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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Dead Sea)의 소금으로 만들어진 스파 제품 출시
라페르바, ‘알마케이(AlmaK)’ 단독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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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Dead Sea)의 소금으로 만들어진 스파 제품이 출시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뷰티 편집샵 라페르바(La Perva)는 사해를 담은 이스라엘 뷰티 브랜드 알마케이(AlmaK)를 단독 론칭합니다.

 

알마케이는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 소금을 주성분으로 하는 이스라엘의 스파 전문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는 사해 미네랄과 함께 허브 추출물 및 천연 식물 오일 등 순수한 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마케이의 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트리오 액티브 시스템(Trio-active system)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피부와 영혼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브랜드의 정신에 입각한 이 시스템은 순수, 보습, 완화의 3가지 요소를 모두 담아 지친 피부와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짠 호수인 사해에서 추출되는 소금은 피부미용과 관절염 치료 등에 매우 효과적이며, 고대 클레오파트라가 피부미용을 위해 사해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반 해수에 비해 10배가 넘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면역력 증진, 진정, 보습, 항균 효과 등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알마케이는 미네랄이 풍부한 입욕제(배쓰 솔트), 바디 스크럽, 핸드 크림, 머드 비누, 포밍 스펀지 등 참신하고 이색적인 바디케어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모든 제품은 이스라엘 A.C.I.(Association of Craft & Industry in Israel)에서 인증 받았으며,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사해의 고급 스파에 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입욕제인 알마케이 크리스탈 배쓰 솔트는 뛰어난 보습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진정효과가 있는 호호바 오일과 카모마일 추출물이 거칠고 자극 받은 피부를 회복시켜줍니다. (가격: 2만 5천원)

 

알마케이의 대표제품으로 사해 미네랄 성분이 담긴 스펀지도 선보이는데요. 아몬드, 포도씨와 같은 천연 오일 성분으로 만들어진 알마케이 에코 프렌들리 포밍 스펀지는 스펀지 내에 클렌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물에 적시기만 해도 풍성한 거품이 생기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가격: 1만 8천원)

 

사해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알마케이의 제품들은 전국 라페르바 매장(신세계 강남점, 인천점, 마이분 청담, 분더샵 청담, 갤러리아 명품관 West)과 공식 웹사이트(www.laperv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