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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롯데 월드타워점에 이어 이달 7일 롯데 본점 추가 오픈
폴 스미스, 가을 남심 본격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가 올 하반기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본격적인 가을 남심(男心) 잡기에 나선다.

 

올해 1월 폴 스미스의 국내 판권을 인수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주요 백화점에 6개 매장을 오픈했고, 하반기에도 2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총 8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폴 스미스는 지난 8월 18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7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여덟 번째 매장을 연다. 롯데 본점 5층에 문을 여는 폴 스미스 매장(85m2)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 스미스 LA 매장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핑크색 벽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장 내부는 디자이너가 직접 고른 50여 점의 그림과 사진으로 꾸며져 예술적 감성을 자극한다.

 

폴 스미스 매장에서는 이 그림들과 어우러지는 2017 가을•겨울 시즌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시즌 매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영국 동식물 연구가들의 그림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혁신적인 프린트다.

 

폴 스미스는 이번 시즌 주요 콘셉트인 깃털과 원숭이 프린트를 다양한 제품에 적용했다. 화려한 색상의 깃털은 남성용 보머 재킷, 셔츠, 운동화에, 원숭이 프린트는 셔츠, 스웻셔츠, 아우터뿐만 아니라 백팩, 지갑, 카드홀더에 적용돼 출시된다.

 

 

이 밖에도 영국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전통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타탄체크, 웨일즈 체크 등이 적용된 다양한 의상들과 꽃무늬 패턴이 접목된 셔츠나 브랜드 고유의 스트라이프가 수 놓인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브랜드 담당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화려한 프린트나 색상의 명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폴 스미스에 대한 국내 고객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2017.09.0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