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을 가다 보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서해안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입소문이 자자한 영종대교 휴게소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신세계푸드가 운영 전반을 맡고 있는 영종대교 휴게소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과 신세계푸드만의 맛이 가득하답니다. 먼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영종대교 휴게소 푸드코트 베스트 메뉴부터 만나볼까요?
영종대교 휴게소 1층 푸드코트에 들어서면 능이버섯 뚝배기 불고기, 우동세트 등 신세계푸드의 노하우를 담은 요리와 스낵류 40여 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을 맛있는 디저트와 즐길 수 있죠. 4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 중 과연 어떤 메뉴들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을까요? 바로바로~ 이 메뉴들입니다!
입이 즐거운 곳, 영종대교 휴게소!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영종대교 전시관 등 독특한 공간들도 있답니다. 독특한 공간은 안과 밖을 가리지 않는데요. 바깥에서 바라본 영종대교 휴게소의 모습은 어떨까요?
영종대교 휴게소는 휴게소가 아니라 색다른 관광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곳곳에 위치해 있는 명소들 때문인데요.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종대교 휴게소만의 핫플레이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세계 최대 철제 조각품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영종대교 휴게소의 마스코트 ‘포춘 베어(Fortune Bear)’. 여행객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행운의 상징이랍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영종대교와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길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이곳만큼 제격인 곳은 없겠죠.
이 장면을 위해 일부러 영종대교 휴게소를 찾는 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휴게소에서 쓴 편지를 1년 후에 배달해주는 느린 우체통.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해에 영종대교 휴게소가 있다면 동해에는 횡성 휴게소가 있다! 횡성 휴게소에는 강원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횡성을 대표하는 한우 메뉴! 신세계푸드가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횡성 한우의 맛을 찾아 떠나볼까요?
횡성한우 떡 더덕 스테이크는 방송의 인기 덕분에 매일매일 조기 품절이 된다고 하니,
맛이 궁금하신 여행객이라면 서둘러서 일찍 방문하시길!
기대한 만큼 한우의 풍부한 육즙을 가득 맛보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