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든든한 점심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식당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지각색 메뉴는 기본, 카페 인테리어 부럽지 않은 신세계그룹 각 사 직원식당 중 Best 3을 선정,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눈 호강, 입 호강 하실 준비 되셨나요?
글 / 온라인사보편집실, 사진 / 오병돈



11시 30분이 되자 SI 파트너들이 한쪽으로 우르르 몰려섭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뭐 먹지?” 파트너들이 메뉴를 살핍니다. 대기 줄 옆에는 친절하게 오늘의 메뉴와 남은 수량이 적혀 있습니다. 과연 SI 카페테리아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식사 중인 파트너들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SI 카페테리아만의 매력은 뭘까요?”
하나같이 같은 이유를 꺼내 들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죠!”
매력이 그것뿐이냐고요? 그럴 리 없죠~ 한 번 들어볼까요?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업무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간인 신세계인재개발원은 전국 각지에서 반드시 한 번쯤은 찾는 공간입니다. 이날에는 캐셔파트 파트너들이 찾아왔는데요. 프로그램명은 다름 아닌 ‘신세계 교양 아카데미’.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어 지난달부터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 스태프들은 생각했습니다. “중년 여성분들이 좋아할 음식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은 ‘집밥’을 콘셉트로 잡고 조미료를 쓰지 않습니다. 이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날 메뉴는 중년 여성분들이 좋아할 법한 쌈과 어울릴 법한 요리와 봄과 잘 어울리는 더덕 무침 등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식혜를 후식으로 내놓았습니다.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캐셔 파트너들이 배식받는 내내 함박웃음을 내보였기 때문이죠.

식사 중인 파트너들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만의 매력은 뭘까요?”
말하기 쑥스러워 머뭇거리던 파트너들은 조용히 같은 말을 꺼내 듭니다.
“맛있어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직원식당인 JW 다온 카페에서는 24시간 운영되는 호텔 특성상 하루 4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뜻한 식사 위주의 아침부터 점심, 저녁, 그리고 야간에 근무하는 파트너들을 위한 야식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죠. 하지만 JW 다온 카페가 특별한 이유는 1주에 한 번씩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 중인 파트너들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JW 다온 카페만의 매력은 뭘까요?”
각 메뉴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느라 정신없는 파트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평범함을 넘어서는 특별함이죠.”
어떻게 특별한 걸까요? 한 명 한 명에게 들어보았습니다.




자, 맛있는 시간 되셨나요?
‘Best 3’으로 한정해 선정하였지만, 소개되지 않은 각 사 직원식당
역시 파트너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지 한 끼를 때우는 의미에서 벗어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세계그룹 직원식당.
이곳에서 파트너 여러분들의 에너지를 200% 충전하길 기원합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든든한 점심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식당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지각색 메뉴는 기본, 카페 인테리어 부럽지 않은 신세계그룹 각 사 직원식당 중 Best 3을 선정,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눈 호강, 입 호강 하실 준비 되셨나요? 글 / 온라인사보편집실, 사진 / 오병돈


11시 30분이 되자 SI 파트너들이 한쪽으로 우르르 몰려섭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뭐 먹지?” 파트너들이 메뉴를 살핍니다. 대기 줄 옆에는 친절하게 오늘의 메뉴와 남은 수량이 적혀 있습니다. 과연 SI 카페테리아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식사 중인 파트너들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SI 카페테리아만의 매력은 뭘까요?”
하나같이 같은 이유를 꺼내 들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죠!”
매력이 그것뿐이냐고요? 그럴 리 없죠~
한 번 들어볼까요?

아무리 맛깔스러운 음식도 어디서 먹느냐가 중요하죠. 그렇다면 SI 카페테리아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으니까요?


신세계그룹 파트너들의 업무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간인 신세계인재개발원은 전국 각지에서 반드시 한 번쯤은 찾는 공간입니다. 이날에는 캐셔파트 파트너들이 찾아왔는데요. 프로그램명은 다름 아닌 ‘신세계 교양 아카데미’.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어 지난달부터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 스태프들은 생각했습니다. “중년 여성분들이 좋아할 음식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은 ‘집밥’을 콘셉트로 잡고 조미료를 쓰지 않습니다. 이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날 메뉴는 중년 여성분들이 좋아할 법한 쌈과 어울릴 법한 요리와 봄과 잘 어울리는 더덕 무침 등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식혜를 후식으로 내놓았습니다.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캐셔 파트너들이 배식받는 내내 함박웃음을 내보였기 때문이죠.

“신세계인재개발원 직원식당만의 매력은 뭘까요?”
말하기 쑥스러워 머뭇거리던 파트너들은
조용히 같은 말을 꺼내 듭니다.
“맛있어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직원식당인 JW 다온 카페에서는 24시간 운영되는 호텔 특성상 하루 4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뜻한 식사 위주의 아침부터 점심, 저녁, 그리고 야간에 근무하는 파트너들을 위한 야식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죠. 하지만 JW 다온 카페가 특별한 이유는 1주에 한 번씩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JW 다온 카페에서는 1주일에 한 번 Delicious Friday가 펼쳐집니다. 그간 고생 많았던 파트너들에게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죠. 특별한 메뉴는 바로 호텔 내 각 레스토랑을 담당하는 총괄 쉐프들이 선보이는 점심. 이날 준비한 메뉴는 중식 코스 요리. 짜장면 혹은 단단면에, 탕수육과 3종류의 딤섬, 그리고 중식 디저트까지 선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