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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상생 스토리 상생의 꽃을 피우다
신세계그룹 상생 스토리
상생의 꽃을 피우다

모든 만남에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스토리는 뻔한 상식을 깨는 변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오고 있는데요.
신세계그룹과 만나서 훈훈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이야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중소뷰티 브랜드와의 아름다운 동행

시코르 입점 전 헉슬리는 온라인을 통해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나고
있었습니다. 모로코산 선인장 시드 오일 성분 함유로 빠른 흡수력과
높은 보습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생 브랜드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때 마침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해온
신세계백화점에서 헉슬리에게
입점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 대구신세계 시코르 1호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
오픈한 시코르 코엑스점까지 시코르 전점을 통해 헉슬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헉슬리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시코르에서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상생의 관계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죠.

이마트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부터 이마트 직원식당을 중소기업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입찰을 통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엘에스씨푸드가
이마트 상봉점, 창동점, 묵동점 세 매장의 직원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죠.

엘에스씨푸드는 이마트 직원식당 운영을 위해 TF팀까지 구성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엘에스씨푸드는 철저한 위생과 수작업으로 정성껏
조리해 이마트 파트너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인 이마트 파트너들의 식사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며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자재는 이마트에서 구입하고 쓱카드를 신청하는 등 또 다른 상생을 실천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는 엘에스씨푸드라고 합니다.

지난해 11월 이마트 직원식당에 입찰을 해보라는 소식을 받고 놀랐습니다. 대기업에서 먼저 직원식당을 중소업체에 개방을 한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았죠. 중소업체에게 기회를 준 이마트를 위해서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오고 있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점장님과 파트너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설립 이래 위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만큼 더 철저하게 위생을 지키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겠습니다.

건강한 농산물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다

신세계푸드는 산지 직거래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꾸준히 늘려오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팜팜 역시 신세계푸드에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토마토 농장을 알아보던 신세계푸드 바이어가 젊지만 농사로 잔뼈가 굵은
양광식 대표이사와 협의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기로 하였죠.

팜팜 역시 우수한 품질의 농작물을 선보이기 위해 4명의 젊은 농부들이
과학적인 영농기법을 도입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역 모두가 잘 되길 바라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초기부터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1년간 무상으로 매장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과 브랜드의 홍보,
마케팅에도 신세계사이먼만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제공하고 있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위치한 시흥 바라지 마켓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상생협력매장입니다.

경기도와 시흥시 주 특산물과 중소기업의 상품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죠. 또한 고객들을 위해 카페,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조성해 안락한 쇼핑의 체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모든 만남에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스토리는 뻔한 상식을 깨는 변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오고 있는데요. 신세계그룹과 만나서 훈훈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이야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중소뷰티 브랜드와의 아름다운 동행

시코르 입점 전 헉슬리는 온라인을 통해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나고 있었습니다. 모로코산 선인장 시드 오일 성분 함유로 빠른 흡수력과 높은 보습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생 브랜드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때 마침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해온 신세계백화점에서 헉슬리에게 입점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 대구신세계 시코르 1호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 오픈한 시코르 코엑스점까지 시코르 전점을 통해 헉슬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헉슬리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시코르에서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상생의 관계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죠.

이마트 직원식당에 차려진 맛있는 동행

이마트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부터 이마트 직원식당을 중소기업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입찰을 통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엘에스씨푸드가 이마트 상봉점, 창동점, 묵동점 세 매장의 직원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죠.

엘에스씨푸드는 이마트 직원식당 운영을 위해 TF팀까지 구성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엘에스씨푸드는 철저한 위생과 수작업으로 정성껏 조리해 이마트 파트너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인 이마트 파트너들의 식사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며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식자재는 이마트에서 구입하고 쓱카드를 신청하는 등 또 다른 상생을 실천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는 엘에스씨푸드라고 합니다.

건강한 농산물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다

신세계푸드는 산지 직거래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꾸준히 늘려오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팜팜 역시 신세계푸드에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토마토 농장을 알아보던 신세계푸드 바이어가 젊지만 농사로 잔뼈가 굵은 양광식 대표이사와 협의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기로 하였죠.

이처럼 협력농가와의 계약재배, 직거래를 통해 가겨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농가와 동반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습니다.

팜팜 역시 우수한 품질의 농작물을 선보이기 위해 4명의 젊은 농부들이 과학적인 영농기법을 도입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역 모두가 잘 되길 바라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초기부터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시흥시 주 특산물과 중소기업의 상품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죠. 또한 고객들을 위해 카페,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조성해 안락한 쇼핑의 체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신세계그룹은 상생과 조화를 통해
함께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봄의 기운이 가득한 3월,
신세계그룹과 함께 더욱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