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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온라인시스템팀의 루프탑 가든에서 펼쳐진 신년회
신세계그룹 온라인시스템팀의
루프탑 가든에서 펼쳐진 신년회

​​​아직은 모든 게 서툴기만 한 막내. 하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과 선배에 대한 애정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막내가 소망하는 신년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선배들과 어떤 추억과 소망을 남기고 싶을까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신세계디에프 온라인시스템팀 막내 파트너가 신청한 아주 특별한 신년회에 함께 참석해보겠습니다. Editor 임지영 / Photo 유승현

“저희 팀은 지난해 2017년 9월 구성된 따끈따끈한 신생팀이랍니다. 신세계온라인면세점 고객 접점인 웹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팀으로 고객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또한 이를 구축 운영하는 온라인상의 매장 건설과 유지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칭 업무에만 충실한 ‘조용한’ 팀이라지만, 어마어마한 업무량을 처리하는 놀랍도록 빠른 속도를 내는 선배 파트너들을 보면 절대 조용할 수 없는 팀이죠.”

남산 서울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데크에는 노란 조명이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에는 와인세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 온라인시스템팀을 위한 신년회 준비가 한창인 프리바아워 루프탑 1978 파티장입니다. 해가 지며 서울타워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자 팀원들도 파티장에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파티 콘셉트는 바비큐&와인 파티.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시간이 익어가듯 팀워크도 익어갑니다.

파티에는 와인이 빠질 수 없는 법. 건배를 외치며 신년회의 회식을 알리기 위해 와인을 오픈합니다. 권기수 파트너가 나서서 와인을 오픈하자 자연스럽게 최정인 팀장이 팀원들의 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아무리 봐도 사랑이 흘러 넘치는 팀입니다. 모두 함께 “짠”을 외치며 건배를 나누자, 막내 정민혜 파트너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파티의 꽃인 ‘바비큐’를 위해 고기 굽기 달인을 모집합니다. 오늘의 바비큐를 책임질 이는 바로 ‘자칭 고기굽기의 달인’ 최영민 파트너. 자신만만하게 집게를 들고 그릴 앞에 선 그가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파티장은 금새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찹니다.

최영민 파트너가 고기를 굽는 동안 곁들일 쌈야채와 와인 안주인 초콜렛과 치즈비스킷이 세팅됩니다. 고기를 기다리는 팀원들의 수다 타임이 이어집니다. 드디어 테이블 위에 세팅된 바비큐와 안주들. 본격적으로 온라인시스템팀의 먹방이 시작됩니다. 이중 최고의 요리는 바로 사무실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대화랍니다.

“정민혜 파트너가 들어온 후 팀이 더욱 젊고 활기차게 변한 것 같아요. 막내지만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측면이 있어 오히려 선배들의 본보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번 신년회만 해도 그래요. 아무도 예상 못했는데 언제 이걸 신청한 건지 놀랍네요.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팀에 활력을 주고 기분 좋은 선물을 해준 우리 막내, 아주 칭찬해요~”

- by 온라인시스템팀 선배들 -

​​​아직은 모든 게 서툴기만 한 막내. 하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과 선배에 대한 애정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막내가 소망하는 신년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선배들과 어떤 추억과 소망을 남기고 싶을까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신세계디에프 온라인시스템팀 막내 파트너가 신청한 아주 특별한 신년회에 함께 참석해보겠습니다. Editor 임지영 / Photo 유승현

“저희 팀이 지난해 연말에 정말 바빠서 팀원들이 고생이 많았어요. 팀의 막내로서 뭔가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당첨되다니 정말 기뻐요. 어마어마한 경쟁률이었다죠? 그동안 너무 바빠서 서로 대화도 부족하고 업무 부담이 심했는데, 신년회 파티를 통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신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가겠습니다! 아! 덕분에 2018년 한해는 에너지 넘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신세계디에프 온라인시스템팀 정민혜 파트너

“저희 팀은 지난해 2017년 9월 구성된 따끈따끈한 신생팀이랍니다. 신세계온라인면세점 고객 접점인 웹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팀으로 고객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또한 이를 구축 운영하는 온라인상의 매장 건설과 유지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칭 업무에만 충실한 ‘조용한’ 팀이라지만, 어마어마한 업무량을 처리하는 놀랍도록 빠른 속도를 내는 선배 파트너들을 보면 절대 조용할 수 없는 팀이죠.”

남산 서울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데크에는 노란 조명이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에는 와인세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 온라인시스템팀을 위한 신년회 준비가 한창인 프리바아워 루프탑 1978 파티장입니다. 해가 지며 서울타워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자 팀원들도 파티장에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파티 콘셉트는 바비큐&와인 파티.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시간이 익어가듯 팀워크도 익어갑니다.

파티에는 와인이 빠질 수 없는 법. 건배를 외치며 신년회의 회식을 알리기 위해 와인을 오픈합니다. 권기수 파트너가 나서서 와인을 오픈하자 자연스럽게 최정인 팀장이 팀원들의 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아무리 봐도 사랑이 흘러 넘치는 팀입니다. 모두 함께 “짠”을 외치며 건배를 나누자, 막내 정민혜 파트너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파티의 꽃인 ‘바비큐’를 위해 고기 굽기 달인을 모집합니다. 오늘의 바비큐를 책임질 이는 바로 ‘자칭 고기굽기의 달인’ 최영민 파트너. 자신만만하게 집게를 들고 그릴 앞에 선 그가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파티장은 금새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찹니다.

최영민 파트너가 고기를 굽는 동안 곁들일 쌈야채와 와인 안주인 초콜렛과 치즈비스킷이 세팅됩니다. 고기를 기다리는 팀원들의 수다 타임이 이어집니다. 드디어 테이블 위에 세팅된 바비큐와 안주들. 본격적으로 온라인시스템팀의 먹방이 시작됩니다. 이중 최고의 요리는 바로 사무실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대화랍니다.

“정민혜 파트너가 들어온 후 팀이 더욱 젊고 활기차게 변한 것 같아요. 막내지만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측면이 있어 오히려 선배들의 본보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번 신년회만 해도 그래요. 아무도 예상 못했는데 언제 이걸 신청한 건지 놀랍네요.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팀에 활력을 주고 기분 좋은 선물을 해준 우리 막내, 아주 칭찬해요~”

- by 온라인시스템팀 선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