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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개척한
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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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기업의 가치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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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은 이미 4년 전부터 계산을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는 쇼핑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졌고,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의 아마존 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컴퓨터 비전, 딥러닝, 센서 퓨전 기술 같은 자율주행차에 적용된 저스트 워크아웃 테크놀로지 기술(Just Walk Out Technology)을 매장에 적용했습니다.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자율주행 센서가 부착된 원형 카메라가 쇼핑고객의 동선을 따라다니면서 구매목록을 확인하고 고객이 제품을 진열대에 들어 올리면 가상의 장바구니에 등록이 되고 내려놓으면 다시 지워집니다. 쇼핑을 마친 고객이 매장을 나가면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구매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름처럼 계산에 신경 쓰지 않고 “Go!” 할 수 있는 쇼핑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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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은 위력이 되었습니다. 이미 지난해 아마존은 시가총액이 부동의 1위 월마트를 넘어서며 유통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아마존의 월마트 추월은 당시 온라인 유통이 오프라인을 넘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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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앓고 있는 일곱 살 소년 알렉스의 오른팔은 왼팔 길이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알렉스를 위해 생체공학 로봇에는 그 누구보다 익숙할, ‘아이언맨’이 직접 나섰습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특수 제작한
생체공학 팔을 들고 알렉스를 찾은 겁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각각 다른 크기의 인공 팔이 든 상자 두 개를 열어서
알렉스에게 보여줍니다. 알렉스가 아이언맨의 그것과 똑같은 모양의
로봇팔을 고르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눈을 찡긋하며 말합니다.
“솔직히 네 팔이 내 팔보다 나은 것 같은데?” 장애를 앓고 있는 일곱 살 소년 알렉스의 오른팔은 왼팔 길이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알렉스를 위해 생체공학 로봇에는 그 누구보다 익숙할, ‘아이언맨’이 직접 나섰습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특수 제작한 생체공학 팔을 들고 알렉스를 찾은 겁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각각 다른 크기의 인공 팔이 든 상자 두 개를 열어서 알렉스에게 보여줍니다. 알렉스가 아이언맨의 그것과 똑같은 모양의 로봇팔을 고르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눈을 찡긋하며 말합니다. “솔직히 네 팔이 내 팔보다 나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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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KT Crabb Photography
(KTCrabbPhotogra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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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판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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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3년 안에 잡겠다며 공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2015년 7월, 당시 농담처럼 여겨지던 도전은
패러데이 퓨처가 2016 CES에서 어마어마한 시제품을 내놓으며
가공할 만한 위협이 되었습니다. 설립된 지 채 3년이 안 되었고,
테슬라 직원의 1/20밖에 안 되는 작은 회사가 테슬라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된 이유는 바로 첨단 기술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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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발점, 혹은 지향점으로 상처투성이 No 1이 아닌,
창의적인 Only 1을 일군 기업들. 양의 시대, 질의 시대를 넘어
‘격의 시대’로 바뀌는 변곡점에 선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새겨야 할 것은
단지 하나의 숫자나 기술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희소가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