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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8주년 기념 페스타’ 개최
88개 인기 브랜드 득템 대축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오픈 8주년 기념 페스타’를 개최한다.


2011년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20여 개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와 함께, 이국적인 경관, 다양한 체험 및 놀이시설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당일치기 여행과 쇼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쇼핑여행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에 평화 및 안보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판문점, 도라산 평화공원이 위치해 있고, 마장호수와 벽초지수목원, 율곡수목원, 감악산 출렁다리, 임진강 황포돛배 등에서 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체인지업캠퍼스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88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 블라썸 푸드 페스타, 플라워 마칭 퍼레이드, 블라썸 플리마켓, 라인프렌즈 풍선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픈 8주년을 기념한 ‘8대 인기 브랜드’들의 패밀리 세일이 진행된다. 


아디다스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하고 DKNY, 타미힐피거, CK 플래티늄은 최고 80% 할인한다. 


뉴발란스는 최고 70% 할인, 스타일온에어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펜디 등 명품 브랜드를 최고 60% 할인한다. 


노스페이스는 봄, 여름 재킷을 6, 9만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톰보이는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자주는 심플피치 스킨차렵 이불과 마가렛 리플 차렵을 9천 9백 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올세인츠와 코치는 17/18년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하고, 마이클코어스도 20% 추가할인한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는 17/18년 전품목을 10% 추가할인하고, 디젤도 18년 봄상품을 10% 추가할인한다. 


닥스는 17년 전품목을 10% 추가할인하고, 지고트는 18년 S/S 원피스를 10% 추가할인한다.


브랜드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열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봄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행사 기간 중 금, 토, 일요일에는 ‘블라썸 푸드 페스타’가 열려 팬케이크 핫도그, 치즈 토스트, 딸기 모찌 등 등 다양한 봄맞이 간식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16, 17일 양일간 신나는 연주와 멋진 퍼레이드 퍼포먼스가 가득한 ‘플라워 마칭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1층 시계탑 광장에서는 플라워 워터 타투, 액세서리, 꽃반지 등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블라썸 플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1층 분수대 광장에서 봄기운 가득한 분수를 촬영 후 해시태그(#파주프리미엄아울렛 #라인프렌즈 #오픈8주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풍선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펼쳐져 당일 8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시 시, 뮤지컬 티켓, 브랜드 할인권 등 100% 당첨의 행운이 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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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타운 1주년
‘쇼핑명소’ 로 자리매김하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타운


누적매출 2,535억, 누적 구매고객 435만명 넘어 ‘쇼핑명소’ 자리매김




 

지난 해 6월 18일,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인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이마트타운은 기존 이마트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산 지역은 물론 수도권 서북권 상권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성공적인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마트타운이 지난 1년간 기록한 매출은 2,535억, 구매고객은 약 435만명으로 전국 이마트 점포 중에서 손꼽히는 대형 매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평균 객단가 역시 114,000원 수준으로, 기존 이마트 대형점포보다 두 배 이상, 트레이더스보다 6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는 ‘동네상권’ 한계 극복, 상권 지도 다시 그렸다


이마트타운 성공의 가장 큰 성과는 그 동안 우리나라의 대형마트가 가지고 있었던 지역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입니다. 대형마트 상권은 ‘동네 상권’으로 성장을 위해 상권을 넓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마트타운은 일렉트로마트, 더 라이프와 같은 전문점은 물론, 다양한 테넌트 등을 앞세운 ‘복합 유통 문화 공간’을 표방, 그간의 대형마트 상권의 한계를 깨고 광역상권으로의 확장에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이마트타운을 방문한 고객 중 20km 이상의 원거리 방문 고객 비중은 전체에서 38%로, 기존의 다른 점포들과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기존의 이마트 점포는 점포를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 지역이 핵심 상권으로 점포 매출의 절반 가량을, 반경 5km까지가 전략 상권으로 20 ~ 25% 정도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5km 이상의 광역 상권으로 나머지 매출 비중을 차지압니다.

 

이마저도 10km를 넘어서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이를 감안하면, 이마트타운이 20km가 넘는 지역에서 방문하는 구매고객 비중이 38%에 달한다는 것은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광역상권 내에서 대표적인 ‘쇼핑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핵심상권과 전략상권의 크기도 더욱 넓혔다는 것으로도 해석돼 명실상부한 광역 점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이마트타운은 오픈 당시에는 핵심상권을 일산 동구와 서구에 한정했으나, 고객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덕양구와 파주, 김포시 일부까지 핵심상권을 확대 적용했으며, 전략상권 역시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 강서구, 은평구까지 확대했습니다.

 

 

전문점 효과로 고객 더 젊어지고, 체류시간도 늘어


일렉트로마트와 더 라이프, 피코크 키친 등 전문점을 찾는 젊은층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이마트타운 고객층이 기존 점포에 비해 크게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타운의 연령대별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30대 고객 비중이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기존 이마트 점포에 비해 10%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기존 이마트 점포의 경우, 40대 고객 비중이 가장 크고, 50대 고객 비중 역시 20%를 넘어 주력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이마트타운에서는 30대 고객이 크게 늘면서 상대적으로 50대 이상 고객 비중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이처럼 젊은 고객들이 이마트타운을 많이 찾는 이유를 일렉트로마트, 더 라이프, 피코크 키친과 같은 전문점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타운의 전문점들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오픈시부터 알려지고, 방문 후기 등이 SNS에 잇달아 게시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30~40대 고객을 중심으로 상승효과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SNS에 올라온 이마트타운 관련 게시물만 8만 여건이 훌쩍 넘습니다.

 

전문점 효과는 주요 고객 연령층을 낮춘 것 외에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이마트는, 이마트타운을 방문한 고객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물론, 다양한 전문점을 중심으로 한 체험 매장 등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매장에 체류하면서 대형마트가 체류형 매장으로의 변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체류시간 증가는 주차장 이용 시간을 분석해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마트타운 방문 고객의 평균 주차 시간은 약 2시간 2분으로 서울지역 대형 점포 평균 이용시간인 1시간 7분에 비해 55분 더 길었으며 특히, 2시간 이상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29.3%로 기존 점포의 12.2%보다 두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 초기, 이마트타운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종 전문점 중 2개 이상의 매장을 동시에 이용하는 교차 이용 고객 비중은 57% 가량이었으나, 올해 5월 기준으로 이 같은 교차 이용 고객 비중은 67%로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중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절반을 넘어서는 53%로 분석됐습니다.

 

이마트타운은 최초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동시에 입점하면서, 두 매장 사이의 제살깎기, 즉 카니발라이제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성과를 분석해보면, 두 매장간의 고객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이마트타운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각각 매장들에 대한 필요와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 매장들을 함께 이용하면서 오히려 매장간의 시너지 효과가 톡톡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위례신도시에 2호점 출점, 이마트타운 성공 이어간다.


이마트는 이마트타운의 지난 1년이 향후 이마트 전체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이마트타운의 성공 요소들을 확대시키기는 데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먼저, 이마트타운을 통해 검증을 마친 전문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부산 센텀시티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판교 알파돔시티에 잇달아 추가 출점했으며, 더 라이프도 부산 센텀시티에 2호점을 출점하는 등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이마트타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출점하고 있으며, 왕십리점과 죽전점 등 기존 이마트 가전 매장 리뉴얼과 하남 스타필드 등에 추가 출점해 올해 안에 매장 수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더 라이프 역시 하남 스타필드에 3호점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이마트는 오는 2018년에는 위례신도시에 두 번째 이마트타운 매장을 출점해 이마트 성장의 동력으로 키워갈 계획입니다.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게 될 이마트타운 2호점은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MD와 테넌트 등을 신규로 개발해, 또 다시 새로운 점포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고자 하는 이마트의 노력과 새로운 컨텐츠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만나 이마트타운이 오픈 1년만에 가장 사랑 받는 점포로 자리잡았다”며, “향후 고객의 삶 자체를 공유하는 라이프셰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타운은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목)부터 29일(수)까지 2주간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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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5주년 맞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감만족 이벤트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2011년 3월 오픈…. 다양한 연령층 고루 만족시키는 ‘One Day Trip’ 쇼핑 명소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오픈 5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해, 100여 개 브랜드의 할인 혜택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2011년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920~30년대 미국 다운타운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전경, 명품부터 키즈, 리빙까지 22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 구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크기의 레고 매장, 프리미엄 아동용품 편집샵 마마스앤파파스 등 다수의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도 다수 입점해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평일 ‘키즈케어 프로그램’과 주말 ‘키즈 잉글리쉬 쿠킹 클래스’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미니트레인, 회전목마, 바운스스핀 및 키즈카페 등 놀이시설도 완비하고 있습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완벽한 ‘하루 나들이(one-day trip)’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헤이리마을 • 프로방스 등 파주 지역 유명 관광지와 가까워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며 인근 명소를 함께 들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키는 ‘쇼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해 방문객 670만 명을 돌파하며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센터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8일부터 100여 개 브랜드의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오감만족(五感滿足)’ 이벤트





■ 유명 브랜드 패밀리세일, 팝업행사장 등 특별한 할인 행사 실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간, 100여 개 브랜드의 패밀리세일, 추가할인 및 특가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아이다스, 폴로 등 인기브랜드의 패밀리세일이 진행됩니다. 아디다스는 최고 7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폴로 랄프로렌은 최고 70% 할인에 10%를 추가 할인합니다. 뉴발란스는 러닝화와 라이프스타일화를 2만 9천/3만 9천/4만 9천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소다는 남녀 미들슈즈를 4만 9천~9만 9천원에 탠디는 남녀 슈즈를 7만 9천~9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명품 선글라스 팝업 스토어도 오픈합니다. 아이에비뉴는 겐조, 발망, 발리, 듀퐁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제품을 30~70% 할인하며, 트렌디카는 톰포드, 폴리스 등의 선글라스 제품을 30~70% 할인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 매장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휴고 보스는 최고 80% 할인을 실시하며, 톰보이는 70% 균일가 할인과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증정합니다. 비이커는 14년 S/S 상품을 70% 할인합니다. 지이크는 트렌치와 점퍼를 9만원 특가로 판매하고, 15년 S/S 셔츠/재킷/수트를 각 3만 5천/12만/15만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봄을 맞아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및 골프 브랜드도 참여합니다.블랙야크는 14년도 등산바지/고어텍스 트래킹화/방수재킷을 각 5만 9천/7만 9천/9만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타이틀리스트는 14년 의류 상품을 기존 50% 할인에 10~20%를 추가 할인하며, 테일러메이드는 남자바지를 5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한편, 코치는 최고 65% 할인 혜택과 함께 20일까지 핸드백을 15/18/25/30만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와치 스테이션 & 파슬은 20일까지 2/3 품목 이상 구매 시 각 20/30%를 추가 할인하며, 21일부터는 기존 30~50% 할인에 30%를 추가 할인합니다. 휘슬러는 기존 30~60% 할인에 10%를 추가 할인하며, 테팔은 24일까지 미니 커피메이커와 스마트 주물 냄비 세트를 각 3만 4천 3백/12만 9천원에 판매합니다.

 

■ 봄나들이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감 만족을 위한 추억의 이벤트 가득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오감만족(五感滿足)’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의 다섯가지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앙광장 메인무대에 마련되는 ‘추억의 포토존’에서는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학창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70년대 유명곡을 통기타로 만나보는 ‘세시봉 콘서트’와 90년대 최고의 음악들을 재현하는 ‘가요톱텐 쇼’는 추억 여행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단돈 1백원으로 즐기는 ‘추억의 오락실’과 꽈배기, 찐빵, 옛날 핫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는 부모와 아이가 복고 감성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향기를 테마로 ‘보랏빛 향기 마켓’도 열린다. 비누, 디퓨저, 향초,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나만의 향수 인형과 향수 만들기, 키링 색칠 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아이들을 위해 아울렛 내의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바운스스핀 놀이기구를 무료 개방합니다. 2층 안내데스크에서 ‘Big3’ 쿠폰을 수령한 뒤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