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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 펼쳐
올 김장준비는 백화점에서 해볼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손잡고 김장에 꼭 필요한 젓갈 젓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매장에서 김장에 들어가는 각종 김장 젓갈뿐만 아니라 멸치, 김미역 등 제철에 어획해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는 이 바자회를 1970년 젓갈바자회를 시작으로 금년으로 4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 전통의 젓갈의 고유한 맛을 지킴은 물론, 수익금 중 일부를 독거노인 지원과 장학금으로 지원해 더 의미가 있는 바자회다.



2017.11.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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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5일 오전 왕십리점에서 '2017 희망김장나눔' 행사
6만포기 김장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이마트
#이마트


마트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을 위해 ‘2017 희망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마트는 전국 153개 점포에서 6만포기 김장김치를 담가 1만 2천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15일(수) 오전 11시 왕십리역 광장에서 이마트 임직원과 지자체 및 주부 봉사단 포함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하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15일 김장행사에서는 총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성동구 독거노인 등 600여 가구에 전달하며, 거위털 방한 패딩 점퍼 500벌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1인당 김치 2포기를 만들어 1포기는 기부하고 1포기는 기념으로 제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 및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전달식 및 김장에 참여했다.



2017.11.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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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스페셜
신세계그룹 4대 김치천왕을 만나다
SCS 뉴스
#SCS뉴스



한국의 대표 발표식품 김치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조선호텔, 피코크,올반, 노브랜드의 김치를 만났습니다. 
신세계그룹 김치 4대 천왕으로 일컬어지는 이들에 대해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이마트 PEACOCK개발팀 김봉민 파트너와 
신세계푸드 올반Lab 임은아 파트너가 소개하는 
피코크 조선호텔 포기김치의 맛의 비결과 
올반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화성의 노브랜드 협력 농가에서 생산된 화성 알타리 무가 
개성만점 노브랜드 총각김치로 재탄생되는 과정도 만나보세요.

마지막으로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신세계그룹의 이색김치 BEST 3과
이색 김치 요리 조리법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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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 60만 포기 가락시장 경매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도매가보다 싼 배추가 나타났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도매가보다 저렴한 배추를 필두로 김장 물가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배추(3입/망)를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 11월 평균인 7,114원(11/1~16)보다 약 30% 저렴한 5,040원(1통 1,680원)에 판매한다. 노화방지와 비타민A 생성에 도움을 주는베타후레쉬 김장배추(3입/망)도 정상가 8,040원에서 30% 가까이 할인 된 5,940원(1통 1,980원)에 선보인다. (※ 상기 두 품목 모두 KB, 삼성, 우리, SC 이마트 카드 구매 시)


이마트는 올해 배추 수확량이 줄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여 대량 매입을 통해 작년 수준의 배추 60만 포기를 저렴한 가격에 미리 확보했다. 가락시장 기준 올해 들어(1~11月)두 배 가까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배추 값으로 인하여 이마트 배추 구매 객수(10~11月)도 작년보다 2만명 감소했다. 이마트는 김장대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에서 김장 주 재료인 무 역시 도매가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이마트는 다발무(5kg/단)를 5,480원에 판매하며 이는 올해 11월 가락시장 도매 가격 평균 5,929원(11/1~16)보다 400원이상 더 저렴하다. 더불어, 이마트는 배추와 무 외에도 각종 김장 양념 재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청정원 소금(5kg)은 정상가 대비 30% 저렴한 9,450원에, 하선정 멸치액젓(2,469ml)은 20% 할인한 11,900원에 판매하며 두 상품을 무/배추와 동시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깐마늘(200g)은 정상가보다 500원 저렴한 2,480원에 판매하며, 김장철 기획 상품으로 출시한 고춧가루(1kg)는 16,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1월 배추 도매 가격 평균은 7,114원(11/1~16)으로 작년 11월 평균 가격인 4,583원에 비해 55% 올랐으며, 연 평균 가격은 10,074원(1~11월)으로 지난해 5,290원 대비 90%이상 높게 유지되고 있다.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의 경우 9월 중순 이후 평년의 5배가 넘는 비가 내려 배추의 30%가 상품성을 잃는 등의 피해로 인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7~12% 감소하고 높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 역시 올해 11월 평균 가격이 작년에 비해 약 66% 증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8월 가뭄과 9~10월 부족한 일조량으로 11~12월 무 출하량이 13~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락시장 11월 무 도매 가격도 약 66% 증가했다. 배추, 무 가격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김장 비용은 4인가족 기준 작년 220,778원에 비해 올해는 272,720원으로 20%이상 올랐다. (이마트 정상 판매가 기준, 할인 미적용)


이마트 곽대환 바이어는 “3달 전인 8월 배추 파종 때부터 물량을 기획하고 사전에 대량으로 계약을 맺어 소비자들이 현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배추를 구매할 수 있다.”며 “김장 비용이 크게 늘었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김장 대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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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뉴스
[가격의 끝] 포장김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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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포장김치 연중 최저가로 金값된 배추가격 잡는다!
창립 23주년 행사로 포장김치 할인 판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고공행진 중인 배추 값을 잡기 위해 포장 김치를 1년 중 가장 싸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창립 23주년을 맞이하여 11월2일(수)까지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60여개 포장 김치 중 매출 기준 1위 상품인 ‘종가집 포기 김치(3.5kg)’를 33% 할인한 연중 최저가 19,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정상가 28,900원) 이마트 측은 창립 23주년 기념 행사 2주차인 11월2일 이후에도 9일까지 일주일 간 종가집 포기 김치를 연중 최저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1월 김장철을 앞두고 이마트가 포장 김치를 대폭 할인해 창립 23주년 행사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 이유는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배추 값이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장 김치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10월1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포장 김치 매출은 39억원으로 지난해 26억원과 비교하면 50% 급증했고, 같은 기간 포장 김치를 구매한 고객수도 작년 23만명에서 31만명으로 8만명(35%)이나 증가했다. 이마트 배추가격도 정상 판매가 기준 지난해 10월에 1,680원선이었으나, 현재는 3,480원으로 지난해 가격의 2배 수준이다.


이처럼 배추 가격 부담으로 포장 김치 수요가 크게 늘어나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PL) 노브랜드 김치와 상품성이 뛰어난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올해 3월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노브랜드 포기 김치(3.5kg) 가격은 13,480원으로 비슷한 단량의 브랜드 상품 행사가격과 비교해서도 30%이상 저렴하며, 이마트에서 매출 기준 10월 포장 김치 전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 품격 호텔 김치를 찾는 고객 중심으로 재 구매율이 높은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도, 10월에만 전년 동기간 대비 30%가량 매출 신장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김장 비용이 평년 대비 최고 2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장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주부들로 절임 배추도 인기다. 이마트는 지난 20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28일까지 절임 배추 사전 예약 물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를 기록 중이다. (※사전예약 종가집 절임배추 10kg : 20,800원)


한편, 이마트는 2배 가까이 비싸진 배추도 할인 판매에 나선다. 정상가 3,480원인 배추(1통)를 11월2일(수)까지 1,98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장바구니 핵심상품인 배추 가격이 올해 고공 행진함에 따라,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자 이번 창립 23주년 기념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고객 선호도 1위 포장 김치를 연중 최저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