마로 이색 팝캉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커피, 와인, 플라워 테마의 클래스와 북토크, 음악, 펫 테마의 컬쳐 프로그램로 구성된 ‘살롱 드 레스케이프’ 을 진행해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부산 바다에서 만나는 레트로 팝 힐링 타임을 테마로 ‘서핑 비치 팝 (Surfing Beach Pop)’ 여름 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이리쉬펍 ‘오킴스’의  시그니처버거와 피쉬 앤 칩스, 생맥주 2잔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팅 팝’과 매력만점 서핑 체험이 있는 ‘서핑 팝’ 2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이 미국 카니발 축제 감성이 깃든 ‘비어팝(BEER POP)’ 패키지를 선보인다. 


생맥주의 계절, 여름날 패키지 이용객들은 객실에서 여유를 즐기고 또 호텔이 증정하는 팝콘과 맥주를 맛보며 진정한 쿨캉스를 즐길 수 있다.



2019.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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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호텔 X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제휴 프로모션 진행
레스케이프와 가심비 가득한 여행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이 아시아나항공과 손을 잡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마일리지 적립 제휴 마케팅을 시작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아시아나항공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과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6월 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제휴 혜택은 레스케이프 호텔 홈페이지를 통한 숙박 예약과 객실 패키지 이용에 한해 제공된다. 


먼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마일리지’ 프로모션의 경우, 레스케이프 호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직접 객실을 예약하거나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1일 숙박당 아시아나항공 700 마일리지가 증정된다. 


또한,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6월 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숙박당 300 마일리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레스케이프 호텔에서의 하룻밤으로 총 1,000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아시아나클럽 GOLD 등급 이상의 우수회원들에게는 레스케이프 호텔 객실 예약 시 회원 전용 특별가로 예약할 수 있는 연간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애프터눈 티 세트, 과일 등 특별한 웰컴 어메니티도 제공돼 고객들은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진정한 도심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6월 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숙박 이후 추첨을 통해 레스케이프 호텔 숙박권,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스타벅스 기프티콘, 아시아나 모형 비행기를 선물한다. 


레스케이프 호텔 마케팅팀 김모란 지배인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레스케이프 호텔 고객들에게 한층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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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당도와 신선도에서 최고의 여름 제철과일 수박과 청포도를 이용해 무더위를 식혀줄 빙수 출시
여름 디저트 라운지 & 바 ‘빙수, 파르페’ 출시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운지 & 바(Lounge & Bar)’에서는 무더위를 식혀 줄 빙수와 파르페로 여름 디저트를 출시, 5월 13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판매한다. 


빙수에 들어가는 과일은 여름 제철 대표 과일 ‘수박’과 ‘청포도’ 등으로 당도와 신선도에서 월등한 국내 최고 제품을 선별해 시원한 맛을 제공한다. 


수박 빙수는 마치 수박을 통째로 먹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수박 껍질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수박 씨는 초콜렛으로 올려 표현했다.


빙수 속에는 수박이 쏙 쏙 담겨 있어 찾아 먹는 재미도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 지역에서 가야산 지류의 맑은 물과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질에서 자란 수박을 이용해 12브릭스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청포도 빙수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청포도를 갈아내 3일동안 얼려 부드러운 빙수 얼음으로 소복하게 올려낸 후 빙수 속에 청포도를 가득 담아놓았다. 가격은 모두 3만 6천 원이다. (세금,봉사료 포함)


여름 이색 디저트로는 적포도 파르페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생크림에 라운지 & 바에서 직접 만든 적포도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층층이 쌓아내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적포도 셔벳, 달콤한 꿀, 오렌지 소스, 이탈리아식 푸딩인 피나코타 등을 넣어 달콤함을 더하며 바삭한 휘유타쥬 과자를 올려냈다. 가격은 2만 7천 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빙수와 파르페를 개발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유재덕 조리팀장은 “지난 4월 낮 최고기온이 20℃까지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가 찾아와 여름 디저트 출시를 전년에 비해 한달 가량 앞당겼다”며, 


갑자기 더워진 갈증해소에 포인트를 두고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과 청포도를 이용해 빙수를 개발해 작년보다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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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중구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1기 수료식
호텔 셰프가 청년 창업 멘토링을!
 
#신세계조선호텔



5월 3일,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연회장 코스모스룸에서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이용호)과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이 함께 모여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 중구청과 연계하여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종사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세계조선호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만 19세~39세의 청년 셰프들을 모집, 선정하여 3월에 수료식을 체결, 4-5월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올해 상, 하반기에 걸쳐 총 2회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세계조선호텔은 위생 관리 및 조리법, 고객 응대 스킬 교육, 양식/일식/중식/한식 등 조리 현장 실습 등을 진행, 청년 창업자들과 멘토링을 맺고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청년 창업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경제모델을 개발해 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조선호텔 이용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기업으로서 호텔 수준의 위생관리나 조리법, 고객응대 교육 등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통해 청년 창업 멘토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조선호텔 임직원 재능기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016년부터 호텔 전문인력의 재능기부형 ‘문화재서비스 봉사단’을 발족하여 현재까지 월1회 덕수궁 석조전 내부 정비 서비스를 진행하며 호텔리어의 노하우를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과 멘토를 포함해 중구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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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이 선사한 100년 전 시간 여행 ‘헤리스카우트’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역사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걷다”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대표 이용호)이 문화재청과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프로그램인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헤리스카우트’를 진행했다.

  

'헤리스카우트' 프로그램은 신세계조선호텔과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8년 10월 첫 발을 뗐다. 


헤리스카우트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이주 가족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려주고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만큼 2019년 헤리스카우트 프로그램은 100년 전 치열했던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고, 우리 역사에 관심있는 다문화∙이주가정과 국내거주 외국인 가정의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헤리스카우트의 홍보대사이자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인 최태성씨가 참석해 ‘대한독립 만세! 세상을 흔들다’라는 주제로 열띤 역사 강연을 펼쳤다. 


이어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 ‘의사∙열사∙지사, 그들의 발자국’과 참여자들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무대로 7개 과제를 수행하는 ‘암호명: 대한독립만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책으로만 배워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쉬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올해로 2돌을 맞는 헤리스카우트 프로그램은 민관이 손을 잡고 문화유산을 통한 역사의 가치 재조명, 문화 복지, 문화 공동체 발전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민관협력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신세계조선호텔은 2006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고양벽제관지(사적 제144호), 덕수궁(사적 제 124호), 환구단(사적 제157호) 등에서 문화재 환경정화활동, 부산 수정동 일본식 가옥(등록문화재 제330호)의 문화공간 활용사업을 위해 호텔 서비스 교육을 지원해 왔다.


2016년부터는 호텔 서비스업과 연계된 재능기부활동으로 ‘문화재서비스 봉사단’을 발족하여 덕수궁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전시물를 관리하고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석조문화재 보존 안내서를 제작해 문화재청에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대한제국 황실 연회 음식문화 재현과 연구 지원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과 홍보에 이바지했다. 

  

신세계조선호텔 CSR 이지선 팀장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역사가 아직 낯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늘 그래왔듯 신세계조선호텔은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서 청소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04.3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