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연말 소비 불씨를 지피기 위해 데이즈 클리어런스 행사를 앞당겼다.
이마트는 데이즈 겨울 상품 가격 인하하는 클리어런스 행사에 돌입, 오는 28일(수)까지 데이즈 다운점퍼 전품목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단,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우리카드 구매시, KB국민 BC카드 제외) 이번 데이즈 클리어런스 행사는 예년보다 4주가량 행사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데이즈 의류 이외에도 난방가전제품도 할인품목으로 선정해 겨울철 고객 수요를 고려해 실질적인 혜택을 키웠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우선, 프랑스다운을 사용한 ‘데이즈 프랑스다운베스트’와 ‘데이즈 프랑스다운점퍼’를 비롯해 100% 리얼라쿤을 사용한 ‘라쿤털다운사파리’, ‘하이브리드다운자켓’ 등 데이즈 다운점퍼 전품목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데이즈 플리스 베스트와 점퍼를 9,900원부터 19,900원에, 보온내의인 데이즈히트필은 단품(상/하의)과 세트 각 9,980원과 15,800원에 최대 40%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데이즈 머플러/넥워머/타이즈 전품목은 30% 할인한다.
더불어 데이즈 방한 슬리퍼는 9,980원에, 데이즈 성인 부츠는 34,860원붙어 110,600원에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 주요품목으로 가장 수요가 큰 겨울 난방가전제품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했다. 보국 고급 전기요(싱글/더블)를 최대 23% 할인해 49,800원/54,800원에 판매하고, 소파에 깔수 있는 히트온 미니웜시트를 25% 할인해 88,000원에, 마루 등 활동 공간에 깔기에 적합한 신일 전자파안심카페트매트(특대)를 최대 25% 할인한 158,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인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연말 대목을 살린다는 취지로 크리스마스 행사와 더불어 패션 의류 클리어런스 행사를 조기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마트의 경우 3사분기 플러스(+)신장으로 돌아서며 회복의 조짐을 보였으나 지난 11월 다시 마이너스(-)신장을 기록해 향후 12월 소비 심리 회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 2016년 이마트(할인점), 기존점 분기별 매출 신장률
구분 |
2015년 |
2016년 |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10월 |
11월 |
|
신장률 |
1.1% |
-2.0% |
-0.8% |
-3.2% |
-0.7% |
-0.8% |
1.4% |
4.4% |
-4.2% |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이마트가 연말 대목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예년보다 4주 앞당겨 클리어런스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연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가계 부담 축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고 말했다.