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매거진 얼루어코리아에서 진행하는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는 역대 최다 211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총 54개 부문에 1166개 제품이 출품됐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비디비치는 올해 컨실러 부문과 오렌지 립스틱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비디비치는 2013년 ‘메이크업 스타일러 I’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스킨 피니셔 부문에 ‘스킨 일루미네이션’을 베스트 제품에 올리며 3년 연속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컨실러 부문에서 수상한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는 무결점 포토샵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비디비치의 대표 컨실러 제품입니다. 다크 스팟을 커버하는 핑크베이지 컬러와 뾰루지 자국을 커버하는 옐로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2단 구성되어 있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줍니다.
또한 오렌지 립스틱 부문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수상한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 #126 세비야’는 스페인 남부의 아름다운 도시 세비야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코랄 오렌지 색상의 립스틱입니다. 입술 주름 깊숙이 촉촉하고 풍성하게 볼륨감을 주어 도톰하고 완벽한 입술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며, 얼굴 안색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정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제품력을 인정받은 비디비치의 컨실러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와 오렌지 립스틱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 #126 세비야”는 전국 비디비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