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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은?

​​​신세계그룹은 2010년 11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을 오픈하면서 창고형 매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고형 할인점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두고 있는데요.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고
모든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또한 해외 명품 백,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모터보트
그리고 최근 굴삭기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허무는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죠. 또한,
50% 이상의 수입상품과 60%의
상품 변화율로 매시기 다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되고 있습니다.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전국에 14개 점포,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7년에도 27%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였으며
올해는 2조 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에어프라이어는
20만 원대 가격 때문에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죠. 이에 수백 개의
에어프라이어 모델 중 품질과 디자인을
고려해 THE AIRFRYER를 선택했고,
한국형에 맞게 출시하게 되었죠.
2016년 9월 출시 후 작년 상반기까지
1만 5천 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에어프라이어가 선보이는 날에는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직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이마트 트레이더스만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합리적인 쇼핑 이외에도 색다른 쇼핑의 재미가 가득합니다.
지난해 군포점에서는 세상에 없던 특설매장이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뿐만 아니라 군포 시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북카페도 운영 중이죠.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군포점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색다른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북카페가 그 주인공인데요. ‘책나라 군포시’라는 슬로건 답게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시민들의 포근한 쉼터가 되고 있답니다.

장바구니에 굴삭기를! 지난 12월 오픈 후,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업계 최초로 굴삭기 4대를 전시하였답니다. ‘설마 팔리겠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문의했고, 실제 구매도 이루어졌다는 사실!

상품 정보도 스마트하게~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매장 중앙에는 커다란 디지털 사이니지 두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역시 이마트 트레이더스답습니다.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은 2호점으로 2011년 오픈했지만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오픈 22년차가 된 할인점의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죠. 파트너들 역시
송림점의 역사와 같이 해온 노련함으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5시.
상품들을 꼼꼼히 챙기는 박현주 파트너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고객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설렘으로 가득한 순간입니다.

“1996년 1월 오픈 멤버로 오랜 시간 송림점과 함께해왔다는 사실이 뿌듯해요.
그만큼 파트너들간 관계도 끈끈하죠. 어린 자녀들이 커서 엄마 직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사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이런 끈끈함이 모여 송림점만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해요.”

상품을 가지런히 진열하는 손길에 정성이
묻어 납니다. 구윤호 총괄의 하루는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바로 할인마트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다는 자부심 때문이죠.

“역사가 오래된 만큼 고객과의 관계도 끈끈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부였던 고객이 시어머니가 되어서 며느리와 같이 온 경우,
아르바이트하던 학생이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 경우 등
고객과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죠. 오늘 하루도 역시
먼 훗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루의 마감을 준비하는 박성빈 파트너 표정이 밝습니다.
오늘 하루 만난 고객들을 떠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곤 이내 기대로 가득합니다. 내일 만날 고객들을 생각하기 때문이죠.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할 때였어요.
고객 중 한분이 저를 형이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죠.
알고 보니 매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후배였어요.
이처럼 파트너와 고객 간 구분없이
친근한 것이 송림점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답니다.”

​​​신세계그룹은 2010년 11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을 오픈하면서 창고형 매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고형 할인점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두고 있는데요.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고 모든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또한 해외 명품 백,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모터보트 그리고 최근 굴삭기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허무는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죠. 또한, 50% 이상의 수입상품과 60%의 상품 변화율로 매시기 다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성장세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바잉 경쟁력이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5% 생각하고 95% 실행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실천 중심의 적극적 자세가 있기에 가능했죠.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전국에 14개 점포,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7년에도 27%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였으며 올해는 2조 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에어프라이어는 20만 원대 가격 때문에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죠. 이에 수백 개의 에어프라이어 모델 중 품질과 디자인을 고려해 THE AIRFRYER를 선택했고, 한국형에 맞게 출시하게 되었죠. 2016년 9월 출시 후 작년 상반기까지 1만 5천 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에어프라이어가 선보이는 날에는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직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이마트 트레이더스만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합리적인 쇼핑 이외에도 색다른 쇼핑의 재미가 가득합니다. 지난해 군포점에서는 세상에 없던 특설매장이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뿐만 아니라 군포 시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북카페도 운영 중이죠.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군포점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색다른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북카페가 그 주인공인데요. ‘책나라 군포시’라는 슬로건 답게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시민들의 포근한 쉼터가 되고 있답니다.

장바구니에 굴삭기를! 지난 12월 오픈 후,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업계 최초로 굴삭기 4대를 전시하였답니다. ‘설마 팔리겠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문의했고, 실제 구매도 이루어졌다는 사실!

상품 정보도 스마트하게~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매장 중앙에는 커다란 디지털 사이니지 두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역시 이마트 트레이더스답습니다.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은 2호점으로 2011년 오픈했지만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오픈 22년차가 된 할인점의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죠. 파트너들 역시 송림점의 역사와 같이 해온 노련함으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5시. 상품들을 꼼꼼히 챙기는 박현주 파트너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고객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설렘으로 가득한 순간입니다.

“1996년 1월 오픈 멤버로 오랜 시간 송림점과 함께해왔다는 사실이 뿌듯해요. 그만큼 파트너들간 관계도 끈끈하죠. 어린 자녀들이 커서 엄마 직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사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이런 끈끈함이 모여 송림점만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해요.”

박현주 파트너 이마트 TRADERS 송림점 고객서비스2팀

상품을 가지런히 진열하는 손길에 정성이 묻어 납니다. 구윤호 총괄의 하루는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바로 할인마트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다는 자부심 때문이죠.

“역사가 오래된 만큼 고객과의 관계도 끈끈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부였던 고객이 시어머니가 되어서 며느리와 같이 온 경우, 아르바이트하던 학생이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 경우 등 고객과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죠. 오늘 하루도 역시 먼 훗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구윤호 총괄 이마트 TRADERS 송림점 지원팀

하루의 마감을 준비하는 박성빈 파트너 표정이 밝습니다. 오늘 하루 만난 고객들을 떠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곤 이내 기대로 가득합니다. 내일 만날 고객들을 생각하기 때문이죠.

“에어프라이어를 판매할 때였어요. 고객 중 한분이 저를 형이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죠. 알고 보니 매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후배였어요. 이처럼 파트너와 고객 간 구분없이 친근한 것이 송림점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답니다.”

박성빈 영업총괄 이마트 TRADERS 송림점 고객서비스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