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컷은 이달 17일 신진 팝 아티스트 지히(JIHI)와 함께 작업한 2017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
아티스트 지히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생생한 색채, 함축적 기호와 텍스트라는 필터를 통해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련된 여성미를 추구하는 지컷은 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지히가 표현하는 상징적 기호들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지컷과 지히의 협업컬렉션은 ‘꽃과 함께하는 하루(journee avec des fleurs)’를 컨셉으로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등 3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지히 특유의 꽃, 입술, 하트 모티브를 활용한 패턴과 색감이 지컷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자연미와 여성미를 함께 드러내는 아름다운 컬렉션을 완성했다. 가격은 블라우스 20~30만원대, 청바지 10~20만원대, 티셔츠 4만~10만원대, 원피스 30~40만원대다.
지컷은 협업 컬렉션과 함께 17년 봄여름 광고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글로벌 톱모델 윌로우 핸드(Willow Hand)와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의 싱그러운 정원에서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프렌치 시크의 상징인 ‘제인 버킨(Jane Birkin)’을 뮤즈로 선정해 그녀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지컷은 이번 화보를 봄을 주제로 한 한 권의 사진집처럼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만큼 지컷에서 준비한 고객 사은 행사도 풍성하다.
전국의 지컷 매장에서 봄여름 신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지히 작가의 작품이 프린트 된 아트 포스터와 DIY로 가방이나 핸드폰 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패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지히 협업 장우산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또한 지히 협업 기획 티셔츠를 5만 9000원, 10주년 기념 한정판 에코백을 7,900원 특가에 판매하고, 이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티스트 드로잉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현 지컷 마케팅 담당 부장은 “최신 트렌드를 보여줘야 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에게 1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듯이 브랜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항상 참신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컷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은 전국의 매장과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www.sivillag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gcutgallery)에서는 #GCUTfleurs 해시태그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