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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덕후 세 번째 이야기
덕심으로 동심 충전 완료!

바야흐로 ‘덕후’는 곧 취향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시대. 그 취향을 현업에까지 연장하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비로소 주어진다는 ‘덕업 일치’의 행운을 거머쥐어야 합니다. 신세계그룹 내 세 번째 덕후 이야기의 주인공인 신세계백화점 자주MD팀 이현호 파트너처럼 말이죠. 글 / 민경미, 사진 / 이휘영

그에게 덕질을 허하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이현호 파트너의 이 같은 노력은 자신의 덕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분주니어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데요. 초창기 분주니어가 주로 옷 중심의 편집매장이었다면, 이현호 파트너의 손길이 닿은 후부터는 상품 카테고리가 다양해져 어린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하나의 매장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성과는 이현호 파트너의 덕업 일치가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했기에 가능했죠.

사실 국내에서 이현호 파트너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어린이 상품 관련 바이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상품에 깊게 파고드는 소위 ‘직매입’ 바이어는 특히나 드물죠. 분주니어처럼 옷부터 완구, 학용품, 액세서리, 소품 등 광범위한 장르를 소화해야 하는 편집매장 바이어는 그에 걸맞은 배경지식과 기준점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만의 어린이 시장 트렌드를 읽는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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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만났을 때 가장 짜릿했어요

자고로 덕후로 하여금 가장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순간은 또 다른 ‘떡밥’을 만났을 때일 텐데요. 이현호 파트너에게 떡밥은 다름 아닌 ‘새로운’ 상품이나 브랜드를 발견했을 때입니다. 사실 덕력 만렙을 자랑하는 덕후답게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가 새로운 상품이나 브랜드를 만나는 일은 지극히 드뭅니다.

어린이 브랜드는 당연하고 작은 소품 하나라도 보는 순간 바코드를 찍은 듯 순식간에 관련 데이터가 줄줄이 떠오르는 까닭인데요. 언제 만들어졌고, 어떤 스토리를 지녔는지까지 누군가 옆에서 일러 주는 것처럼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현호 파트너가 새로움을 만나는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데요. 대신 어떤 상품과 브랜드를 대할 때 그만의 특별한 자세가 있다고 합니다.

이현호 파트너만의 남다른 시선

이처럼 삶 곳곳에서 덕후임을 입증하는 이현호 파트너의 꿈이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한참 고개를 갸웃하던 그가
어린이 상품 덕후로서 이루고 싶은 건 한마디로
'어린이들을 위한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분주니어가 옷부터 완구, 액세서리, 소품 등 입고 노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 준다면,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까지 영역을 넓히고 싶어요.”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어린이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들어 건물 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공간들로 채워 넣고 싶다는 건데요.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그냥 아이들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패셔니스타가 한 걸음 앞서간다면, MD는 최소 일 년을 먼저 내다본다’는 말처럼
이제 막 봄이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과 나아가 다음 겨울까지 준비를 마칠 만큼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이현호 파트너.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무엇보다 좋아하기에
그의 덕질은 활짝 열린 아이들의 성장판처럼 만렙 그 이상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바야흐로 ‘덕후’는 곧 취향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시대. 그 취향을 현업에까지 연장하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비로소 주어진다는 ‘덕업 일치’의 행운을 거머쥐어야 합니다. 신세계그룹 내 세 번째 덕후 이야기의 주인공인 신세계백화점 자주MD팀 이현호 파트너처럼 말이죠. 글 / 민경미, 사진 / 이휘영

이현호 파트너, 덕질 진화 과정은?

그에게 덕질을 허하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이현호 파트너의 이 같은 노력은 자신의 덕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분주니어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데요. 초창기 분주니어가 주로 옷 중심의 편집매장이었다면, 이현호 파트너의 손길이 닿은 후부터는 상품 카테고리가 다양해져 어린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하나의 매장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성과는 이현호 파트너의 덕업 일치가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했기에 가능했죠.

사실 국내에서 이현호 파트너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어린이 상품 관련 바이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상품에 깊게 파고드는 소위 ‘직매입’ 바이어는 특히나 드물죠. 분주니어처럼 옷부터 완구, 학용품, 액세서리, 소품 등 광범위한 장르를 소화해야 하는 편집매장 바이어는 그에 걸맞은 배경지식과 기준점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만의 어린이 시장 트렌드를 읽는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현호 파트너만의 어린이 시장 트렌드 읽는 법

‘떡밥’을 만났을 때 가장 짜릿해요

자고로 덕후로 하여금 가장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순간은 또 다른 ‘떡밥’을 만났을 때일 텐데요. 이현호 파트너에게 떡밥은 다름 아닌 ‘새로운’ 상품이나 브랜드를 발견했을 때입니다. 사실 덕력 만렙을 자랑하는 덕후답게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가 새로운 상품이나 브랜드를 만나는 일은 지극히 드뭅니다.

어린이 브랜드는 당연하고 작은 소품 하나라도 보는 순간 바코드를 찍은 듯 순식간에 관련 데이터가 줄줄이 떠오르는 까닭인데요. 언제 만들어졌고, 어떤 스토리를 지녔는지까지 누군가 옆에서 일러 주는 것처럼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현호 파트너가 새로움을 만나는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데요. 대신 어떤 상품과 브랜드를 대할 때 그만의 특별한 자세가 있다고 합니다.

이현호 파트너만의 남다른 시선

이처럼 삶 곳곳에서 덕후임을 입증하는 이현호 파트너의 꿈이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한참 고개를 갸웃하던 그가 어린이 상품 덕후로서 이루고 싶은 건 한마디로 ‘어린이들을 위한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분주니어가 옷부터 완구, 액세서리, 소품 등 입고 노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 준다면,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까지 영역을 넓히고 싶어요.”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어린이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들어 건물 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공간들로 채워 넣고 싶다는 건데요.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그냥 아이들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Boy
활동성과 디자인에 개성까지 입히다

이현호 파트너의 오랜 로망이자 여전히 덕후인 스타워즈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 활동성에 제약이 없는 편한 소재와 디자인은 기본이고, 개성 면에서도 돋보인다는 게 이현호 파트너의 추천 이유.

옷과 신발 모두 ‘세븐티 앤트워프’ 제품

Girl
유니크하고 엣지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

이현호 파트너의 오랜 로망이자 여전히 덕후인 스타워즈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 활동성에 제약이 없는 편한 소재와 디자인은 기본이고, 개성 면에서도 돋보인다는 게 이현호 파트너의 추천 이유.

의류는 ‘라스베리플럼’, 신발은 ‘미나 패리카’ 제품

분주니어 매장에서 더 다양한 키즈 코디 상품을 만나보세요~

‘패셔니스타가 한 걸음 앞서간다면, MD는 최소 일 년을 먼저 내다본다’는 말처럼 이제 막 봄이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과 나아가 다음 겨울까지 준비를 마칠 만큼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이현호 파트너.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무엇보다 좋아하기에 그의 덕질은 활짝 열린 아이들의 성장판처럼 만렙 그 이상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