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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과 바캉스 룩 가능한 야자수 잎사귀 프린트 제품
하와이안 프린트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패션을 찾는다면 하와이안 셔츠에 주목하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가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하와이안 프린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야자수, 화려한 색상의 꽃 등으로 대표되는 하와이안 프린트는 보는 것만으로 시원함과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최근에는 휴가지 패션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하와이안 프린트도 휴가 패션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휴양지와 도심 모두에서 입을 수 있는 화사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하와이안 프린트 제품을 내놨다. 차분한 바탕색 위에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야자수 잎사귀 프린트를 포인트로 넣었으며, 네이비 앤 화이트, 그린 앤 라이트핑크 등의 배색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와이안 프린트 컬렉션은 남녀공용 오픈칼라 셔츠 2종과 티셔츠 6종, 반바지 2종 등 총 열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하와이안 오픈 칼라 셔츠는 목선이 V자로 깊게 파여 있고 품이 넉넉해 여름철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동일한 프린트의 반팔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면 소재로 만들어져 실용적이다.



하와이안 셔츠와 티셔츠는 데님이나 면 소재 반바지 같은 심플한 단색 하의와 함께 입으면 좋다. 셔츠는 네이비와 핑크, 티셔츠는 네이비와 화이트로 출시됐다.



민소매 티셔츠는 ‘TROPICAL’ 글자와 야자수 프린트를 가슴 부분에만 넣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민소매 티셔츠 위에 하와이안 셔츠를 오픈해 입거나 하와이안 반바지와 함께 입으면 휴양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셔츠 3만9,900원, 반바지 2만9,900원, 티셔츠 1만5,900원이다.



조홍준 디자인 유나이티드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휴양지에서 주로 입던 화려한 프린트의 의상들이 이제 일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패션이 됐다”면서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지 않더라도 하와이안 셔츠 하나면 마치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7.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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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고기능성 겨울점퍼를 합리적 가격에
디자인 유나이티드, 아우터 할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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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고기능성 아우터를 합리적 가격으로 준비하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가 브랜드 론칭 11주년을 맞아 겨울 점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에서 올해 가을겨울 시즌 점퍼를 1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품목에는 지난 달 출시한 신제품  ‘아키텍트 라인’과 ‘롱 다운 야상 점퍼’도 포함되어 있어 최신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올 겨울 주력 제품인 ‘아키텍트 라인’은 건축가가 설계 도면을 그리듯 입체 패턴을 떠서 디자인하고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고급 점퍼 라인이다.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발수 가공과 후드 트리밍, 보온효과를 높이는 다운 충전재,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재귀반사 디테일 등이 특징이다. 동일한 디자인의 아동용 점퍼도 출시되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39,900~199,900원대. 여성용 ‘롱 다운 야상 점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아우터로 카키와 네이비 두 가지로 출시됐다. 풍성한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효과를 높이고 가벼운 무게감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캐주얼과 비즈니스 스타일로 모두 연출 가능하다. 가격은 179,900원.


디자인 유나이티드 이은경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론칭 11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쌀쌀해지는 겨울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겨울 신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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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나이티드
프리미엄 데님 라인 ‘데님랩’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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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 데님과 연구실(Lab)의 합성어인 ‘데님랩’ 론칭


올 가을에는 최고급 터키 원단으로 만든 프리미엄 데님 입어보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에서 이달 23일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데님 라인인 ‘데님랩(DENIMLAB)’을 론칭합니다. 데님(Denim)과 연구실(Laboratory)의 합성어인 데님랩(DENIMLAB)은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데님 연구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다년간의 통계와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핏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새로운 데님 라인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데님랩을 통해 지금껏 선보인 적 없던 고급스럽고 세련된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의 프리미엄 데님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사계절 두루 착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과 최신 유행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은 물론 프리미엄 데님다운 최고급 터키산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터키산 데님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 고가의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단으로 컬러감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우며, 착용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데님랩은 제품의 90% 이상을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데님 공장과 뛰어난 노하우를 지닌 국내 장인들을 통해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제품의 수급이나 급변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가장 큰 강점인 가성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터키 원단을 사용한 기존 데님 제품들이 20~3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반면, 데님랩은 데님 맨투맨 39,000원, 데님 재킷 69,000원~79,000원, 청바지 69,000원~89,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출시됩니다. 데님랩은 남성용 청바지 덱스터(Dexter), 레벨(Level), 딘(Dean), 리버티(Liberty) 라인과 여성용 미라지(Mirage), 쉬크(Chic) 라인 등 한국인의 체형과 취향을 고려해 핏을 세분화했습니다. 대표적인 남성용 슬림 스트레이트 핏의 청바지 덱스터(Dexter)는 짧은 밑위 길이에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은 슬림하게, 무릎부터 밑단까지는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라인을 강조해 날렵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여성용 청바지 쉬크(Chic)는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슬림 플레어 핏으로, 엉덩이와 허벅지는 타이트하게 잡아줘 날씬함을 강조하며, 무릎부터 발목까지는 세련된 부츠컷을 재현해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이 외에도 헤링본 패턴을 활용한 데님 항공 점퍼, 오버핏의 스타일리시한 데님 재킷, 데님 워싱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오묘한 인디고 블루 컬러의 데님 맨투맨 등 다양한 데님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김남식 팀장은 “데님랩은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한 수준 높은 데님 라인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한국인의 체형에 잘 맞는 핏, 뛰어난 가성비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데님 라인 데님랩은 디자인 유나이티드 대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소식은 디자인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signUnited.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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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예 NCT 127 멤버 전원 2016 FW 모델로 기용
디자인 유나이티드, NCT127 전속모델 발탁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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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가 신인 팀 NCT 127을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전속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NCT 127은 태용, 태일, 재현, 유타, 윈윈, 마크, 해찬 등 7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로, 지난 7일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소방차(Fire Truck)’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더불어 팀명의 숫자 127은 서울의 경도 의미, ‘Neo Culture Technology’(네오 컬처 테크놀로지, 새로운 문화 기술)로 탄생된 SM의 초대형 신인 그룹 NCT 중 K-POP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NCT 127이 가지는 새로운 개념이 브랜드의 신선하고 트렌디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습니다.


특히 NCT 127이 디자인 유나이티드 주요 고객층인 18세~23세에서 큰 호응를 얻고 있으며, 멤버 각각이 갖고 있는 개성 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군과 제품라인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낙점했습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이미 지난 봄•여름 시즌 SM 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인 SM 루키즈 멤버 일부(태용, 유타 등)를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기용해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습니다. NCT 127은 이달 말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2016년 가을•겨울시즌 컬렉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이후 팬사인회, 사진행사 등 팬과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아이돌 그룹과 모델 계약을 맺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NCT 127 멤버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NCT 127의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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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나이티드
브랜드 첫 래쉬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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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인제품 및 아동상품까지 함께 선보여 패밀리룩 연출가능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브랜드의 첫 래쉬가드를 출시합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올해 진행한 협업 컬렉션 중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라인을 선정해 래쉬가드를 제작했습니다.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 클로젯과의 콜라보레이션 ‘DU ING’ 라인과 슈퍼히어로즈 컬렉션의 배트맨과 슈퍼맨 라인으로 출시되며, 성인 남녀 제품과 아동용까지 함께 선보여 트렌디한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래쉬가드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배색과 절개라인을 통해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또한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물속에서도 복원성이 뛰어나며, 우수한 탄력성으로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래쉬가드 고유의 기능성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자외선 차단율이 99%로 장시간 야외 물놀이나 강한 햇빛으로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블랙,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핑크와 에메랄드 그린 색상 등의 화사한 조합이 눈에 띄며,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티셔츠, 입고 벗기 쉬운 집업 스타일, 보드 쇼츠 등을 포함해 성인 남녀용과 아동용 총 9가지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래쉬가드는 티셔츠 스타일 29,900원, 집업 스타일은 49,900 원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용의 경우 배트맨과 슈퍼맨 로고가 돋보이는 상의와 하의 반바지가 49,900원에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경제적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올 여름 물놀이의 필수아이템 래쉬가드는 전국 디자인 유나이티드 매장 및 디자인 유나이티드 공식 온라인몰 (http://www.designunted.co.kr)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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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 유나이티드, 대리점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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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 안성, 의정부, 평택 등 수도권 핵심 상권에 대리점 오픈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 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 (DESIGN UNITED)는 이달 14일 경기도 안성에 수도권 내 첫 번째 대리점을 오픈했습니다. 그 동안 이마트와 아울렛(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대리점은 지방 상권에서만 운영했으나, 지난해 출시한 제품들이 잇달아 히트를 치면서 대리점 오픈에 대한 요청이 많아져 추가 출점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꾸준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개발과 그간 선보인 적 없던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젊은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500억원으로 전년비 약 32% 신장했으며, 유명인과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도 널리 알려지며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합리적인 가격대는 대리점주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스웻셔츠 1만5천원~3만9천원, 청바지 3만9천원~5만9천원, 다운점퍼 12만 9천원~19만9천원 등 가격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이에 따라 대리점을 열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안성점을 시작으로 이달에만 의정부(19일), 평택(20일) 등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게 됐습니다.


이달 경기도에 새롭게 오픈하는 3개 점은 모두 각 지역의 핵심 상권이자 중·고등학생들의 유입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주요 타겟층인 18~23세의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입니다.


매장 구성 또한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 된 크기와 컨셉으로 선보입니다. 젊은 고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 위해 외관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철제 구조물 등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색상을 주로 사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제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연말까지 대리점 10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한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많은 온라인 전문 편집숍 무신사(http://musinsa.com)에도 입점하는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해, 대리점 외의 유통채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디자인 유나이티드 담당자는 “2015년이 연이은 히트 상품으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연 매출 600억원을 달성해 국내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