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기를 끌고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앞세워 본격 전개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격 전개!
#이마트
이마트가 큰 인기를 끌고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앞세워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마트는 9월 12일(화) 성수, 구로, 양재점 등 전국 26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격 전개에 들어가며 18일부터 전점 확대한다. (※ 12일 전개 점포 : 양재, 구로, 여의도, 청계천, 양주, 자양, 성수, 포천, 고잔, 광명소하, 시화, 인천, 평택, 청주, 천안서북, 상무, 광산, 사상, 성서, 마산, 동구미, 금정, 구미, 서부산, 문현, 진주점)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주요 상품으로는 국산의힘 제주한우세트 (298,000원/등심 1등급이상 1kg, 불고기/국거리 각 1kg), 피코크 황제 사과(118,000~128,000원/사과 12입이내, 국내산), 명품 영광참굴비 1호(280,000원/1.5kg, 10미)등이 있다.
특히 올해 추석 9월 7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을 보면,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251.5% 신장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신장율인 224.2%를 상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7.09.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