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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insegae 셀럽 인터뷰 6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뇌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읽다

“안녕하세요. 뇌과학자 장동선입니다. 뇌과학은 대표적인 융합학문입니다. 심리학, 의학, 생물학, 컴퓨터공학, 그리고 철학까지 크게 다섯 가지 학문영역이 들어가 있거든요. 뇌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인지하고, 그것이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장 박사는 2014년과 2015년,
독일 ‘사이언스 슬램’과
‘세계 페임랩 인터내셔널’에서
연달아 두각을 드러내며 독일과
유럽에서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어려운 과학지식을
오락적 요소에 버무려 청중과
소통하는 이 대회에서 그는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저는 기술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그 기술의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며 논의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과학자로서, 그리고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알리고 연구하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두 가지 일입니다.”

“고객의 심리는 모든 사업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뇌과학 분야에서도 어떠한 상품이 고객들의 마음에 드는지 말을 하지 않고도 뇌에서의 반응만 보고 예측할 수 있는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 이를 뉴로마케팅(Neuro Marketing) 또는 소비자 신경과학(Consumer Neuroscience)이라고도 합니다. 이 분야에서 주로 다루는 인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에게 설문 등으로 직접 물어보지 않고도 뇌 패턴 분석이나 생체 신호만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신세계그룹의 이미지를 생각할 때 단기적으로 이익을 가지고 오는 선택보다는 장기적으로 이 기업은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선택을 할 때 고객으로부터 더 좋은 반응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뇌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다른 의미로 우리의 뇌는 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여행도 좋아하지만, 백화점도, 온라인 쇼핑몰도 그렇게 좋아하나 봅니다.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고 사용해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으니까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캐롤 드웩(Carol Dweck) 교수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의 태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Growth Mindset, 즉 성장형 마음의 태도이지요. ”

뇌과학은 뇌의 구조와 다양한 기능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어렸을 적 영어를 배운 사람과 나이가 든 후에 영어를 배운 사람의 뇌 구조는 다른지 등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뇌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뇌과학이라 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어찌보면 실생활과 가장 연관이 깊은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장 박사는 2014년과 2015년, 독일 ‘사이언스 슬램’과 ‘세계 페임랩 인터내셔널’에서 연달아 두각을 드러내며 독일과 유럽에서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어려운 과학지식을 오락적 요소에 버무려 청중과 소통하는 이 대회에서 그는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는영예를 얻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저는 기술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그 기술의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며 논의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과학자로서, 그리고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알리고 연구하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두 가지 일입니다.”

“고객의 심리는 모든 사업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뇌과학 분야에서도 어떠한 제품이 고객들의 마음에 드는지 말을 하지 않고도 뇌에서의 반응만 보고 예측할 수 있는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 이를 뉴로마케팅(Neuro Marketing) 또는 소비자 신경과학(Consumer Neuroscience)이라고도 합니다. 이 분야에서 주로 다루는 인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에게 설문 등으로 직접 물어보지 않고도 뇌 패턴 분석이나 생체 신호만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신세계그룹의 이미지를 생각할 때 단기적으로 이익을 가지고 오는 선택보다는 장기적으로 이 기업은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선택을 할 때 고객으로부터 더 좋은 반응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뇌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다른 의미로 우리의 뇌는 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여행도 좋아하지만, 백화점도, 온라인 쇼핑몰도 그렇게 좋아하나 봅니다.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고 사용해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으니까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캐롤 드웩(Carol Dweck) 교수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의 태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Growth Mindset, 즉 성장형 마음의 태도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