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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쇼핑 찬스, 이마트 와인 장터
100점짜리 와인 현지가격으로 판매
신세계엘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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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단 4일간 이마트 와인매장에서 와인 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1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부터 백만 원을 호가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특급 와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 2백여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눈여겨봐야 할 와인 중 하나는 미국 나파 밸리에서 만든 ‘로코야 마운트 비더 카베르네 소비뇽’ 2012년산.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 만점을 매겨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한 와인이다. 미국 현지가격보다 더 저렴한 39만원에 단 36병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세계적인 금융명가 로스차일드 가문이 운영하는 라피트 그룹의 ‘라피트 메독’은 2만원에, <어린왕자>의 저자 생텍쥐베리의 가문이 소유했던 것으로 유명한 ‘샤또 말레스코 생텍쥐베리’는 8만원에 선보인다. 워낙 소량으로만 생산해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든’ 와인으로 알려져 있는 ‘로베르 그로피에 본마르’, ‘루이 자도 뮈지니’, ‘프랑수아 라마르슈 끌로 드 부죠’ 등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전설적인 명품 와인도 준비했다.  이밖에 라벨에 흠이 있는 와인을 최대 70~80% 할인 판매한다. 수입 및 유통과정에서 와인 라벨이 긁히거나 찢어져 정상적인 판매는 어렵지만 와인 품질 자체에는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할인 판매는 특히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득템 찬스’로 여겨진다.


신세계 L&B 관계자는 “기존의 와인 세일 리스트가 주로 유명 브랜드 위주였다면, 이번 장터 행사에는 와인 전문가들도 놀랄 만한 귀한 와인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하며,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2017.5.17(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