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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상품 동반성장에 본격 나서다
신세계그룹 스타상품
동반성장에 본격 나서다

​​​신세계그룹은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상품경쟁력을 키우고 국내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요. 2017년 신세계그룹
스타상품 프로젝트의 성과를 매장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타상품의 등용문, 그 빛나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2017년 스타상품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응모에서 선정, 성과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스타상품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세계그룹 내 매장에 직접 입점하고 있습니다.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인 셈이죠. 역시 신세계그룹 답습니다.​

​이마트 중동점 푸드 코트에 푸드 트럭이 떴다? 맞습니다.
이마트 중동점에선 대전 머스마(?)들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
‘머스마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에 일본식 직화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점 이후 매출이 서서히 줄면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마침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도일 대표(좌),
유종성 대표(우)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안정적인 오프라인 판매망을 갖추는 겁니다.
하지만 이마트와 만나면 고민 끝. 스타상품으로 선정되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입점되어 있는 에스앤아이스퀘어의 매직톡도 그 중 한 상품이랍니다.

* 매직톡은 이마트 분당점, 일렉트로마트 김포, 고양, 죽전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시선을 받는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 코너인데요. 중국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드론시장에 선도적인 기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드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이로봇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배틀 시스템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한 바이로봇 역시 전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탄탄한 중소기업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 하나만 있다면 스타상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

* 페트론 2.0은 토이킹덤 대구, 고양, 하남점과 이마트 3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 생활용품 코너에 가면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알알이쏙(플러스)이죠.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이마트 각 매장과 라이프컨테이너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알알이쏙은 양념이나 이유식 등을
냉동보관하고 용기 밑 부분을 눌러
원하는 만큼 재료를 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이마트 입점까지,
말 그대로 스타상품이 되었네요.

* 알알이쏙은 고양 라이프컨테이너와
이마트 71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신세계그룹 스타상품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등장했습니다. 각 지역 시장에서 모인 청년상인들은 정성껏 준비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 보이며 스타상품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3월,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본점, 강남점, 경기점에서 스타상품
발굴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활기찬 청년상인들의 열기를 만나볼까요.

스타상품 프로젝트는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청년상인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신세계그룹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진정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월계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순회하며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을 열어 스타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 가양점에서도
청년상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선보인 스타상품은 이마트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라더새우장, 콩드슈 등 차별화된 상품의 스토리와 맛을 갖춘 스타상품들은
이마트 행사 매장 평균 매출 대비 20%를 넘을 정도로 큰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상품경쟁력을 키우고 국내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요. 2017년 신세계그룹 스타상품 프로젝트의 성과를 매장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타상품의 등용문, 그 빛나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스타상품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세계그룹 내 매장에 직접 입점하고 있습니다.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인 셈이죠. 역시 신세계그룹 답습니다.​

​이마트 중동점 푸드 코트에 푸드 트럭이 떴다? 맞습니다. 이마트 중동점에선 대전 머스마(?)들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 ‘머스마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도일 대표(좌),유종성 대표(우)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에 일본식 직화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점 이후 매출이 서서히 줄면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마침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안정적인 오프라인 판매망을 갖추는 겁니다. 하지만 이마트와 만나면 고민 끝. 스타상품으로 선정되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입점되어 있는 에스앤아이스퀘어의 매직톡도 그 중 한 상품이랍니다.

* 매직톡은 이마트 분당점, 일렉트로마트 김포, 고양, 죽전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난감 천국 토이킹덤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시선을 받는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 코너인데요. 중국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드론시장에 선도적인 기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드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이로봇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배틀 시스템을 장착한 드론을 개발한 바이로봇 역시 전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탄탄한 중소기업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 하나만 있다면 스타상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

* 페트론 2.0은 토이킹덤 대구, 고양, 하남점과 이마트 3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 생활용품 코너에 가면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알알이쏙(플러스)이죠.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이마트 각 매장과 라이프컨테이너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알알이쏙은 양념이나 이유식 등을 냉동보관하고 용기 밑 부분을 눌러 원하는 만큼 재료를 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이마트 입점까지, 말 그대로 스타상품이 되었네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신세계그룹 스타상품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등장했습니다. 각 지역 시장에서 모인 청년상인들은 정성껏 준비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 보이며 스타상품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3월,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본점, 강남점, 경기점에서 스타상품 발굴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활기찬 청년상인들의 열기를 만나볼까요.

스타상품 프로젝트는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청년상인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신세계그룹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진정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월계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순회하며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을 열어 스타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 가양점에서도 청년상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선보인 스타상품은 이마트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라더새우장, 콩드슈 등 차별화된 상품의 스토리와 맛을 갖춘 스타상품들은 이마트 행사 매장 평균 매출 대비 20%를 넘을 정도로 큰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