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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공연과 와인 5종을 무제한으로 즐겨
라운지 & 바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라운지 & 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2일(목)과 23일(금) 재즈 공연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한다.

 

 양일간 웰컴 칵테일 2잔, 크리스마스 플레이트와 와인 5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파티는 1부(17:00~19:00), 2부(19:00~21:00), 3부(21:00~23:00)와 4부(23:00~01:00)로 나뉘어 진행되어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 가능하며, 금액은 2인 기준 2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라운지 & 바 웰컴 칵테일과 스테이크, 폭찹, 램찹, 킹 프라운, 소시지, 감자튀김 등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와인은 토레스 그랑 코로나스 까베르네 소비뇽, 핀카 바카라 타임 웨잇 포 노 원, 빌라 마리아 쏘비뇽 블랑, 로즈마운드 루비와 럭스 브륏 카바 5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라운지 & 바는 설레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꿈 꿔왔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숲 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꾸며진다. 오픈형 라운지 & 바에서 보이는 호텔 로비의 4개 기둥은 조명을 밝힌 화이트 나뭇가지를 설치해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표현했고 천장에는 밤하늘의 별을 연출하기 위해 크리스탈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라운지 & 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전면 유리창 벽을 통해 창 밖의 환상적인 환구단의 야경을 배경으로 재즈 공연을 저녁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선보인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재즈 공연과는 달리 바깥에는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한 ‘환구단’의 모습이 보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오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라운지 & 바 박상훈 지배인은 “고객에게 럭키 드로우 행사를 통한 다양한 경품 기회까지 누릴 수 있어 라운지 & 바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12.1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